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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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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들의출석부 2024 02 15 ^^그냥 웃어요^^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118 24.02.15 04:34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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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08:59

    원피스 어찌벗었어? ㅎㅎ
    나도 예전 그런적있었는데 어찌어찌하여 벗었음 ㅋ

  • 작성자 24.02.15 09:00

    가위로 자름. ㅎㅎ다행히 비싼건 아니어서~~~

  • 24.02.15 09:07

    @뽀루따마 ㅎㅎ 탁월한선택!
    난 온몸을 비틀어가며 벗었는데
    가위생각을못했음 ㅋ

  • 작성자 24.02.15 09:08

    @레인 날은덥지. 얼마나 찡찡거렸겠으 미치는줄알았음ㅆ

  • 24.02.15 08:59

    아침부터 빵 터짐ㅋㅋ
    환하게 웃으면서
    오늘을 시작해보자^^

  • 작성자 24.02.15 09:09

    승미야 날은 꾸물거려도 맘은. 유쾌 상쾌. ~~한날. 알지~~~

  • 24.02.15 08:59

    좋은아침
    한참을 웃었네 ㅋㅋㅋ
    웃는하루 뽀루

  • 작성자 24.02.15 09:09

    양금이도. 많이. 웃음짖는 하루. 오늘 하루 해피바이러스 전파중!!

  • 24.02.15 09:40

    비오는 하루~!
    눈으로 올게 비로내릴게
    도깨비가 생각나는하루^^

  • 작성자 24.02.15 10:51

    비오는날의 커피한잔은 더욱 땡기지~~~

  • 24.02.15 09:52

    비오는 목요일...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15 10:51

    탱이. 수고햐!!

  • 24.02.15 10:21

    ☔️ 비오니까 좋다^^
    웃는 하루~

  • 작성자 24.02.15 10:52

    나도 요런비 조아해. ~~웃어. 많이!!

  • 24.02.15 10:52

    혼자 몰래 미소지으며 출석
    좋은일이 있으려나?

  • 작성자 24.02.15 10:53

    ㅋ그랬음. 좋겠다 좋은일 많은하루^^^

  • 24.02.15 11:32

    날씨가 너무 따스하다.
    차안은 더워 에어컨 켜야할듯~
    웃는하루되자.^^

  • 작성자 24.02.15 12:14

    지하철도 출근시에 너무 덥더라 에어컨틀어야 숨통이 트임^^

  • 24.02.15 11:49

    일박이일 교육으로
    짧은 안부만!
    오늘도 좋은날~♡

  • 작성자 24.02.15 12:15

    응 교육 잘받고 ^^
    웃을일 많은 하루 되^^^

  • 24.02.15 13:02

    진눈깨비 내린다.
    좋은하루~^^

  • 작성자 24.02.15 13:11

    그르게 날씨가 오락가락하당^^오늘하루도 잘보내

  • 24.02.15 13:24

    늦출 ㅎ
    비가와서 쉬니 게을러졌어 ㅋ
    모두 굿럭

  • 작성자 24.02.15 13:26

    아하 그렇군 복식이 날궂음 일안하는구나. ㅎㅎ쉬어^^

  • 24.02.15 15:52

    나른한 오후에 출석
    문희띠. 넘 웃겨요
    옆집이 웃기는 가게네
    노팬티. 넘 웃겨 ㅎㅎ

  • 작성자 24.02.15 16:06

    남성복 파는데 가끔 남자손님들이 팬티를 안입고온데--글혀서 찝히나바 ㅋ

  • 24.02.15 16:32

    ㅋㅋㅋ
    가위로 잘랐다고!
    와~우
    평소 성격이지?
    덕분에 마구마구 웃었당

  • 작성자 24.02.15 16:38

    평소성격. 좀 확실하지~~밍기적거리는것 싫어해 ㅎㅎ끈고 맺음이 확실하게 ㅋㄱㅂ

  • 24.02.15 17:52

    남은 시간도 해피허게 ~^^

  • 작성자 24.02.15 18:28

    좀 추워지는듯 하다. 이럴때 감기 조심 해야혀~~~

  • 24.02.15 18:28

    @뽀루따마 마조 마조
    손시려~~~~

  • 작성자 24.02.15 18:33

    @샨샨 퇴근잘하고 목관리잘하기^^^나두 퇴근중^^-

  • 24.02.15 20:58

    이글보니.. 군대 고참이..
    휴가나가 자기방에서
    여자친구 청바지를 벗기다
    못 벗겨서 그냥왔다는 말이
    생각나네.. ^^;;

    옷은~
    서로가 편한걸로 입읍시다~~^^

  • 작성자 24.02.15 21:00

    ㅋㅋ 야아~~~~~야하다.
    늦게 출근 도장 찍으면서 이렇게 야한말을 남기시믄 아니됩니다~~

  • 24.02.15 21:03

    @뽀루따마 에이.. 이정도가?..
    난 야한이야기 할줄
    모르옵나이다~ㅋ

  • 작성자 24.02.15 21:21

    @풍경 ㅋㅋ난 아침에 한야그고 풍경인 저녁에 해서. 야하단얘기^^----^^

  • 24.02.15 21:25

    @뽀루따마 헉~
    다들 이 매끄러운 말솜씨들..ㅋ

  • 작성자 24.02.15 21:36

    @풍경 오두막 글올리는거에 비하믄. 새발의피여~~~ㅋㅋ우린 그렇게 길게 못씀 ^^^나는^^

  • 24.02.15 22:07

    늦게 봤는데
    빵 터짐 ㅎㅎ
    따마는 늘 유쾌하게 사는구나
    좋아 좋아~

  • 작성자 24.02.15 22:21

    ㅎㅎ하이고 왜 이렇게 출근을 한단 말이지??다음부턴 지각3번이면 결석으로 치겠음다. ㆍ오늘 남은시간도 조금만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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