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픽, 마약예방활동을 위해 답콕, 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 함께 나선다.」
- ‘마약류 중독 및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쿠아픽 (대표 이계우),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 (원장 김창원)과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방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이 협력하여 3월 14일(금) 금천구에 위치한 ㈜아쿠아픽 본사에서 청년 임직원, 대학생 및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포괄적 협력관계 수립을 통해 마약류 및 중독 관련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아쿠아픽은 답콕과 협력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전 제품에 대한 공익특가 제공 △기업 임직원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연계 △마약 예방 강사 기초 과정 수강자에게 아쿠아픽 제품 선물 제공 △각 대학 답콕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 등의 혜택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활동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답콕과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약 예방과 K-뉴스포츠를 접목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뉴스포츠 대회 개최 △기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 강사 과정 운영 △ 지역별·대학별 다양한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마약 예방과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아쿠아픽의 이계우 대표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 예방 활동에 기업이 적극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것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뉴스포츠진흥원, DAPCOC과 함께 K-뉴스포츠와 헬스케어가 결합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 김창원 원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며,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답콕과 K-뉴스포츠가 함께한 마약예방 캠페인이 마약 예방을 넘어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주)아쿠아픽과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이 함께함으로써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활동이 가능해졌다. 대학생과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깨끗한 캠퍼스를 만들고 나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 및 오남용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건전한 놀이와 문화 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적인 한국 뉴스포츠 대회 개최 및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쿠아픽, 마약예방활동을 위해 답콕, 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 함께 나선다.」
- ‘마약류 중독 및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쿠아픽 (대표 이계우),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 (원장 김창원)과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방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Addicition Preven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이 협력하여 지난 3월 14일(금) 금천구에 위치한 ㈜아쿠아픽 본사에서 청년 임직원, 대학생 및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포괄적 협력관계 수립을 통해 마약류 및 중독 관련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업무협약에 따라 ㈜아쿠아픽은 답콕과 협력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전 제품에 대한 공익특가 제공 △기업 임직원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연계 △마약 예방 강사 기초 과정 수강자에게 아쿠아픽 제품 선물 제공 △각 대학 답콕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 등의 혜택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활동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답콕과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약 예방과 K-뉴스포츠를 접목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뉴스포츠 대회 개최 △기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 강사 과정 운영 △ 지역별·대학별 다양한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마약 예방과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본 협약식에는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두상달 이사장, 서울시마약관리 조성남 센터장,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 김창원 원장, ㈜아쿠아픽 김정원 연구위원,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박상규 사무총장,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 강이안 부산교육센터장,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 조수아 홍보팀장,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김수영 총무,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예방센터 김도현 주임과 고려대, 성균관대, 단국대, 한림성심대 소속 답콕 대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조성남 센터장은 “중독자들을 오랜 시간 치료해 오면서 한 개인이 무너지고, 가족까지 파괴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이는 매우 두려운 현실이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특히 젊은 세대가 마약 위험에 가장 취약하며, 외국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대학에서는 여전히 교육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천하고, 나아가 모교로 돌아가 후배들에게 교육을 전파해야 한다. 이러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선순환적인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뜻 깊은 활동에 함께해 준 아쿠아픽과 한국뉴스포츠진흥원에 깊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답콕의 두상달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큰 축복이자 새로운 전진이다. 독일어로 ‘Sternstunde’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별의 순간’을 의미한다. 어떤 만남이나 사건이 장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듯, 이번 협약식이 이 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전제가 될 것이라 믿는다. 한 마리의 말이 6톤을 끌 수 있지만 두 마리가 함께하면 23톤을 끌 수 있듯, 시너지 효과를 통해 협업과 상생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 답콕은 물고기의 역할을, 아쿠아픽과 한국뉴스포츠진흥원은 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러 기관들이 협업하는 마약예방 활동은 한 청년을 마약으로부터 예방하는 것은 곧 나라를 살리고, 이 나라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아쿠아픽의 이계우 대표는 “이번 협약식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기업인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젊은 청년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약 예방 활동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의미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협약식이 답콕을 통해 마약 퇴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보호하고,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이 앞장서 나가겠다. 앞으로도 전국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의 김창원 원장은 “마약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지만, 현재 대한민국 10대와 20대의 마약류 중독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뜻깊은 마약 예방 활동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한국뉴스포츠가 개발한 게임들이 실제로 답콕 대학생들에 의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건전한 문화생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쿠아픽 김정원 연구위원은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는데 최근 강원도에서도 마약류 관련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마약의 청정국이라고 생각했지만, 답콕을 만나게 되어 실제로 마약 문제가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상황을 보며, 검은 그림자가 대한민국을 덮으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젊은 청년들과 기업의 젊은이들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는다. 또한, 현직 교수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 앞으로 답콕의 연결고리가 되어, 마약 예방을 위한 길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체결 이후 (사)한국뉴스포진흥원의 ‘스포빙고’를 활용한 답콕 대학생들의 마약예방교육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답콕에 참여하는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며 건강한 환경을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많은 외국인들이 중독과 외로움이라는 어두운 현실에 빠지기도 하는데 답콕을 통해서 교육을 받는 것뿐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친구들을 사귀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받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답콕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 및 오남용에 대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건전한 놀이와 문화 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적인 한국 뉴스포츠 대회 개최 및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