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일반적인 아로파시요법(현대의학)에 있어서 이점과 불리점은 무엇입니까?
아로파시요법은 대증요법이고 증상을 억압하는 요법인데 거기에 아로파시요법의 이점이 있습니다. 즉 급성 증상에 참을 수 없는 정도의 면역이 저하된 사람, 매우 영양 상태가 나쁜 사람에게는 아로파시요법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고열이 계속 있어서 체력이 소모된 경우엔 일시적으로 해열제로 열을 내리게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이것은 마음의 급성 상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큰 정신적인 충격을 경험하거나, 과거의 큰 트라우마가 되살아날 때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어 어떤 행동이 나오는지 모르는 상태, 위험한 상황에서는 아로파시약으로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은 필요합니다.
또한 장기가 기능부전이 되어 있는 상태에도 아로파시요법은 유효합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는 갑상선호르몬을 외부에서 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부상, 사고 후 등 외상이나 긴급수술이 필요한 내장 질환 등 외과적인 치료, 수술 등은 아로파시요법의 훌륭한 점입니다.
그러나 대처요법은 최소한, 생명의 위험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급성 증상을 완화 시키는 것입니다. 증상은 본래 이물질,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고 그것을 계속 억압하게 되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만성화시켜서 최종적으로는 장기의 기능부전을 일으킵니다. 이럴 경우는 아로파시요법이 문제가 될 겁니다.
또한 장기의 기능부전을 보완하는 약을 사용하는 것도 과잉 투여하게 되면 몸이 약에 의존하게 되는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현대의학과 동종요법의학의 이점을 살리고 모자란 점을 보완해나가면 더욱더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코로나19의 백신은 몸, 마음, 영혼에 대해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백신을 맞는 것이 왜 증상의 억압이 되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백신이라는 것은 약독화한 병원체 자체, 혹은 병원체의 일부의 단백질 등을 사용해서 그것을 체내에 주사하는 것으로 항체를 만들게 합니다. 이 항체, IgG항체는 이물질을 배출하는 힘이 없을 때 일시적으로 이물질애 붙어서 일시적으로 무독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IgG항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애주번트(항원보강제)라는 면역을 약하게 하는 것을 넣습니다. 수산화알루미늄이라거나 면역계를 혼란 시키는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즉 백신이 하는 것은 감염증의 만성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체가 있어서 증세가 발생하지 못한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코로나19백신은 코로나19감염증의 만성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아마도 코로나19의 마이아즘화를 일으킵니다. 마음에서는 ‘지고 싶지 않은 이너차일드’, ‘이겨서 남을 아래로 내다보고 싶은 이너차일드’가 본능화되는 것이고, 영혼에서는 ‘이겨서 사람을 내다보는 것이 선’, ‘이겨서 사람을 내다봐야 한다.’라는 가치관이 본능화된다는 것입니다. 몸에 있어서는 ‘목의 통증, 발열, 뼈의 통증, 호흡곤란, 기침, 설사, 구토, 산소 결핍 등’의 증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백신이나 약으로 증상을 억압함으로써 마이아즘화 되면, 더욱 전쟁이 없어지지 않는 세계가 되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령자나 면역이 약한 사람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죽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나 증상을 억압할 필요가 있고, 백신 자체를 부정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맨 처음에 아로파시요법의 이점을 말했듯) 약과 동일하게 때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입니다. 되도록 맨 처음 선택하는 것으로는 몸에 무해한 코로나 대책 레메디를 먹어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Q. 균형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무서운 병원체가 있고,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진실은 무서울 정도의 면역 저하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서울 정도의 증상 억압이 있고, 동시에 무서울 정도로 쓰레기가 많은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서울 정도로 옳지 않은 선악에 잡혀 있어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 영혼이 무서울 정도로 억압되어 있을 때 평범한 미생물이 당신의 몸속에서 무서운 병원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진실은 아닙니다.
만약, 당신의 몸속에서 병원체가 증식하더라도 그것은 당신을 구하기 위해서 증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면역이 병원체를 이물질로 정확하게 인식할 때까지 병원체는 퍼져야 합니다.
병원체를 이물질로 올바르게 인식하면 저절로 병원체는 배출이 되어 억압한 감정의 해방과 세속적인 가치관 완화가 함께 일어납니다. 그래서 병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감염증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병원체를 긍정적으로 말해도 되냐고 혼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자연 앞에서는 사람이 생각하는 선악은 매우 작다는 것을 통감할 수 있는 것처럼 병원체도 자연의 일부이고, 부정하는 것보다 그 존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실한 뜻으로 병원체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실을 이해하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억압한 증상의 배출, 억압한 감정의 해방, 세속적 가치관의 해방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써, 저의 젠호메오퍼시도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번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도 다음, 내년에 감염될 것입니다. 우리들 속에 원인이 있는 한 병원체는 생깁니다. 그리고 늦든 빠르든 코로나19과 만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밖에 나가지 않는 것, 타인과 접촉하지 않는 것, 마스크를 하는 것, 손을 씻는 것도 일시적인 대처법일 뿐입니다.
Q.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까?
바이러스가 왔다고 다들 패닉 상태인데 이것을 영적 배경은 어떤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것도 제 의견이고 믿고 있는 것인데요, 바로 이너차일드의 치유입니다. 지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믿고, 진 자신을 부정한 적이 있었고 남에게 깔 보이는 것을 안되는 것이라고 믿고 깔 보임 당한 자신을 부정한 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너차일드를 치유하는 것은 먼저 지기 싫다는 마음, 이겨서 사람을 내려다보고 싶은 마음에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나 그런 상황에서는 지기 싫다고 생각합니다. 이겨서 저 사람을 내려다보고 싶다고 생각해, 라고 하며 공감을 해줍니다. 분노의 감정을 이미지 속에서 상대방에게 힘껏 던집니다, 상대방은 땅에 엎드려 앉히고, 사과하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해서 참은 감정을 해방하고 지금의 일에 비추어져서 분노가 폭발하는 것이 급감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분노의 감정을 해방하면 ‘이겨서 사람을 내려다보는 것은 선’이라는 가치관을 풀리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때 남에게 져서 깔 보임 당했던 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기억을 되살리고 슬픔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런 자신에게 안된다고 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용서하여 사랑하도록 합니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으로 세속적 가치관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너차일드의 치유는 최종적으로는 허용, 용서가 중요합니다. 허용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고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너차일드 치유에 자세한 내용은 ‘이너차일드 이론과 실천’이라는 책을 읽어주세요. (영어 번역판 있음)
Q.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 까요?
자기가 있는 장소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주변을 비추어주는 것,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변을 비추고 사랑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주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바로 부정하지 않고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보고, 지켜보는 겁니다. 나쁜 부분이라는 것도 부모나 사람들, 사회에 부정당한 결과의 일부이고 그것을 포함해서 긍정적으로 받아주는 것입니다. 잘 보면 자신도 같은 나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은 결국은 자신 속에 있는 자신을 부정해서 보지 않으려고 한 자신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코로나19가 나타난 것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겨서 남을 내려다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요? 코로나19나 악한 사람도 자신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긍정해나가지 않으면 해결하지 못합니다.
긍정하는 것으로 그 사람 속에서 무언가가 바뀝니다. 히에이산 엔랴쿠지(比叡山延暦寺)를 만든 사이쵸(最澄)는 이런 것을 ‘구석을 비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국보, 나라의 보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있는 장소는 구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구석에서 주변을 비추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너차일드를 치유할 필요가 있고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힐링하우스무지개 & Kisei & H.Park
https://youtu.be/SvjS2RGlgJ8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이지만 올려놨습니다.
https://blog.naver.com/kisei78/22192154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