2023년 3월8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방법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이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 믿어도
자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든지
근심과 걱정에 싸여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면에 있어서
매우 낙천적입니다.
세상에 부정적인 것이 내 속에 들어오거나
세상일에 부담이 커지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맡김입니다.
맡기고 사는 자에게 근심 걱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스트레스>와 근심과 걱정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 앞에서도 근심했다 던가?
<스트레스>를 받았다 던가?
인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처녀 <마리아>가 잉태를 통보받고도
주님의 뜻 대로를 외쳤던 것처럼
모든 것을 맡김이 <스트레스>의
특효약입니다.
진정으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어쩌면 <스트레스>는 영적인 미숙한
신앙에서 기인 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믿는다고 하면서도 온전히 믿지 못하고
걱정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란 말은
믿음에서 벗어난 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확신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요
하나님께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란 죽어도 주님 앞에서
죽을 수 있고 그분께 의탁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런 그리스도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산다는 것은 불신앙이요
마귀가 준 덫에 걸린 것에 불과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사는 자에게
<스트레스>란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면서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고 사는지
다시 한번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삶의 고난도
신앙의 환란도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삶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가복음> 9장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혈당을 조절하는 식생활 요령
1) 알맞은 양의 식사를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게 되면
혈당이 오르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식사는 적은 듯이 하는 것이 좋다.
2) 식품은 골고루 먹는다.
가능한 한 다양한 종류로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균형된 식사를 위해서는 밥과 함께 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의 육류 반찬과 시금치, 오이 등의
야채 반찬을 반드시 갖추어 먹고 간식으로
우유와 과일을 먹는다.
이때 한 가지 주목하자!
최근 들어서는 고기가 원천이 아닌 단백질
식품의 섭취를 권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두부나 비지, 콩, 팥, 잡곡밥,
달걀 흰 자위, 저지방 우유 등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3)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다.
식사와 간식 시간은 항상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혈당의 변동 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식사와 식사 사이는 4~5시간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4) 밥과 과일을 많이 먹는다면 우선적으로 줄인다.
당질이 높은 음식은 혈당을 많이 올린다.
곡류와 과일은 당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군이다.
만약 밥과 국, 김치로 식사를 하였다면
상대적으로 많은 당질을 섭취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고기나 두부, 생선 등의 어육류 군의
섭취량을 조금 더 늘려보는 것이 좋다.
5)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한다.
식사를 빨리 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6) 음식의 간은 너무 짜거나 너무 싱거워도 안 된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의 이용을 줄인다.
김치, 젓갈, 장아찌, 소시지, 베이컨, 라면스프 등의
섭취도 줄인다. 짠 음식은 국물을 남긴다.
미원, 다시마 등의 조미료 사용도 줄여야 한다.
7)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뇨병이 당분을 처리하는 기능이 시원치 않아서
생긴 병인만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인슐린과 관계가 있는 모든 기관과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단맛이 필요할 때는 설탕 대신에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흰밥이나 흰 국수, 감자 등도
피해야 할 음식이다.
8) 고 섬유 식사를 한다.
잡곡밥을 먹고 야채류와 해초류를
충분히 먹도록 한다.
9) 야채 국은 하루 1~2회 정도 먹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사법의 하나로 야채 국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채소가 잔뜩 들어가 있는 야채 국을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또 채소에 풍부한
좋은 영양분과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고 있다.
10) 금주와 금연은 필수이다
혈당치를 높이는 데 있어서도
담배와 술은 최대 적이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오늘 당장 담배와 술은 끊자
11) 하루 평균 최소 6천 보 이상은 걸어라
12) 당뇨에 좋은 차를 선택하여 마셔라
<여주 차> <뚱딴지 차> (되지 감자)
<당살초 차> <달개비 풀 차> <솔잎차>
<뽕잎 차> <바나나 잎 차><작두콩 차>
당뇨는 방치하면 무서운
합병증이 생깁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