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낙민초등학교와 건강증진협약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낙민초등학교와 건강증진협약체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본부장 김병학)은 2013년도 부산시민건강증진사업 방안의 일환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건강증진모델학교인 낙민초등학교와 지난 5월 16일에 건강증진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본부외에 전국 각 시, 도에 16개 검진센터를 운영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해당 지역별 학생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정기적인 학생상담, 금연, 기생충이동전시관, 비만예방 및 운동과 생활습관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증진	건강증진도움센터	건강증진모델학교 운영 여건 구축
학생 건강문제 해소 및 개별화 맞춤형 건강증진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건강증진 정보 및 도움 제공	건강증진 및 건강증진 도움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여건 마련
▪ 구강 보건관리 ▪ 안전생활 습관 형성 ▪ 심리상담 및 인성함양 ▪ 건강식생활 습관 형성 ▪ 비만 예방관리 ▪ 흡연, 음주 예방교육	▪ 건강증진 강좌 운영 ▪ 이동 건강검진(진료) ▪ 식생활 개선 강습 ▪ 건강캠페인,체험터 운영 ▪ 건강 가족캠프, 어울림 한마당 개최	▪ 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 ▪ 실태,요구도조사, 선포식 ▪ 건강정보자료 개발 및 홍보 ▪ 운영 워크숍, 컨설팅 실시 ▪ 건강증진 물리적환경 개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전국 건강증진모델학교 85개처 중 25개교에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에는 달북초등학교와 낙민초등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한국건강강관리협회 부산 종합검진센터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달북초등학생들의 조부모 초청행사에서 이동건강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김병학 본부장은 “부산관내 교과부 지정 건강증진모델학교 10개교 중 잔여 8개교가 본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