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리앗; 키 - 6 규빗 한뼘 (1규빗; 45.6cm. 한 뼘; 22.8cm)= 2.74 미터.
갑옷의 무개- 놋 5000세겔 (1세겔 11.5g) =57.5kg. 창날의 무개-쇠 600세겔(7kg).
=>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채구. 목소리는 얼마나 컷을까!
* 다윗 ; 키 - 이새의 4아들 중 막내(17:12-14). 청년, 소년,(:55,56).
=> 사울과 비슷한 size.- 사울의 군복을 입었으나 "익숙지 못하여" 입지 않았다. 그러므로 청년, 소년의 젊은 나이지만 사울왕과 비슷한것 같으다.(10:23 "그가 백성 중에 서니 다른 사람보다 어깨위나 더 크더라.")
6.5 feets=약 190 cm(?) 넉넉한 크기로 상상함
* 사울/ 온 이스라엘 군대 ; 골리앗 앞에서 40일을 조석으로 크게 놀라고 두려워 떨고만 있었다(:11,16)
* 한 사람의 믿음으로 전쟁을 이긴 두 전쟁 - 요나단 / 다윗
* 다윗/요나단은 골리앗같은 두려운 존재를 어떻게 대했을까? 요나단(14장) / 다윗(17장)
다윗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17:26)
-"너는 칼, 창,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17:45)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17:47)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 지니라."(:49)
=> 다윗의 믿음으로 이스라엘이 구원받음
요나단- "이 할례없는 자들의 부대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할 것이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느니라."(14:6)
=>"여호와 께서 그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14:23)
=> 다윗 /요나단은 믿음으로 용기내어 적군으로 들어가 행동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더해짐.
=> 믿음->용기->행동으로 시작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행동에 능력을 부여하시고 도와 주셨다.
* 다윗의 단순하고 용감한 믿음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17:34-37 ;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냈고
그것이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쳣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까?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 매일의 삶에서 체험한 믿음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여호와께서 오늘날 까지 지키셨으니 "의 확신이 있었다.
=> 또 삼상을 공부하며 이번기 과정공부 "요한복음"과 같이 하면서 서로의 공통점들을 찾아보며
다윗이 확신을 가지고 칼도 창도 아닌 조약돌 한개로 그 골리앗을 이긴 것과
요 5;1-9에 나온 "베데스다 연못가의 한 병자;38년의 골리앗같이 크고 두려운 삶, 삶을 온통 삼켜버린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낫기를 기다렸던 그 병자가 예수님을 만났을때 예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믿고 행동했던 이야기,
"이들의 믿음의 모본은 우리도 같은 선택을 하도록 초대하고 있다"(4기 과정책 8)
=> 보잘것 없이 보이는 작은 조약돌 한개 ! 겨자씨 한알! 같은 나의 믿음이 하나님의 손에 맡겨질 때
골리앗같은 철갑을 두른 2.74 미터의 거대한 장군도 하나님께서 급소를 명중하게 하시고
눈에도 잘 보이지 않은 겨자씨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산도 움직여 주신다
-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영적으로, 육적으로?) 물으신다.
-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나의 선택의 순간이다.
"그 병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으며 그 말씀에 입각하여 행동하자 힘을 얻었다."(시대203)
*삶에서 골리앗을 만날때의 사울의 선택 (18장)
- 40여일 을 두려워 떨며 걱정과 고민만 하고 있었다
- 여인들의 노래에도 두렵고 약해지며 질투심로 변하는 왕!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라"
-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있으므로 다윗을 두려워한지라."
" 사울이 다윗의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 질투심 -> 죽이려는 계획으로 발전함 "블레셋 손에 죽게 하리라"(18:25)
=> 여호와께서 떠난 인간의 마음은 두려움, 질투심, 죽이도록 미워하며 삶.-> 사단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 골리앗 같은 다윗을 대하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
=>다윗은 요나단에게 골리앗보다 더 괴로운 존재엿다. 그도 아버지 사울과 같이 죽이고 싶은 심정이었겠지만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Jonathan become one in spirit with David)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18:1,2)
=> 요나단의 어릴 때의 삶은 기록 되어 있지 않지만 삼상 14장에서의 요나단의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전쟁을 이기게 하셨음으로
다윗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생명같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 하나님의 신이 함께한 요나단! 아버지의 길을 따르지않고 차기 왕 자리도 마다하고 사랑하기 까지 한 요나단!
하늘에 가면 꼭 만나고 싶는 "요나단" 당신의 그 겸손과 하나님의 선택을 존중하는 그 품성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