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라면 저 정도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그래도 나름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발언이 왠만한 정치인들 보다도 낫습니다.
한국의 정치인들과 관료들은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특히 헌법재판관들..당신들의 멍청함에 전 국민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지도 않은 머리 굴리지 말고 빨리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를 하기 바랍니다.
민족반역자들에게 부역하는 짓거리 당장 그만 두길 바랍니다.
느슨해진 국회 기자회견장에 긴장감을 준 청소년 “저 중1부터 고1 현재까지 대통령 윤석열입니다... 고통·추락! 파면은 미래 지키는 첫걸음”
https://www.youtube.com/watch?v=xSIV3lPnZDA
살면서 조갑제씨와 정규재씨 이야기를 듣게 되는 날이 올 줄 몰랐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윤석열 파면에 대한 이야기는 옳은 말입니다.
조갑제, 헌법재판관들 향해 "정신착란증에 걸린 권력자, 전쟁 일으킬 수도 있는 것 아닌가"|지금 이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jKh-3hOkF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