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전파무기 가해자들의 층간소음 수법중에 하나입니다. - 저의 이야기 입니다.
문제의 아파트에 9월초에 이사왔습니다.
10월 중순에 전파무기 피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달에 집중적으로 층간소음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2월달 말에 이사를 갔습니다.
참고로 아파트로 이사온지 4개월만에 이사갔습니다.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먼저 무엇인가로
벽이나 바닥을 치면서 쿵쿵 시비를 겁니다.
그리고 작은 방으로 조용히 들어가도 쿵쿵 쿵쿵 시비를
겁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찾아가서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하소연 합니다.
며칠씩 지속적으로 무엇인가로 벽이나 바닥을 치면서 쿵쿵 시비를 겁니다.
화장실가면 화장실 천장에서 쿵쿵거리고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112신고해서 경찰관분들이 해당 집에 찾아가시면 자신들은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가해자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그럼 신고자만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당시 집안에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억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소음이 지속되면 가해자 근처에
살고 계시는 분들도 알게 됩니다.
어느날 가해자 근처에 살고 있는 분이
찾아오셔서 가해자들 때문에 시끄럽다고
했습니다.
거주하는 가해자들이 작업하는 경우
공범들이 가해자 집에 오고가며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환경에 맞쳐서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 SBS 궁금한이야기Y 679회
방송된 총성 없는 전쟁, 꼭대기 층 부부는 왜 지진을 일으키나. 층간소음
영상입니다. 꼭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분18초 영상입니다.
전파무기 가해자들 수법과 유사합니다.
https://youtu.be/AtEQGPKr1kM?si=1vSXoDwixLGIra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