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구협의회 “사랑의 빵 나눔 활동” 통해 이웃 사랑실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는 3일 한국제분 당진공장을 방문 더불어 함께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밀가루를 지원하겠다는 확답으로 빵 굼터 운영에 탄력을 받게됬다.
밀가루 지원은 황선숙 회장 재임시 ‘2014년 1월 22일 정기총회를 기해 밀가루180포를 지원하겠다는 전달식을 갇고 현재까지 사랑의 빵 나눔터를 운영해 왔으나 그동안 한국제분이 운영상 어려움으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밀가루 지원이 불투명 했었다.
이에 당진지구협의회 임원단은 한국제분(주)를 방문 취임 인사를 드리고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위한 밀가루 지원관계 등을 건의하자 쾌히 승낙하고 기술력지원은 물론 공장을 견학토록 하겠다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한국제분(주)는 사조그룹이 인수작업을 최종 마무리작업과 경영권 인수를 확정하고 경영진단 통해 빠른 시간 내 경영을 정상화 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사랑의 빵 나눔을 위해 밀가루 공급을 하여주신 한국 제분(주) 경영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당진지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홍광표 국장님 훈훈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밀가루 지원
약속을 해주신 ‘한국제분’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홍광표 국장 흐뭇한 소식 고맙네, 주말 즐겁게 보내기 바라네.
격려에 감사드림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경침을 맞아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