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재명이 아주 잘 알아"
"복희 한 사람에게 진 브리타니아를"
"그러니까 아직"정치계가 루트가"
"검찰이 끝이랬지"
"아예 정치 축구랬지"
"뉴스도 똑같댔지"
"변경 불가능의 미래만 세상에 나오는게"
"그리고""시편"에"당첨"되야"세상에 나오는 뉴스랬지"
"누가 경찰 너희 마음대로 되는 뉴스래"
"아나운서 자살설이야"
"뉴스가 따지는 건"
"정치계 역시""변경 불가능의 미래의"
"초 미래"에 당했덌지"
"이럼 여기가 대한민국의"진짜 시작"이다."
"애니피아 시절은""우린 나라가 있었다고"
"전능신도 컴퓨터가, 정치 뉴스를 마구 찍어 내고 있었다."
"그게 TV와 컴퓨터의"쌍둥이"싸움이 되어버렸다."
"그게 시작된게 이미"박근혜 때였다."
"원래 사람들이 알던 루트는 이제 없다."
"특히""정치계의 라르크가 아는 루트가 말이다"
"라르크는 야훼를 꺽고 죽었다."
"이번 음악의 적이""야훼"였다."
"정치계는"'새 출발 하는 것이 옳다."
"이 슬픈 진실이 나를 또 괴롭힌다."
"한명이서 다섯개의 나라를 꺽어야""정치계로써 나라를"
"결국 다섯개의 국가 모두는"
"지금은 어디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절대 세상에게 져버렸던"
"정신병원 KOF였다는 것만을 기억할 뿐이다."
"이 나라가 진짜 일본에게 졌을땐""마루타"나"강제 징용"이었다."
"하지만"이젠""동죄가 벌어졌으면"
"일본과 동급의"나라다"
첫댓글 "결국 마스크 폐지법이 원흉"
"그 법 안 만들면 계엄령 하며"
"엄포를 놓다가"
"세계의 문제가"'개인적인 세계 문제가 된 걸"
"아직도 눈치 못챈 사람들"
"그리고 실제 그 안건이"상정 거부"되자 마자"
"탄핵 루트"
"의사의 말을 하나도 못 믿는 대통령"
"흡사 병원은 병에 다져야 간다는 사람들 처럼"
'304호실 백야의 사쿠라'
'이럼 검찰로썬 어떻게든 내가 오는 것이 중요한 루트'
@mindurel zetbou '그래 없구나 나라''복희'에게는''결국 미래를 벌인''돈'은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