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8월 5일 07시 19분 신앙의 명문(名門 :훌륭한 가문)이란? 의미는 하나님 한분만 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다 드리고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의 명문(名門)이란다!
2024년 8월 5일 07시 24분 깨우쳐 주시길 "오직 예수 오직 한길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
2024년 8월 5일 07시 26분에 임영옥 전도사에게 보내야 할 감동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요 15:7)"너희(자기의 이름을 넣음)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에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며 심령에 눈물로 이 내용에 대하여 감응(感應 :어떤 느낌을 받아 마음이 따라 움직임.)을 통한 화답을 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교회에는 진리의 성자聖者, 진리의 말씀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뜻에 일치하도록 전하신다는 의미에서 성자라고 하나님께서 칭하여 주셨습니다. 2022년 9월 18일 16시 04분 사랑하는 교회 1층 다윗에 장막에서 변승우목사님 설교 듣는 중에 받았습니다.
성녀聖女,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온전하게 말하고 행동하므로 의와 아가페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시대에 지도자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영적인 군사로 이 세상을 개혁할 수 있는 의인의 세대를 굳게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용되는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2022년 9월 18일 12시 31분 예배 후 통성기도 시간에 받음 할렐루야 아멘.
이 내용을 하나님께 받았다는 검증檢證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라는 의심疑心을 할수 있지만 저는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이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20여차례 이상 다양하게 우리와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 로마서 13장10절에 기초하여 많은 이들에게 직접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국정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답변이 유야무야有耶無耶의 형식적으로 왔습니다.
대통령께 보낸 것은 법원행정처로 보내어져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에 따라 어는 것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답변을 보내옵니다.
검찰총장에게 보내진 것은 공안수사지원과 또는 부정 선거는, 공공수사부 선거수사지원과에서 답변을 보내옵니다. 법무부장관에게 보낸 것은 대검찰청에송부하여 공공형사과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국무총리에게 보낸 것은 민정민원비서관으로 부터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것은 주무관, 행정 사무관, 감사1과장을 거처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또는 대법원 판사 또는 판사에게 보내진 것이 있고, 광주 5.18진상조사위원회가 있고 국정원장이있고 정당 대표들이 있습니다.
법의 기강紀綱을 떠나면 계시록 21장8절에 근거하여 멸망의 형벌로 내용증명을 보낼 때 법의 기강紀綱을 떠난 자들은 인간쓰레기 망종으로 전했고 성경 말씀으로 저들과 싸워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저들은 일언반구一言半句도 못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하려면 에베소서 6장12절에 근거하여 요한복음 13장34절에 부족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야고보서 3장17절부터 18장에 의에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전하는 목적은 2024년 6월 30일 12시 1분에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을 때 진리의 성자와 성녀의 내용이 떠올랐고 이 내용을 사랑하는 교회 카페에 올려야 된다는 감동을 크게 받고 올리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을 카페에 올리면서 3가지 떠올립니다.
첫째, 저의 공명심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하나님께 책망과 함께 회개를 하기를 원합니다.
둘째, 진리의 성자와 성녀에게 과잉 충성이라면 하나님께 사랑의 징계를 받기를 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다른 음성입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오직 예수 오직한길 내 사랑 내 새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리라!
변승우목사님께서 2024년 6월 30일 성도들을 교훈하실 때 진리의 성자의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듣으시고 박수를 치시는데 어찌 어리석은 성도들이 진리의 성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재단하고 토를 다느냐? 그들은 고후 13장 5절 말씀에 미숙한 자들이다. 라는 감동을 받고 메모를 했다가 이렇게 올리는 것입니다.
저의 닉레임을 받을 때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화답으로 갈라디아서 2장20절에 따라 영으로 인도를 받아 저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마태복음 11장 28절부터 30절에 따라 전하라고 할 때는 저의 생명을 다바쳐 에베소서 1장 3절부터 6절에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르는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감 없이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전하라고 깨우쳐 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닉레임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성경 로마서 8장18절에 따르는 기쁨이 준비되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타교인으로 2011년 11월 6일 3부 영상 예배에 참석하여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듣고 통성기도 시간에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나의 사랑하는 종이니라 라는 음성을 듣고 아내와 함께 참석하여 그 자리에서 통곡을 했습니다.
이 통곡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의 영이 갈망하던 진리의 보화를 바르게 전해받을 목자를 만난 영적인 오아시스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사랑하는 교회 은혜에 자리는 거의 다 참석을 합니다.
5년 동안은 왕복 5시간이 걸리는 거리에서 주일 예배에 빠진 적이 없습니다.
2016년 11월 부터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예배 왕복 40분에서 50분 거리입니다.
저의 자녀들은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하여 잘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변승우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면 주님을 섬기는 믿음으로 순종하라고 가르칩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교회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교회라고 오랜 전부터 가르치고 사랑하는 교회에서 화장실 청소를 (갈 2:20)에 따라 하는 것이, 세상적으로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라는 것을 가르침니다.
변승우목사님은 인류역사에 유일무이唯一無二 한 진리의 성자입니다.
이 시간에 말씀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9절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변승우 목사님의 영분별은 교과서적입니다!
사랑하는교회 | 기도할 때 정말로 하나님이 당신 곁에 계신가요? (즉흥설교 전문) - Daum 카페 기도할 때 정말로 하나님이 당신 곁에 계신가요? 2006. 12. 12. 중보기도회, 변승우 목사님의 즉흥설교 시편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
사랑하는교회 | 열방의 병거와 마병、사랑하는교회♥️ - Daum 카페 23.12.25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의 의인의 세대의 출몰(出沒 :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이다, (2024년 2월 28일 06시17분)
‘해산하다’(解產--, ילד :얄라드, γεννάω :겐나오, beget) 1 낳다, 생기다, 생기게하다, 2 아이를 낳다, 3 <용1> 협의로 아이를 낳는 여자의 행동을 묘사하여 쓰였다, 여기에는 해산의 전 과정이 포함된다(창 38:28, 출 1:19), <용2> 악한 자는 악, 거짓말, 죄 등을 낳는다(사 33:11), <용3> 고난을 나타내어 사용되었다(렘 30:6), <용4> 바울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자신의 힘씀과 애씀을 해산하는 수고(ὠδίνω :오디노, 진통을 겪다, 해산의 고통을가지다)에 비유하였다(갈 4:19), <용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낳으신 분으로 언급된다(신 32:16), <용6> 인간의 타락 이후 해산의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창 3:16), <용7> 구약 시대에도 직업적인 산파들이 있어서 해산을 도왔다(창 38:28, 출 1:15), 4 유 테크노노니아)~~
준비==>운동회, 또는 올림픽 경기에 달리기하기 전, 출발점(出發點 :출발하는 지점)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準備 :미리 마련해 갖춤.)할 것이 있다. (2024년 3월 17일 06시 06분)
결혼을 하기 전에 결혼의 목적(目的 :일을 이루려고 하는 목표나 나아가는 방향.)과 목표(目標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하거나 어떤 지점까지 도달하려고 함. 또는 그 대상.)가 분명(分明 :틀림없이. 확실하게.)하게 정리(定理 :이미 진리(眞理 :참된 이치. 참된 도리)라고 증명된 일반적인 명제.)되어야 한다.
※. 결혼의 준비는 인생의 승리를 위한 목적과 목표에 초점(焦點 :관심이나 흥미가 집중되는 사물의 중심 부분.)을 맞추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결혼의 목표는 2024년 3월 17일 06시 13분에 “좋은 것으로 기쁨이의 소원이 만족하게 되는 것과 기쁨이 영혼이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되는 것이라고 깨우쳐 주셨단다.
(시 103: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독수리(Eagle)
날개 길이가 1m가 휠씬 넘는 독수리과의 새이다. 율법에서는 부정한 새로 분류되어 식용이 금지된 새이다(레 11:13; 신 14:12). 이 새는 하늘을 높이 날며(잠 23:5) 멀리서도 먹이를 보고 재빨리 습격하는 민첩성(삼하 1:23; 욥 9:26; 합 1:8)과 높은 곳에 둥지를 틀고 살며(욥 39:27; 렘 49:16) 시체가 있는 곳에 큰 떼를 이루어 모여 드는(욥 39:30; 마 24:28) 특성이 있다.
특별히 독수리는 그 새끼를 잘 보호하고 훈련하는 새(신 32:11)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훈련하시는 모습을 묘사하는데 인용된 새이다(출 19:4; 신 32:11-12). 왕을 상징하는 새이고(사 46:11) 위엄과 힘을 상징하는 새이기도 하다(사 40:31; 겔 1:10; 10:14; 계 4:7).
※. 하나님께서 기쁨이 결혼 준비로 주신 (잠 8:17) 말씀 한 구절이란다!
(잠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기쁨이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잠 8:17)에 말씀에 거할 때 결혼 준비는 물론 이거니와 인생의 궁극(窮極 :어떤 과정의 마지막이나 끝)에 승리가 완성(完成 :완전히 이룸)이 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2024년 3월 17일 08시 53분에 정리하여 주셨단다.(마침)
육신의 '소욕'에 따라 준비한 모든 것들은 어느날 파탄을 맞지만, (2024년 3월 18일 05시 28분)
성령의 '소욕'에 따라 준비된 모든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하리라!
육신의 '소욕'을 따라 이루어진 것은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며,
성령의 '소욕'에 따라 이루어진 것은 육신으로 보아 없어도 없는 것이 아니라, 영영히 이루어진 것이다. (3월 18일 05시 31분)
이 내용에 결론으로 하나님께서 정리해 주신 (고후 4:18) 성경 구절이란다. (3월 18일 05시 33분)
(고후 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소욕'(所欲, תאוה :타아와, ἐπιθυμέω :에피뒤메오, cravings) 1 욕망, 갈망, 욕심, <헬∙동> 갈망하다, ~을 탐하다, 2 하고 싶은 일, 3 <용1> 좋은 대상과 나쁜 대상 모두에게 미치는 '욕망'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용2> 이스라엘이 유진 했던 광야의 한 지역이 이 단어와 관련된다(민 11:34-35), <용3> 악인이 자랑하는 것은 그 마음에 소욕(시 10:3), <용4> 악인의 소욕은 멸망한다(시 112:10), 4 <적>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므로 성도는 성령을 좇아 행하기 위해 부단히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5 유 (하우와),
‘용서하다¹’(容恕--. ἀφίημι :아피에미, נָשָׂא :나사. forgive) 1 보내버리다. 가게 하다. 탕감하다. 취소하다. 용서하다. 버리다. 허락하다. 용인하다. 2 놓아 주다. 관용을 베풀어 벌하지 않다. 3 <용1> 사람의 과실이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2> 이 동사가 의미하는 바와 같이 용서란 ‘보내버리는 것’, ‘탕감하는 것’, ‘취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허물에 대해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거든 일체의 찌꺼기도 남김이 없이 모두 보내 버려야 한다. 즉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합당하다. <용3> 용서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이다. 그분은 동(東)이 서(西)에서 먼 것 같이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를 멀리 옮기시며 다시 기억지 아니한다. 성도로서 우리는 그분이 보여주신 용서의 법칙을 배워야 한다, 먼저 용서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기독교적인 용서이다. <용4> 용서의 횟수는 제한이 없다. 일곱 번까지만 용서하면 된다는 제한은 사람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은 끝까지 용서할 것을 요구하신다(마 18:21-35). <용5> 용서의 전제는 회개이다(눅 17:3-4). 그것이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것이든 그렇지가 않든 관계없이 ‘회개한다’고 말하면 용서해야 한다. 나머지를 판단하는 것은 주님의 몫이다. 4 (유) (카파르)~~~~~
‘사하다’(赦--, ἀφίημι :아피에미, נָשָׂא :나사, 1 보내버리다. 취소하다. 탕감하다. 용서하다. 버려두다. 용납하다. 2 죄인을 용서하여 놓아 주다. 3 <용1>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셨다(마 9:6). <용2> 누구든지 자신의 허물이 주님의 의해 사해지기를 원하면 먼저 자신에게 죄를 범한 형제나 이웃을 용서해야 한다(마 6:12). <용3> 사람이 범한 죄와 허물 가운데 사하심을 영영 받을 수 없는 것들도 있다(마 12:31). <용4>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사하신다(요일 1:9). 4 유 (카파르)~~~(마침)
◆ , 2024년 3월 31일 기쁨이 결혼에 대하여 축복 기도가 영으로 시작되었고 결혼을 위하여 준비할 비용을 기도하게 되었음.
◆ , 2024년 4월 1일 07시 18분에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방산 고등학교 테니스장 옆으로 걸어올때 기쁨이 결혼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출발 되기를 축복합니다. 라고 기도가 영으로 하게 되었다. (마침)
하나님 '목적‘은 (엡 1:3-6) 하나님 아가페(ἀγάπη,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사랑에 언약을 천국복음으로 (시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에 따라 아가페 사랑의 ’완성‘뿐입니다!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목적'(目的, τέλος :텔로스, purpose) 1 끝, 결말, 목표, 결국, 2 일을 이루려는 목표, 3 <용> 가르침 혹은 경계의 결말과 관련하여 쓰였다(딤전 1:5).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완전’ (完全, תמים :타밈, 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blameless) 1<원⦁형> 완전한, 2, 부족함이 없음, 결점이 없음,
◆, 검증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완전’하시고 부족함이 없으시지만, 하나님께서 단 하나 이루시지 못한 것은 사랑의 완성입니다. 사랑의 완성은 독립된 두 인격체가 아가페 사랑으로 ‘온전’(穩全 τελειοω :텔레이오오, complete) 1 <원⦁형> 완성하다, 성취하다, 수행하다, 2, 흠결이 없이 완전함,으로 의합(意合)하여 서로가 서로를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 영광 가운데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관계’(關係, חפץ :헤페츠, care) 1 기쁨, 즐거움, 관계, 관심, 2 둘 이상이 서로 걸림, 3 <용1> 어떤 사람이 행하거나 가지기를 강하게 원하는 것을 나타낸다, <용2> 어떤 사람의 큰 관심사에 대해 많이 사용되었다(욥 21:21),
‘만족’(滿足, שָׂבֵעַ :사베아, שׂבע :사바, ἐμπιπλάω :엠피플레미, be satisfied) 1 <원 • 동> 만족하다. 2 마음이 흡족함.
'갈망하다'(渴望--, צָמֵא :차메, thirst) 1 목마르다, 2 간절히 바라다,
◆, 결혼이란?
결혼은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의 계명(요 13:34) 안에서 하나가 되어 십자가를 지고 (행 1:8) 부르심에 사명을 감당을 위하여 주님의 온유 겸손에 멍에를 메고 (약 3:18)“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 맺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서 (엡 1:3-6)언약하신 아가페(ἀγάπη,) 의 완성을 이루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영원한 안식에 거하는 것이 결혼의 궁극에 이라고 정리합니다.
결혼전략(戰略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방법이나 책략(策略어떤 일을 꾸미고 이루어 나가는 ‘꾀’와 방법)
(시 1:1-3)“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꾀’로 번역된 헬라어 ‘파노우르기아’(πανουργία)는 긍정적인 의미는 ‘신중함’을 뜻하지만, 부정적인 의미는 ‘교활함’을 뜻하는 말...
히브리어<חצע-에차>는 모략, 방책, 꾀, 계락, 조언, 상담, 계획 등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는 것은 밤에 누워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2024년 4월 25일 5시 14분 ‘꾀’라는 음성을 듣고 기도하면 이 내용을 정리할 때 (잠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결혼 계획에 모친(임 전도사 어머니)을 향한 계획에 하나님의 말씀에 (엡 6: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이 내용을 정리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욥 23:10)“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시 1: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잠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 일상생활 수행능력,
핀트(@pinto :사진 렌즈의 초점)
컬링(curling :얼음판에서 둥그런 돌을 미끄러뜨려 골에 넣어 득점을 다투는 경기) 24, 4, 25, 23, 6(마침)
2024년 6월 13일 13시 6분에 영으로 받는 내용 :'원수'를 어떻게 갚는가 설명해 보시오!
'원수'(怨讐, איב:오예브, ἔχθρα :에크드라, enemy) 1, <원 • 분> 원수, 대적, <헬 • 명> 2, 자기 또는 자기 나라에 해를 끼친 사람, 3, <용1> 적의(敵意 :적대시하는 마음)가 있는자, 원수로 대하는 자를 지칭하여 쓰이는 말이다. 구약에서는 대개 이스라엘의 국가적 원수들을 언급하여 사용되었고(출 15:6) (삼상 :4:3) (삼상 12:10), 개인의 원수를 의미하기도 한다. (출 23:4) (시 3:7) <용2> 하나님에게 원수된 자들은 어떤 보응을 받게 된다.(시 37:20)(시 68:1) <용3> 성도는 원수가 패망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한다든지 그를 미워하고 저주해서는 안된다. 주님은 그가 주릴때에 먹을 것을 주며 선을 베풀도록 명하신다.(잠 24:17) (롬 12:20) <용4> 경건한 자를 괴롭게 하는 원수들은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시 6:10) 4, <적>사탄은 성도의 가장 큰 대적이다. 그는 교묘한 방법과 수단들을 모두 동원하여 성도를 넘어뜨리려하므로 그의 간계에 넘아가지 말고 대적해서 물리쳐야 한다.[그랜드 낱말 큰 사전]
(롬 12:17-21)”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시제(試製 :시험 삼아 만들어 봄)==>(잠 22:6)”.“에 따라 마땅히 행할 것을 첫 발을 내딛기 전에(잠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에 따라 깨우쳐주고 또한 (마 11:28-30)”.“에 따라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멍에를 메고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명철‘(名哲, תְבוּנָה :테부나, understanding) 1 이해력. 명철. 2 현명하여 사리에 밝음. 3 <용1> 통찰력이나 도덕적 이해력들을 가리키며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다(전 2:26). <용2> 지혜, 도략 등과 긴밀하게 관련된다. <용3> 지혜와 멸철의 샘은 하나님의 말씀이다(잠 2:2). <용4> 하나님께서는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다(잠 3:2). <용5> 명철한 사람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 깊은 물 같은 모략을 길어낸다(잠 20:5). <용6> 하나님의 명철이 한이 없으시다(사 40:28). 4 명 (빈)~~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2024년 6월 15일 오전 09시 59분 받은 말씀] 이는 하나님 ’주문‘입니다.(마침)
이 내용은 가정예배를 드릴 때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일 기도를 선포할 때 ”경제적으로 공양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에서 감동이 강하게 임하고 이어지는 깨달음이 고르반(κορβᾶν :코르반, קָרְבָּן :코르반, Cor-ban)으로 다른 내용이 또 있는데 그것은 기도를 할 것이고 지난 밤에 밤에 03시에 또 다시 감동이 임하여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 일부분을 기록하고 아침에 정리한 내용이야 여기에서 부모님은 사돈어른을 의미하는 것이야,(마침)
이렇게 정리하여 주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따라 영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가 세워져서 의를 이루기 위함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일 기도!“ (초급 – 담임목사님 버전) 24년 10월 14일
4분 34초==> 부모님께 불효한 죄를 회개합니다.(출 20:12).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불순종하고,
경제적으로 공양하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고르반(κορβᾶν :코르반, קָרְבָּן :코르반, Cor-ban) 1 <원⦁명> 제물. 헌물. 예물. 2 <용1> 가까이 가져온 것을 뜻한다(레 1:2~3). <용2> 신약에서 바리새인들이 부모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는 핑계로 악용한 장도들의 유전을 언급하여 쓰였다. 예수는 장로들의 유전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월함을 강조하셨다(막 7:11).
(막 7:11-13)”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마침)
2023년 2월 18일 14시 38분 사랑하는 교회 (토요일 사사모임 문성진목사님 설교 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에 조근주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받고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려는 저의 의지뿐입니다.
(슥 8:16-17)"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17.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2024년 1월 9일] 성산이 2돌 생일날 기억나게 하시며 축복기도하게 하시면서 이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무슨일을 하든지 적용하게 하려하십이라, 2024년 1월 9일 09시 56분 [할렐루야 아멘]
사랑하는교회 | 초강추!!!!!!!!!!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8) - "유아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5. 1. 4) - Daum 카페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주님으로 승부하라 - Daum 카페 19.01.06
사랑하는교회 | "주님으로 승부하라!" (사랑하는 사람들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5. 12. 12)| 특 종! - Daum 카페 15.12.24
사랑하는교회 | 아름다운 별★ - Daum 카페 13, 1, 23
이기는 자가 되는 비결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7/11) 13. 6. 30 - YouTube==>37분 09초부터 타이핑 한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거룩함이다. 나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거듭날 때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흘러 들어왔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그것이 거듭날 때 나의 것이 되었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의이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의롭게 살 수 있고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 주 안에서 나는 이기는 자이다. (생략)
변승우 목사 즉흥설교 - 기도할 때 정말로 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2006.12.12
[그 시에 주시는 그 말을 하라!] 기도할 때 정말로 하나님이 곁에 계신가요? (tistory.com) 2015, 8,3
영의 외침, 영의 기도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 네이버블로그 (naver.com)(06.12.12) (동영상 끝 부분에 있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2017사랑하는... 2017.04.14.)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강사: 김순현목사 사회: 허작 목사
본당 치유... cafe.daum.net/Bigchurch /kCO/204 사랑하는교회 |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1시간 17분 45초부터 ==>우리가 우리의 상황과 문제를 뛰어넘기 위해서 우리의 말이 먼저 그 상황을 뛰어넘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말이 먼저 그 문제를 뛰어넘고 있어야 됩니다.
저의 대한 예언==>제 손에 치유의 불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어떤 분에게 지금 상황이 너무 나쁜 분이 계셔요. 하나님의 약속이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약속을 붙드십시오. 그 약속을 붙드세요. 예언의 말씀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더 나빠졌어요. 상황이 더 곤두박질쳤어요. 하나님의 음성과 정반대로 갑니다. 아니요 파쇄하십시오. 그 상황을 뛰어넘는 말을 하십시오. 그 상황을 뛰어넘는 고백을 풀어 노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역사가 됩니다. 끝 [예언 녹음 파일 있음]
[650회] 한국인의 밥상 - KBS :33분 ~
국회 사진전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fliphtml5.com)
사랑하는교회 | 할렐루야! 부산 사랑하는교회에 임영옥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 Daum 카페 2024.1.4.
시원한바람 24.01.05 09:37
할렐루야!
귀한 전도사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영옥전도사님과 사사모에서 같은 팀으로 섬기면서 밤을 새워 하는 일을 하시면서도 늘 훈련에 열심히 참여하고 밤늦게 피곤한모습으로 출근하는 뒷모습을 보며 간절히 중보했습니다!
모든 것을 올려드리는 충성과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과 은혜를 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 | 안수받은 손수건으로 머리에 생긴 물혹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고, 돌출된 안구가 들어갔습니다. 6월 14일 금요 정기치유성회 - Daum 카페 13.06.15 23:58
11. 2년 전 사고로 우뇌 절제수술을 2번 받았는데 후유증으로 왼쪽 팔과 다리가 모두 마비되어 지팡이를 짚어야만 겨우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4주 전부터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더니, 오늘은 왼쪽 다리의 마비가 풀리기 시작하여 2년 만에 처음으로 지팡이 없이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진리의 어사
13.06.16 13:18
간증 11번의 보호자입니다. 술을 먹고 가파른 계단에서 넘어져 뇌출혈 수술을 두 번 받았지요. 큰믿음교회 금요치유성회 사역을 4차례 받고 섬김을 받고 호전에 호전이 되면서 걷게 되었지요. 오늘 간증에 자신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을 보며 믿음이 더하여지고 치료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6월25일부터 29일까지 인천큰믿음교회 중보치유집회에 가기로 했고 사모함으로 참석하여 치료를 받고 그 후 큰믿음교회 걸어서 화요철야중보기도회 금요치유성회 예언전도학교 데리고 다닐 것이다. 가르쳐주었어요. 이미 큰믿음교회 안에서 꺼지지 않는 부흥이 시작되고 조직과 토대 면에서 (진리 중보기도 사랑의 순종과 헌신 예언 치유 )
진리의 어사 13.06.16 13:19
아 주사 부흥을 초월했다고 저의 영은 고백합니다. 저는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큰믿음교회에서 배우며 되어져가고 있습니다. 저의 동생도 치유 받고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자들에게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섬기고 헌신하는 길을 가게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금요정기치유때 김 옥경목사님 이 길용목사님 사역자님 여러분이 섬기는 것을 보면서 위에 고백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에 큰믿음교회를 세우셔서 그 은혜에 혜택을 받고 기뻐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계속 호전되고 있습니다. 한발 자욱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걷고 있습니다~~
초강추!!!!!! " 진짜 중요한 일에 올인하는 지혜! " (김옥경 목사 중보기도학교 설교 말씀 10. 06. 19)
Youtube 2016.09.21 예수님 TV영상보기
영적인 메뉴판 071225 Youtube 2016.08.25 ==>40분대 기도에 대한 중요한 설명있습니다! 2020,12,16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아이반 터틀 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이 되어야 할 사람에 대한 예언! - Daum 카페 21.11.22 22 김순현목사님 설교 예언있음 아아반 터틀목사
영적인 건국만이 산길이다! 카페지기 진리의 어사 트레이드마크
[무지렁이 조근주의 트레이드마크]
무지렁이==>[일이나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해 한글 문법도 모르고 단어도 조금 알고 표현을 바르게 다하지 못하고 사람 앞에 군림할 용기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 그럼에도 죄를 청산되지 않으면 똥 고집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미련한 자]트레이드마크[trademark:특징을 나타내는 신체의 일부나 성향]를 사용하는 것은 저의 부족과 연약함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안에서 저의 부르심의 영역의 목적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 거짓 없이 진실하게 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선포하고 또는 문서를 보내거나 카페에 글을 올리고 믿음으로 말하고 선포할 때 그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려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갈2:20) 말씀 안에서 하나님아버지의 뜻과 일치해야 합니 다. 이같이 영으로 하나가 되고 진리 안에서 자유 함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6:17)(고후3:17)
둘째==>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빌2:5-8) 제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같이 성령으로 인도받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들어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10:38)
셋째==>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으로 하나님을 대면하여 영광을 대면하며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도록 주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 그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마음에 있는 뜻을 영으로 인도받아 마음에 품고 아버지의 뜻이 기쁨으로 안에서(벤전4:1-2) 하나님의 나락 내 가정과 대한민국과 북녘과 열방가운데 이루지기를 자기 십자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으로 기쁘고 즐거워 할 때 하나님께서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어 기도하고 구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 과정 여러 방법이 있지만 대략 이렇게 정리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6-29) 끝
영적인 트레이드마크(2014년4월14일 큰믿음교회 중보기도치유성회 때 받음)
“예수님께서 근주에게 이르노니 근주는 믿음의 영장이라. 근주는 믿음의 반석이라. 근주는 내 아들이라. 예수께서 근주의 머리 위에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셨으니 음부의 권세가 근주를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 열쇠를 근주에게 주셨으니 근주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근주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6:18.19)
‘교통사고의 죽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시편91편14절)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실제[實際]로 4명이 함께 겪었던 사건[事件]입니다.
2010년 전후입니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사금길 22 관산동부교회 총회 때문에 인천에서 내려가는 도중 보성녹차해수탕에서 목욕을 하고 가기로 하고 도착 30분 정도 지점에서 경기 부천시 경인로 137번가길 20 있는 천문교회 담임목사님차를 같이 타고 가는데 자동차가 시속 60Km - 80Km 달리던 중 상대방 차가 갑자기 편도[片道]1차선에서 앞지르기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그때 운전을 수십 년간 한 베테랑급이신 인천서부경찰서 정문 앞==>인천시 서구 탁옥로 76에 있는 믿음교회 담임 목사님이 운전을 하셨는데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이 없어 어~어 하는 순간 밖에서는 끽~~끽하고 굉장한 소리가 났습니다.그리고 상대방 차는 자기 차선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창 너머로 상대방 차선에 몇 대에 차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으면 큰 충돌의 사고이었습니다.’그 즉시 운전하고 계신 목사님이 여기에 ‘하나님의 귀한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쫓아 내려오셔서 상대방차 바퀴에 와이어 줄로 묶어 그들의 차를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앞에 두 사람은 즉시 죽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두 분들은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눌하게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께서 나의 표식[表式:무엇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이다.
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은 수천만만가지로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죽은 자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자료와 다양한 것들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것들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숨건 나라 구하기 말씀 / 변승우 목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18,12,11==>출처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네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사람의 손에서 대한민국의 문제는 끝났습니다. 있다면 북괴 공산혁명에 멸망을 받고 처참한 길 뿐입니다.
주님의 공동체 교회 | 김옥경 전도사님 & 섬겨주신 집사님들과 또 다른 만남을 위해... - Daum 카페2022,12월 21일 발취
아름답고 예쁘고 선한모습이네요...
세분들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세기(世紀 :시대)의 센세이션(sensation)이란? 이런 것이다! - Daum 카페 23.05.17
세기 (世紀 :시대 )의 센세이션 (sensation)이란? 이런 것이다! 2023년 5월 16일 09시 58분 하나님께 영으로 받고 제목을 이렇게 올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용증명으로 교계에 날카롭게 칼빈의 5대 악령의 교리를 비판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칼빈의 5대 악령의 교리 에 맹신하는 자들이 종국에 어떻게 되는 것인지!
또 그들이 시대적으로 악행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 파장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독립된 인격체에 고유의 자유의지는 불가침에 영역으로 주시고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에게 주신 고유 (固有 )의 자유의지 (自由意志 )를 하나님의 아가페 (agapē) 사랑의 완성 (完成 )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아가페 (agapē) 사랑의 완성 (完成 )으로 온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쓰레기 삯군 목사들이 또 타락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인권이 무엇인지 법과 기강 (紀綱 :법과 질서)이 무엇인지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바르게 가르침을 받고 순종하여 국민의 재산권과 인권을 지켜주어야 하는 데 이런 시스템이 완전하게 무너진 것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국민들이 우민화정책에 길드려져서 인간쓰레기 놀이에 함께 춤추고 놀아 난다는 것입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자신의 자식들을 우민화 (愚民化 :어리석은 백성이 됨 )정책에 길드려지도록 세속적으로 타락한 사탄문화를 습득 (習得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함 )하고 즐기도록 묵인 (默認)하는 것입니다.
그 일례 (一例 :한가지 실례)가 이태원 핼러원 참사입니다.
이태원 핼러원 참사의 원인 (原因)이 무엇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의 법에 기강 (紀綱 :법과 질서)이 무너진 가운데 타락한 문화로 마구잡이 행동에서 돌발 (突發)된 참사입니다. 물론 참사의 원인 (原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돌발 (突發)된 사고이지만 그 원인 (原因)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예고 (豫告 :미리 알림 )된 사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고 (豫告 )가 되었습니까?
그 답은 하나님의 말씀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지만 (잠 22:6) 한 구절을 가르쳐 드립니다.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타락한 인간의 머리에서는 핼러원 참사에 참극 (慘劇 :슬프고 끔찍한 사건 )을 물리칠 방법이 없고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에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혈과 육에 이기적인 감정과 악의적인 싸움으로 멸망을 부르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변승우 목사님께!
23년 11월 28일 주일 낮 설교를 듣는 중에 목사님께서 꿈 이야기를 말씀하시면서 설교처럼 만약에 제목을 붙인다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 16: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그리고 꿈에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을 하셨다고 하시며 “내가 너희에 가슴속에 이것을 넣어주었다.”라는 말씀을 들을 때, 저의 마음에서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롬 5:5)“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저도 1996년도에 강남구 일원동 645-10호 2층 감사교회에서 3일간 금식을 하고 저의 아내에게 보호식을 준비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아내가 짜증을 내며 하는 말이 맨날 밥만 먹느냐? 라고 핀잔을 줄 때 저는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즉각 우리 이혼을 하자고 하고 살림을 하는 같은 건물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때 아내는 내심 심각한 문제를 의식하고 저의 등 뒤에서 저를 꼭 껴안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지만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마음으로 함께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이혼으로 종결(終決)을 지었습니다.
저의 아내도 저의 뜻이 너무 강경하고 굽힐 기세가 전혀 없는 것을 느끼고 체념을 한 듯 결혼 전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찰나에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서 들리는 음성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라는 하나님 권위와 위엄(威嚴)에 압도(壓倒)되어 저는 회개에 눈물이 저절로 나왔고 즉시 하나님께 순종하며 저의 아내를 껴안고 용서를 빌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즉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마음의 중심에 깊이 뿌리내리고 각인(刻印)이 되어 조금도 의심 없는 믿음으로 자리매김하고 항상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영적인 원리와 방법을 몰랐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4년밖에 못 되었고 그 당시 성경을 15~20독 밖에 못 읽고 진리의 말씀과 천국 복음도 이해하지 못했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사랑을 부분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큰 문제는 장로교 교리로 칼빈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침을 받고 또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선택과 유기(遺棄)를 했다고 믿고 있었으므로 저의 영에는 큰 혼란이 있었습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게 되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이해할 수 없고 혼란이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신앙에 입문하여 2개월 만에 방언을 받았고 새벽기도회에 매일 참석을 하였고 새벽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너는 부르짓으라’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성경 구절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집에 돌아와 저의 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때 (렘 33:3)에 있다는 가르침을 받고 묵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말씀하시고 말씀에 근거하여 응답하시는 것을 뒤 늦게 깨달게 되었습니다. 당시 기도는 많이 했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정립(正立)이 되지 못했고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과 긍휼을 전혀 몰랐습니다.
오랜 이후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받고 큰 믿음교회에 참석하여 변승우 목사님 설교를 듣고 통성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통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모임에 참석하여 김옥경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영적인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변승우 목사님의 영을 분별하시는 진리의 말씀과 김옥경 목사님 아버지 심장의 사랑과 긍휼에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지금까지도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라는 하나님께 받은 말씀에 도달(到達)할 수 없었습니다.
저의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가 된 한 부분’을 검증(檢證)하여 올립니다.
김옥경목사님과 신재호장로님 같은 분이 아니면,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사랑으로 섬기는 반열에서 하나님 계명을 순종하기 위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세 상적 필요에 따라 대다수(大多數)가 결혼합니다.
이때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의 신뢰가 검증(檢證)이 되지 못하고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의심도 불신도 미움도 후회하는 마음에 만약에 누구와 결혼을 했다면 하고 비교도 하는 잡(雜)생각이 있다면 이는 사랑의 신뢰가 깨어져 있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보시고 심히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아래에 정리하여 올린 말씀을 깨우쳐 주시고 사랑의 신뢰에 유예기간을 종료하는 것에 영적인 원리에 방법으로 적용하고 취하여 (요한1서 5:3-5)에 따라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사랑의 신뢰에 유예기간이 종료(終了)되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기는 자가 되는 비결, 영의 외침, 영의 기도, 십자가 체험실,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 긍휼이 능력이다, 이같이 살아있는 영생의 말씀에 의한 경험을 듣고 믿음으로 받을 때 또 (롬 8:26) (렘 33: 2-3) (시 145:18)에 따라 기도할 때 (엡 1:3-6)에 아가페 사랑의 언약이 깨달아지고 (빌 2:5-8)에 아가페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시고 (벤전 2:24)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 때 주님은 고통스럽지만 포기할 수 없고,(너희를 포기할 수 없었어) 실패해서도 안 되고,(영원한 형벌 가운데 너희를 둘 수 없었어) 무엇보다도 난 아버지를 아프게 할 수 없었다. 너희를 사랑하여 고통으로 다 찢어져 상처투성이인 내 아버지의 심장을 너는 아느냐?
이 내용을 정리할 때 (엡 1:3-6)에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이미 아시고 언약하신 것으로 깨닫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그 마음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즉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언약하신 그 언약을 온전하게 대속하실 때 저는 십자가에 그 모진 고통보다도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악 가운데 불과 유황 못에서 형벌에서 구원하셔서 ‘의와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안에서 영생의 복락에 안식에 기쁨을 보시고 십자가에 그 고통을 넉넉하게 이기시고 장사 되시어 (빌 2:9-11) (행 5:31) (요 3:16) 이르는 천국 복음을 받고 저는 (롬 6:6-7) (요 1:12-14) (요 16:13) (요한1서 2:27) (갈 2:20)에 거할 때 (갈 5:17)에 따라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대적하고 (약 3:17-18)의에 열매를 맺고 (롬 13:10)에 거할 때 (롬 14:17)에서 임하는 의와 평강에 희락을 경험하며 (고후 3:18)에 은혜를 구하며 긍휼에 마음으로 아내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시각으로 바라보고 섬기는 마음으로 아내를 섬기는 마음으로 성숙해 갈 때 사랑의 신뢰에 유예(猶豫)되었던 그 옛 사람의 것들이 떠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100%는 못 되지만 80~90%는 되는 것으로 제가 스스로 점수를 주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사랑의 신뢰의 유예기간이 종료가 되었다고 아룁니다.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쓰레기 헌법을 이용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여 제가 받아야 할 3~5억을 (벤전 2:19)에 따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동생이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어 침대 생활로 생애를 마칠 수밖에 없게 한 교통사고 가해자에게 하나님께서 형사 합의금을 포기하고, ‘사랑의 보상법’으로 하라는 방법을 깨우쳐 주셔서 그렇게 결단하고 가해자에게 사랑하는 교회 등록만 하면 형사 합의금 합의서에 즉시 합의를 해 주고 교회에 등록을 하여 새 신자 교육도 받고 시간이 지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교통사고 가해자로 죄송한 마음이 들 때 진심어린 마음으로 찾아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용서를 빌 때 이것을 하나님께서 ‘사랑의 보상법’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그 어머니의 불신으로 이를 거절하고 어느 날 이사를 했습니다.
물론 찾으려면 직장도 알고 하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고 기도합니다.
이 과정에 교통경찰관과 검사까지 법을 악용하고 사람을 속이는 거짓으로 사기를 치는 범법행위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십자가에 사랑의 구속에 따르는 은혜를 바르게 가르침을 받은 은혜입니다.
이 같은 단계에서 아내와 사랑에 신뢰의 유예기간이 분명하게 종료가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검증할 것이 있습니다. 능력이 폭발하리라 열매를 증거 해야 합니다. 저의 동생과 저의 아버님이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받고 구원을 드라마틱’하게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 크고 작은 일들을 많이 하는 과정에 너무 심하게 컴퓨터 작업을 오랜 시간 하여 전립선이 왔고 소변을 하루에 10~14회는 보며 질질 흘립니다! 약을 먹고 있습니다.(생략합니다)
목사님께서 받으신 “내가 너희에 가슴속에 이것을 넣어주었다.”라는 음성과 이것을 깨닫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 16: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라고 영으로 분별하신 것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입니다. 제가 목사님께 설명을 드릴 것은 없습니다.
왜 ‘목사님은 분명하게 이 시대 열방의 사도’이십니다.
다만 한 말씀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사모님과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이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으로 (요 13:34)에 따르며 서로가 신뢰하고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보시는 시각으로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시면 되는 기준으로 봅니다.
그리하면 목사님이 능력이 폭발하시는 사역에 들어가셔서 인류 역사에 전무후무한 사역에 열매를 맺고 오늘 카페에 사랑하는교회 | 할렐루야!!! 우리 교회가 아프리카 부룬디에 준종합병원을 설립합니다! - D
이는 시작입니다. (고전 16:9)”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대적을 다스리고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시는 사역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미 오래전에 사랑하는 교회 사역에 항복했습니다!)
저의 영에서 큰 감동을 받고 주안에서 이 크신 일이 이루어지는 길에 이 한 몸 주님께 바칩니다.주~여! 저의 관등성명은 밝히지 않고 다만, 하나님께 이 내용을 올려드리고 목사님께 보내 드립니다.
◆, 아래에 말씀들은 ‘저의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길’에 획기적(劃期的)으로 받은 은혜에 말씀이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은 모든 부분이지만 대표적인 것들을 요약했습니다.
이기는 자가 되는 비결 (종교개혁보다 나를 개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7/11) 13. 6. 30 - YouTube==>37분 09초부터 타이핑 한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거룩함이다. 나는 걸어 다니는 성전이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내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거듭날 때 나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흘러 들어왔다. 하나님의 본성은 의와 사랑이다. 그것이 거듭날 때 나의 것이 되었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의이다. 이제는 나의 본성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나는 의롭게 살 수 있고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 주 안에서 나는 이기는 자이다. (생략)
"기도할 때 정말로 하나님이 당신 곁에 계신가요?" (2006.12.12) [변승우목사]
(시 145: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우리가 영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려면, 우리가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이라야 됩니다. 우리가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진리라야 됩니다. 우리가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영혼이라야 됩니다. 말씀을 많이 알고 바르게 알면 여러분이 바르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기도 많이 하고 은사 받고 능력 받고 정확한 계시들을 받고 응답을 받으면 여러분이 바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영분별은 그 사람이 알고 있는 말씀 분별이 아닙니다. 영분별은 그 사람이 받고 있는 계시의 분별이 아닙니다. 영분별은 그 사람의 영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너는 누구냐? 너는 진짜 누구를 사랑하느냐? 무엇을 사랑하느냐? 너는 진짜 무엇을 원하느냐? 너는 정말 무엇에 헌신 하느냐?’ 그게 영분별입니다.
다른 것을 기준 삼으면 미혹이 옵니다. 말씀을 영분별의 기준을 삼으면 미혹이 옵니다. 사실 자기 자신은 굉장히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이방인과 같고 영적으로 죽어 있고 잘못되어 있는데도 자기를 굉장한 신앙인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은사와 능력과 계시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영분별하면 미혹이 올 수 있습니다.
자기의 영을 분별하세요.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이 뭐냐? 영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분별할 때 그 사람의 영을 보고 분별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의 겉치장을 보지 않습니다. 얼마나 알고, 얼마나 체험하고 얼마나 받았는가? 그런 것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영을 보십니다. “너는 진짜 누구를 사랑하느냐? 너는 진짜 무엇을 추구하느냐? 너는 진짜 무엇을 원하느냐? 네가 내 앞에 와서 입으로 뭐라고 기도하든지 나는 실제로는 너의 영의 소리를 듣고 있다. 네 영이 진짜 내 앞에서 호소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네 영이 진짜 내 앞에서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왜 그렇게 많은 기도들이 응답되지 않는지 아십니까? 생각으로, 입으로 구하는 것하고 그 사람의 영이 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영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영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육적인 것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이 아님에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자식이 아픈 병에 걸려서 죽어갈 때 눈물 흘리면서 탄식하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응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 26절, 27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내 영에 간절하고 진실한 소원이 되어 가지고 그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터져 나와야 합니다. 이때 응답이 옵니다. 이런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는 적이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기도의 영은 다른 것이 아니고 입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고, 머리로 구하는 것이 아니고, 내 영이 정말로 원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느껴져야 합니다. 손만 건드리면 닿을 정도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깝게 느껴져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 중에 언제 하나님이 느껴집니까? 진실하게 간구할 때 내 기도가 혼의 외침이 아니고 내 기도가 육의 외침이 아니고 내 기도가 영의 외침일 때입니다. 내가 거룩해야 한다는 것은 항상 알지만 거룩하고자 하는 열망과 소원이 내 영에서 일어나서 거룩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 옆에 와 계십니다. 성경 약속대로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하십니다. 겸손해야 된다는 것은 다 알지요.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 하고 겸손을 원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겸손의 필요성을 아는 것하고 내 영혼이 겸손을 열망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겸손의 필요성을 알고 겸손을 구하면 하나님이 옆에 계신 것이 안 느껴집니다. 겸손을 열망하면서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바로 옆에 계십니다. 손만 움직이면 바로 하나님이 닿을 정도로 옆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온 몸으로 느끼고, 그리고 주님이 내 기도를 지금 듣고 있고 이 기도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그런 은혜가 주님으로부터 내게 임할 것이란 것을 그냥 자기 영이 순간적으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 그대로 실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고, 실제로 작용하고 역사하는 세계를 그대로 말씀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문제는 사랑하기를 진짜로 열망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이 없는데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사랑하고자 하는 열망이 없는 것, 그러면서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으니까 기도할 때 뭐, 무릎을 꿇었으니까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주님께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세요.’ 하나님은 거기 안 계십니다. 진짜로 하나님은 구만리장천에 계십니다.
‘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시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들으신다.’ 아닙니다. 기도는 영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소리가 아닙니다. 기도는 머리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기도는 영의 외침입니다. 때때로 그런 생각이 안 듭니까? ‘주님, 나를 거룩하게 해달라니까요. 주님, 나를 사랑으로 충만하게 해달라니까요. 주님, 나를 겸손하게 해달라니까요. 내가 돈 구하는 것도 아니고 명예 구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응답이 없으십니까? 왜 이렇게 기도해도 변화가 없습니까?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하나님은 왜 제게 응답하지 않는 겁니까? 왜 제게 역사하지 않으십니까?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왜 이렇게 침묵하십니까?’
왜? 그게 혼의 외침이기 때문입니다. 혼이 그 사람이 아니고 영이 그 사람입니다. 진짜 그 사람은 사랑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진짜 그 사람은 겸손하게 되는 것도, 거룩하게 되는 것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은 하나도 원하지 않는데 지식과 정보에서 주입된 혼에서 필요성이 느껴지고 기도 제목이 나와 가지고 그것을 육으로 내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도는 절대로 보좌에 못 올라갑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 기도가 하늘에 못 올라갑니다. 기도시간에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이 사람이 입으로가 아니고 영으로 진짜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영으로 진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여러분, 영으로 겸손해지기를 원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 거룩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 사랑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 자아의 죽음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고민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진짜로 자아의 죽음을 원하고 있습니까? 주님, 제가 진짜로 겸손을 원하고 있습니까?’ 어거스틴이 ‘하나님, 나를 정결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라고 자기 마음으로 그렇게 기도를 해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 나는 진짜로 자기를 부인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어떤 한계의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겸손을 원하기는 원합니다.’ 그런데 어느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거룩을 원하기는 원합니다. 제가 자기를 비우기 원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계선 안에서 그러합니다.
“야, 변 목사! 너 서울에 와서 큰믿음교회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하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타고 다니고 사례비 넉넉하게 받고 좋은 대접 받고 너 정말 내가 원하면 다 내려놓고 러시아로 갈래? 너 정말 원하면 중국으로 갈래? 너 정말 내가 원하면 북한으로 들어갈래? 너 멕시코 가봤지? 거리에서조차 은은히 인분 냄새가 나고 시설들이 다 형편없고, 그 사람들이 먹는 음식,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 너 정말 내가 원하면 그곳으로 갈래?”
이론적으로는 ‘예’, 그런데 내 영이 100% 아멘은 안 합니다. ‘주님이 하라면 해야지.’
여러분, 제가 지금 무슨 얘기하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거룩을 추구하는데 왜 이렇게 거룩하게 되는 일이 더딥니까? 우리는 자아의 죽음을 추구하는데 왜 이렇게 자아의 죽음이 더딥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싶어 하는데 왜 이렇게 예수님을 아는 일이 더딥니까? 우리가 마음에 한계의 선들을 긋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선을 지워버려야 되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됩니다. 내가 기도를 더 많이 한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이 말씀을 배운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의 선을 지워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하나님 앞에 고민하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영혼에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내 한계들을 뛰어넘게 해 주옵소서. 내 한계들을 명백하게 알게 해 주옵소서. 겸손을 추구하면서 완전히 겸손해지지는 못하는 겸손에 대한 내 한계, 거룩을 추구하면서도 완전히 거룩해지지 못하는 그러면서 시간을 끌고 있는 거룩에 대한 내 한계, 자기를 부정하기를 원하면서도 완전히 자기를 부정하지 못하는 그래서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진정으로 깊은 주님의 계시의 세계로, 능력의 세계로, 쓰임 받는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어설프게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나의 초라하고 가련한 상태. 주님, 나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옵소서. 주님, 내 힘으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이 나라는 것 때문에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주님, 이 한계들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제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우리가 거머리처럼 무엇을 다고 다고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정말 자기를 살피고 근본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의 작용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뭘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말씀은 혼으로 알고 있는 것을 영으로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은혜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해서 혼과 영을 찔러 쪼갠다.”는 것은 혼에 있는 메시지를 영으로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 소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 열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 영 속에 탄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잘 가르쳐도 이 역할을 하지 못하는 설교는 죽은 설교입니다. 그 역할은 논리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때 임재하시고 그때 말씀을 좇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에 의해서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들으면서 절대로 말씀에 관한 지식만 자라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게 한국 교회에 임해 있는 재앙입니다. ‘화로다 나여, 화로다 한국 교회여’ 그게 영적인 큰 화입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이 머리에 지식으로 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심하세요. 그 말씀이 내 영에, 내 마음에 새겨져서 소원이 되고 열망이 되고 내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나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말씀을 들었다고 말씀대로 살 수 있나요? 심판만 강해질 뿐입니다. 뭘 해야 될지 아는데 예비하지 않게 되니까 심판만 강해집니다. 말씀을 들었다고, 바르게 안다고 말씀대로 살게 되는 게 아니라 그 말씀이 내 영으로 내려 와야 되고 그것이 기도의 영인데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간구하게 되어야 하고 그래야 주님께로부터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진짜 힘과 은혜가 와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계시입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 기도하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 제게 계시를 주시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께서 오셔서 제 영에 계시를 주셔서 내가 머리로 알고 있던 것들이 내 영으로 내려오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이 내 영의 열망이 되게 하시고 탄식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내가 변화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해 주시옵소서. 거룩하기를 원합니다. 자아가 죽기를 원합니다. 입으로는, 혼으로는 그렇게 기도하면서 사실상은 선을 긋고 있는 것, 그 이상의 것을 철두철미하게 원하지 않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 자신도 주님의 빛 속에서 살펴보기 전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선, 내가 정말로 진실하기를 원하고 내가 정말로 거룩하기를 원하고 정말로 겸손하기를, 사랑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게 만드는 그런 선, 그러나 실재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선, 그 선을 내가 인식하게 하시고 그 죄와 악을 주님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그 선을 지워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분할 된 마음이 아니고 내 영의 부분이 아니고 온 영으로, 온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해달라고 겸손하게 해달라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자기를 부정하게 해달라고 비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마침)
사랑하는교회 | Re: 십자가 체험실 (김옥경 목사님) - Daum 카페 11.1 0.02 09:45
십자가 체험실
지난 목요일 중보시간 간증입니다.
주님을 더욱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열망으로, 주님을 향하여 제가 타들어가며,
주님을 찾고 기도할 때 주님이 저를 십자가 체험실로 이끄셨습니다. 너무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느 방으로 이끄셨는데 그 곳에는 아무 것도 없고 소리만 있었습니다. 숨소리도 낼 수 없는 고요함
속에서 아주 낮고, 차분하며, 평정을 잃지 않은 요동함이 없는 주님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나를 때렸어,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때렸어. 끝없이 멈추지 않고 그들은 나를 때렸다.
나의 모든 살이 다 찢어지고, 혈관이 터지고, 신경이 끊어질 때까지
그들은 나를 때리고 또 때렸다. 나중에 나는 감각 없는 자처럼 아픔을 느낄 수도 없었어.
그러나 육체의 통증은 멀어졌지만, 수치감과 모욕감이 나를 더 아프게 했어.
그들은 나를 발로 걷어차고 또 걷어찼어. 저들은 더러운 침을 내게 뱉고 수치스런 욕설과 저주로
나를 짓밟았어.
저들은 나를 더럽히고 또 더럽혔어. 나는 그때 개보다 못하고 벌레보다 못했어. 한 마리 벌레처럼
짓뭉개지며 처참하게 짓이겨질 수밖에 없었어.
(내가 무엇을 했기에, 무슨 악을 행했다고, 무슨 잘못이 내게 있다고...)
저들은 제 정신을 잃고 미친 사람들처럼 나를 향하여 분노와 저주와 사악을 토해냈어.
나는 변명도, 해명도 하지 못하고 도망칠 수도 없고 그저 저들 앞에 잠잠히 버려져 있어야 했어.
왜냐하면 너희의 허물과 죄가 크고 중하며 그 형벌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알기에 피할 길이 없었다.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내 아버지를 부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내 아들아! 내 아들아!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아버지의 울부짖음이 나를 붙들었다.
모두가 나를 버렸고 나를 배신했지만, 아버지의 그 사랑은 내게 남은 유일한 위로였다.
‘그러나 너희의 모든 죄, 너희의 크고 중한 죄가 내게 다 이양 되어 내가 죄덩어리요, 저줏덩이가 되어
심판대 위에 올려진 그 때, 아버지의 사랑과 공의가 드러나야 하는 그 순간, 죄 값으로 내가 지불되는
그 순간, 나는 아버지에게 마저 버림을 받아야 했어.’
그 때의 나의 아픔을 네가 아느냐?
너무나 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포기할 수 없고,(너희를 포기할 수 없었어) 실패해서도 안 되고,(영원한 형벌 가운데 너희를 둘 수 없었어)
무엇보다도 난 아버지를 아프게 할 수 없었다. 너희를 사랑하여 고통으로 다 찢어져 상처투성이인
내 아버지의 심장을 너는 아느냐?
(그 순간 내 손에는 다 헐어버린 아버지의 심장의 살점들이 느껴지며 극한 고통으로 죽을 것 같은
울부짖음이 돌파하며 내 안에서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가슴 부위의 통증으로
눈물을 흘리다가 절제하게 됩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너희를 향한 그 사랑의 아픔을 차마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어 내가 자청하여 이 땅에 오게 되었다.
나는 아버지를 사랑한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내 사랑을 아버지께 드리길 원했다.
십자가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단절, 그것이 나를 가장 힘들게하고 아프게했다.
나의 그 아픔을 네가 아느냐?
또한 그토록 사랑하는 외아들을 저주 아래 죽게하고 버려야만 하는 내 아버지의 아픔을 네가 아느냐?
이것이 너희를 향한 나와 아버지의 사랑이니라.
“네가 나를 알기를 원했지? 네가 원하는 만큼, 네가 나를 알게 되리라." (생략)
[아버지의 심장] (김옥경 전도사 애틀란타 주님의공동체교회 08.11.13)
*주님의 심장 안에는 자녀들의 사랑하시는 것과 행복하게 하시는 것이 전부이십니다.
그분의 심장 안에는 저와 우리 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들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에 모든 것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심장 안에 모든 영혼들을 품고 그 모든 영혼들의 모든 인간들의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다 본인이 심장 안에 담고 아파하면서 슬퍼하면서 애통해하면서 그 우리들의 아픔과 슬픔을 고통을 위로하면서 회복시키시고‘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불어 넣으시고 당신의 생명을 넣으셔서 우리에 본 형상대로 완전히 회복되어질 그것을 위해서 늘 계획하고 계시고 늘 간구하고 계시고 늘 그것만을 소망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심장가운데 정말로 들어간 사람들은 그 사랑 앞에 녹아집니다.
그래서 주님의 심장가운데 정말로 들어간 사람들은 그 사랑 앞에 녹아집니다. 그 사랑 앞에 굴복됩니다. 그 사랑 안에만 빠져들게 됩니다. 그분 사랑 외에 다른 것에는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집니다. 다른 것에 대한 배고픔이 없어집니다. 다른 것에 대한 갈망이 사라집니다. 오직 그 놀라운 그 위대한 그 아름다운 그 신기한 그 사랑 안에 붙잡혀서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분의 심장 안에 들어가 그 사랑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그 분의 심장 속에 들어가는 일이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하나님은 원하는 자의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갈망하는 자의 것입니다.
(마11:11)“...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원하는 자는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원하는 자의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갈망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분을 생명으로 알고 그분이 전부임을 알고 그분이 모든 것 되심을 알고 그분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누구에게나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어떤 사람이든 간에 사모하는 자에게는 주님께서는 사모하는 모든 것들을 성취시켜주십니다. 이루어 주십니다.” 저는 겁 없이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사모했습니다. 저는 주님을 만나고 그냥 내 안에서 주님만을 알고 싶었어요.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제가 다 알고 경험하는 그 일이 제 소원이 되었어요.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어요. 제가 주님을 만났을 때 보좌로 올라 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오히려 그런 이야기하면 잘못 된 것처럼 입신을 이야기하면 그것은 우리하고는 거리가 먼 것처럼 잘못된 경우인 것처럼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 무언가 도전을 주고 저에게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이 없었지만 제 안에서는 무조건 주님을 경험하고 싶었어요. 주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싶었어요. 주님에 대해 한 가지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이라면 제가 다 그 능력 안에서 경험하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주님께서 그것을 다이루어 주신 거요. 그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앎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 참되다는 것,
(사55:1)“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요37-39)“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주님께서는 원하는 자의 것입니다.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아무것도 제안하지 않고 사모하는 자들에게 자격을 따지지 않고 그가 가지고 있는 배경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주님을 사모하고 갈망하고 그것이 가장 귀한 것인지 알면 가장 보배로우신 분이 하나님임을 알고 원하면 그분은 자신을 마음껏 드러내십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다 밝히 보여주십니다. ‘지성소’가 있는 줄도 몰랐죠. ‘하늘에 통곡의 방’이 있는 줄도 몰랐죠. ‘하늘에 전략실’이 있는 것도 몰랐죠. 누가 그것을 말해줍니까? 한국교회에서 한국교회 목사님 중에 누가? 너희가 주님의 친밀의 방으로 들어가야 된다. 지성소로 들어가야 된다. 통곡의방으로 들어가야 된다. 전략실로 들어가야 된다. 누가 말해줍니까? 아무도 가르쳐 주는 분이 없었어요.
*‘정결의 방’ ‘친밀의 방’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고, ‘전략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성령님이 저를 인도 하셨어요.’ 성령님께서 저를 하나 하나 가르치시면서 깨닫게 하시면서 제가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제 안에 무엇이 이루어져야 되는지 제 안에 무엇을 갖추어야 되는지 그것을 알게 하시면서 27년(2008년 당시)동안 치밀한 계획가운데서 저를 다루시면서 하나 하나 제가 이끄심을 받았습니다. ‘제니퍼 톨리토’가 3군데 방을 말했는데 그 이전에 한군데 더 들어가야 하는 방이 있는데 그곳이 첫째 ‘정결의 방’입니다. ‘거룩의 방’입니다. 정결한 자만이 둘째 ‘친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친밀의 방에서 세째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고, 통곡의 방을 거치는 자들이 네째 ‘전략실’로 들어갑니다. 저는 제니페 톨리토의 간증을 듣기 전부터 이미 그 모든 곳에 다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저로 알게 하시고, 저로 그 영역으로 이끌어 가셨던 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그 간증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증’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나도 말할 수 있다. 이젠 나도 사람들에게 도전을 줄 수 있다.
그 주님의 정결의 방을, 사모하라고 친밀의 방을 사모하라고, 통곡의 방으로 들어가야만 이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의 신부가 되고, ‘참된 신부로서 그분과 온전한 하나를 이룰 수 있다고,’ 그리고 자신의 ‘신부들에게는 하늘의 전략들이 가려지지 않는다는 것, 그 전략을 알게 하신다는 것,‘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점령하신다는 것.’ 그것을 알게 하셨어요. 저는 여러분에게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을 좇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나가기만 하면 바른 길로 가게 됩니다.’ ‘정도’로 가게 됩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분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를 앞장서서 길을 안내하는 분이 없다 할지라도 ‘성령님이 가장 위대한 스승’(아버지께 인도 하시는 마스터키(master key :모두 열수 있는 열쇠)이십니다.(생략)
"긍휼이 능력이다!" (사랑하는사람들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6. 4. 9) - YouTube
“긍휼”의 마음으로 목회한다면 “긍휼”의 마음으로 사역한다면 “긍휼”의 마음으로 여러분이 봉사하고 구제하고 선교한다면 ‘백전백승’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것을 붙잡고 우리가 하루 주님과 완전히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하나 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여러분이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 “긍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긍휼”로 수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구원을 그들에게 이루도록 돕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기대합니다.
*설교 결론의 말씀
우리 같이 기도하며 여러분 아까 제가 먼저 주님께 붙어 있기를 위해서 주님을 구하시고 그 다음에 그것이 사랑 안에 거하라는 의미라는 것을 알아서 여러분이 사랑을 구하시고 그 사랑 가운데서도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로 하는 “긍휼”의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에 임하기를 어떤 분은 가족에 대해 “긍휼”이 임해야 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 사이에 부모와 자식 간에 부모 형제간에 내 안에 “긍휼”이 없었구나! “긍휼 ”의 마음이 없었구나! 그거 없이 알맹이 없이 나는 사랑한다고 내가 스스로 속았구나! 그래서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이런 형태로 저런 형태로 행해왔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았구나. 알맹이 없는 사랑이었기 때문에 “긍휼”이 능력인데 그 능력이 없는 포장된 사랑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내가 수많은 사람을 섬겼지만, 가족들을 섬겼지만, 영혼들을 섬겼지만, 열매가 없었구나! 그것을 깨달고 이 시간 여러분 “긍휼”의 마음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긍휼”에 붙잡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은 승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승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김옥경 목사 기도 인도--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한 것들을 문제들을 정말 해결해 주시기를 원하세요. 이 시간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이에요.
여러분 마음껏 부르세요. 이시간은 여러분이 눈치 볼 필요가 없는 시간이 없는 시간이에요.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채우시기를 원하세요. 우리의 문제들을 정말 해결해 주시기를 원하세요. 이 시간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에요.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 시간에 고침. 받아야 될 모든 것들을 고침 받아야 합니다. 해결해아야 될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 받아야 합니다. 해결되지 않고 고침 받지 않고 지금 이 상태 그대로 다시 10년이 가고 20년이 가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풍성하게 맺을 수 없습니다. 아주 빈약한 열매를 먹을 수 없는 열매를 맺으면 그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거가 되는 것입니다. (생략)
여러분 자녀를 떠올려보세요.
자녀에 대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긍휼한 마음이지 않습니까?
내 자녀가 태어나서 여러분은 그 자녀를 바라보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긍휼이었습니다.
내 생명도 아깝지 않은 내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은 내 전부를 주어도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내어주어도 목숨까지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마음이었지요. 그게 긍휼입니다. 하나님은 그 긍휼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사랑한다는 것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 그렇게 형제를 위해서 목숨을 주라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구하세요. 우리 스스로 그 마음을 생산해 낼 수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아버지께 속한 것입니다. 그 긍휼의 마음은 아버지 안에 풍성하게 임해 있는 마음이에요. 우리 안에 이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나야 우리 안에 주의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풍성히 불어넣어야만 이 긍휼의 마음이 나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나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을 지원하시고 여러분을 사용하시고 아버지의 그릇들이 되는 것입니다.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복된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간절히 구하세요.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부르짖음은 절규(絶叫)입니다. ‘부르짖는 것은 절규에요. 지금 내 눈 앞에서 사나운 짐승이 와서 내 새끼를 물고 갈 때 어미가 절규하는 그게 바로 부르짖음입니다. 내 자녀를 살려 달라고 나를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 이것이 바로 절규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르짖음이에요. 그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하나님이 즉시 지체하지 않고 응답하십니다. 여러분 그렇게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알맹이 없는 사랑은 능력 없는 사랑이에요. 헛된 사랑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지원을 하든지 어떻게 돕든지 그것이 재정이든 시간이든 몸이든 긍휼의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견딜 수 없어서 저 영혼이 불쌍해서 견딜 수 없어서 이것을 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이것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이 진리를 외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전하고 외치는 것 이것이 진짜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은 세상을 변화시켜요. 사람들을 변화시키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바꾸는 거예요. 여러분의 직장을 바꾸는 거예요. 여러분에 속한 모든 자들을 바꾸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바뀝니다. 아버지의 긍휼이 여러분 가운데 충만해지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뀌는 거예요. 거룩한 형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허공을 치는 삶이 아니라. 향방 없이 달리는 달음질이 아니라
‘과역을 향한 곧장 나아가는 사랑으로 풍성해지는 생명으로 풍성해지는 지름길이 긍휼입니다. 그 마음이 임할 때 까지 여러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긍휼의 마음으로 긍휼의 눈으로 긍휼의 눈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세요. 우리의 문제 가운데 아픔 가운데 고통 가운데 긍휼의 눈물을 흘리시는 아버지이세요. 하나 되게 하소서 아버지와 하나 되게 하소서 아버지가 나를 긍휼이 여기시는 것처럼 나도 이제는 성숙한 자녀가 되어서 장성한 자녀가 되어서 아버지를 긍휼히 여길 수 있는 예수님 안에 아버지를 향한 이 마음이 있었던 것처럼 아버지의 아파하심이 견딜 수 없어서 아버지가 슬퍼하심이 견딜 수 없어서 우리를 위한 제물이 되실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나도 그렇게 되기 원합니다. 아버지에 대하여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영혼들에 대하여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심상히 여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그 풍성한 긍휼의 마음을 무시하는 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마음을 받고 싶습니다. 그 마음과 하나 되고 싶습니다. 그 마음에 젖어들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만 살기를 원합니다. 그 긍휼 안으로 그 자비 안으로 나를 이끄소서! 그 긍휼과 자비로 옷을 입혀주소서 세상의 옷을 내 혼의 옷을 육신의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지금 이 순간이 되게 하소서 여러분 구하세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천국을 물 붓듯 부어줄 수 있도록 크고 은밀한 일들을 보이리라. 아버지가 듣고 계세요.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계세요. 여러분의 부르짖음을 듣고 계세요. 살려주세요. 외치는 내가 살기를 원하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나사렛 예수여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변화되기 원합니다. 내가 새로운 피조물로 살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긍휼히 풍성한 마음으로 살기를 원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나를 채우소서! 지금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붙어 있기를 원합니다. 부르짖는 여러분의 절규를 아버지가 듣고 계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부르짖기를 원하세요.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너에게 보게 하고 알게 하리라 속히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새 일을 행하도록 너에게 새 은혜를 베풀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새로운 생명을 충만케 할 수 있도록 나의 나라를 너에게 물 붓듯 부어줄 수 있도록 천국을 너에게 부어줄 수 있도록 내게 부르짖으라. 말씀하고 계세요. 여러분 부르짖으세요. (생략)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주~여 변승우목사님 존귀하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시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2023년 11월 28일 16시 04분 이름 없는 하나님의 사람 드림!
김대중은 광주5·18 일주일전인 1980년 5..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자료
한동훈, 보고 배워라! 자유우파들 분노가 끓어올라 뚜껑 열리기전에 사퇴해라!! (2019년1월19일 영상) - YouTube 2024년 3월 19일==>광주 5,18 사건 자료
[몰아보기] 문재인에 고함... 틀린 부분 있으면 고소하시길👌 | "대통령이 된 간첩" 저자 고영주 인터뷰🎤 - YouTube 2024, 3, 24
"한 나라의 대통령이 간첩이라면?" (tistory.com) 2023, 10, 22
북한이 날렸다는 쓰레기 삐라, 그런데... 어딘가 익숙하다? 딱 걸렸다 이놈들아 [최수용 전 공작관] 2024년 10월 30일
13분 25초==>타이핑, 그 동안에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있는 동안에 국정원을 갖다가 간첩 소굴로 만들어서 북한 애들이 국정원 애들하고 절대 협조 안 한 대요. 음~ 했다 다 죽는다고 왜 아~ 한 번씩 정권 그 안에 두더지들이 많아 가지고 협조자 명단을 가자 지난번에 문재인때도 갖다 줘가지고 다 죽였다는 거 아니야 네 어 그래서 무서워 절대로 안 한다는 데 보니까 북에 대남공작 기관이 남한에 국정원처럼 이제 썩어 가는 거 같아 아~ 어찌 보면 다행이죠 뭐 빨리 썩어서 저것들도 좀 망했으면 좋겠네
[부정선거 작은 EXPO] 오프라인 디스커션 "4.15 부정선거 어떻게 설계되고 실행되었나" | 발제 : 맹주성 전 한양대학원장, 허병기 전 인하대 교수 / 사회 : 김미영 대표 - YouTube 2024, 1, 13,
스카이데일리 열린포럼 제2회 2024/03/20 프레스센타 19층 기자회견장 - YouTube 2024, 3, 20,
3, 26 마이클리 마지막 부분에 광주 5.18 최초 사격내용이 있음,
[왓칭] 구주와 대변인, 신혜식 대표 '문재인 usb 관련' 당 성명서 발표 - 24.04.01 - YouTube
문재인 USB 북괴 간첩 확인 내용<
장시호가 숨긴 10개의 휴대폰의 비밀 - YouTube 2024,5,29==>타이핑 누가 가장 악락하게 진실규명을 막았나? 박근혜 잖아요, 그럼 박근혜를 처벌해야지 다른 얘기 할 거 없어 이 문제는요. 국가의 존립 문제요. 그럼 때려 죽여야지 뭘 서운한게 어딨어? 서운하기는
임 전도사에게 2024년 7월 15일 04시 53분.
전날, 기쁨이에게 임 전도사가 허리가 아파서 병원과 한방치료를 받으러 급한 마음으로 고생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마음고생이 많구나~
아니 지극히 정상이구나~
왜, 결혼식을 준비를 하는데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는데 준비가 되지 않고 애태우는 마음에 몸이 세하여 지고 몸에 무리가 임하여 통증이 심하게 나타났구나!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길이 열리는 것을 기도중에 보았고 이렇게 평안하게 글을 보내고, 또 속히 물리치료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여 (빌 4:6-7)”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기도 중에 임하시는 말씀은 간략하게 3가지가 가장 많이 마음에 떠 올랐다네
(잠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 16: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의지’(意志, θέλημα :델레마, will) 1, 뜻 2, 마음, 생각, 뜻, <윤> 도덕적 행동의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는 정신 작용, 3 <용1> 객관적으로 뜻하거나 욕망하는 행동 자체를 가리킨다, <용2> 사람의 뜻(요 1:13) (고전 7:37)과 하나님의 뜻(롬 15:32)을 나타내는 데에 모두 사용되었다, <용3> 인격의 삼 요소 가운데 근본이며 지식과 감정은 그 상부 기능이다. 4, 신학적으로는 자유의지 문제와 관련하여 거론되었다,
'명철'(名哲, תְבוּנָה :테부나, understanding) 1 이해력. 명철. 2 현명하여 사리에 밝음. 3 <용 1> 통찰력이나 도덕적 이해력들을 가리키며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선물이다 (전 2:26). <용 2> 지혜, 도략 등과 긴밀하게 관련된다. <용3> 지혜와 멸철의 샘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잠 2:2). <용 4> 하나님께서는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다 (잠 3:2). <용5> 명철한 사람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 깊은 물 같은 모략을 길어낸다 (잠 20:5). <용 6> 하나님의 명철이 한이 없으시다 (사 40:28). 4 명 (빈)~~
(잠 3:5)”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라는 말씀을 영으로 설명을 하자면, 쉽게 민 전도사와 기쁨이 결혼식에 세상적인 모든 관습(慣習 :어느 일정한 사회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켜 내려와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습관화되어 온 규범이나 생활 방식.) 또는 풍조(風潮 :시대에 따라 변하는 세태)를 내려놓고 그 마음의 중심['중심'(中心, לב :레브, καρδιά :카르디아, heart) 1마음. 이해. 정신. 2 한가운데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부분. 3 <용1> 하나님의 마음(창 8:21), 사람의 마음(렘 20:9), 바다의 한가운데(겔 27:25)등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2> 하나님의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시 34:18). 4 유 (투호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경외하다'(敬畏, ירא :야레, φοβέω :포베오, fear the Lord) 1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존경하다, 2 공경하고 두려워하다, 3 <용1>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존엄하심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을 표시한다(시 34:9), <용2> 괴롭고 불안한 감정이 아니라 거룩함 존경심을 나타낸다, <용3> 구약에서는 흔히 경건을 의미한다, 4 유 (구르)~~~~] 마음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삶에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하는 마음의 중심으로 결혼식에 임하여야 할 사람의 본분[‘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4, 유 (헬레크)]이 결여(缺如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온전하신 보호를 못 받고 세상적인 관습과 풍조에 마음을 빼앗긴 만큼 육신이 세하여지고 그 자리에 어두움이 이하여 부끄럽게 목발을 짚고 연약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수렁에 빠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지금에 받는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란다. (히 12: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징계¹’(懲戒, מוּסָר :무싸르, παιδεία :파이데이아, discipline) 1 징계, 2 허물을 뉘우치도록 경계함, 3 <용1> 징계는 응징뿐아니라 바로 잡고 교육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여호와에게서 오는 것이므로 이를 업신여기지 말아야 한다(잠 3:11-12), <용2> 자식을 근실히 징계하는 부모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이다(잠 13:24), <용3> 고난의 종, 곧 메시아는 우리가 평화를 누리도록 하기 위해 징계의 채찍을 맞으셨다, 이것은 우리를 완전해준 징계로 대속적 의미를 담고 있다(사 53:5), 4 유 (네쓰 )~~~~
이 시간 2024년 7월 15일 06시 38분 결혼식에 하나님 한 분만 모시고 결혼을 하면 무엇이 부족하냐? 라는 마음에 올라오면서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군아~ 왜, 내사랑 내 생명이시며 나의 모든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고 하나님의 목적에 거하는 것이 인생의 승리이기 때문이란다. 라는 음성과 함께 믿음으로 (요 15:7)에 거할 때 결혼식을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주관하시는 결혼식이 될 것이라는 마음이 (막 11:23~24)에 따르는 믿음이 역사하실 때 ”기적은 하나님의 영이 창조적으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 삶에 결핍['결핍하다'(缺乏--, חָסֵר :하쎄르, be scarce) 1 부족하다, 필요하다, 2 축나서 모자라다, 3 <용1> 자기 백성의 욕구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를 표현하는데 자주 쓰인다, <용2> 복의 결핍은 믿음의 문제에서 오는 하나님의 냉대로 나타난다(겔 4:17) 4 유 (야라쉬) ~]돼 있는 것을 창조해 주시는 것이냐“
이 시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는 핵심 포인트(point :중요한 사항이나 핵심.)는 (요 14:6)절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에 거하면 모든 것을 얻는 것이고, 이를 떠나 (잠 3:5)”네 명철.“로 세상을 다 얻었다. 해도 다 잃은 것이라고 깨우쳐 주셨어!
끝으로==>하나님의 사랑의 질투[‘질투’(嫉妬 , קנאה :킨아, zeal) 1 열정적 질투, 열심, 분노, 2 우월한 사람을 시기하여 미워함, <용1> 여화와의 질투를 언급하여 쓰였다 (신 29:20) (습 1:18), 그분의 질투는 자기 백성에 대한 사랑과 애정의 표현이다,]라는 표현이 맞는 것이야 이 내용을 좀도 설명을 하자면 임 전도사와 기쁨이를 그 무엇과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롬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의미가 포함 되는 것이야!
결론으로 임 전도사와 기쁨이가 (잠 3:5)에 따라 하나님을 전적(全的 :전체에 걸친 것)으로 따르고 의지하지 못한 부분을 회개[‘회개’(悔改, μετάνοια :메타노이아, repen-tance) 1 개심, 회개, 돌아섬, 2 전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3 <용1> 구약에는 회개를 가리키는 특별한 단어는 없으나 이 개념은 제의라든지 예언 형식에서 발견된다. 회개를 의미하여 쓰이는 단어로는 ‘돌아서다’를 뜻하는 שׁוב(슈브)가 있다,] 주님을 전적(全的)으로 의지하고 따를 때 (요 15:7)에 통로와 함께 다양한 은혜로 부족함이 없는 영역에서 신앙과 사역에 의한 삶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성원 조직과 역할 분담과 허락하신 범위 내용 안에서“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 심히 창대한 영역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야 하나님께서 이 같은 복을 주시려고 (욥 23:10)”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이 내용은 많은 영적인 의미가 있지만 하나로 요약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갈 2:20)에 믿음으로 지키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에 거하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란다. 라고 깨우쳐 주시고 마침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목적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목적에 완성을 누구에게라도 설명할 수 있는 은혜에 지혜의 계시를 받았고 그 은혜로 믿음의 영장(30 여년 전 교회 목사님이 안수하실 때 축복해 주신 말씀 그 이후 마음에 공명이 되었고 하나님의 목적에 완성에 이르는 믿음은 믿음의 영장이라는 감동과 함께 자리매김함)에 자리에 이르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은 나의 사랑의 찬양 ”오직 예수 오직한길 내 사랑 내 새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리라!
아래 내용은 20 여일 전 사랑하는 교회 카페에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인데 내려진 내용이야!그러나 감동이 되어 임전도사에게 보내는 것이야! 카페에서 내린 이유는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만 내용이 너무 부담이 가신 것 같아!
사랑하는 교회에는 진리의 성자 (聖者 :진리의 말씀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뜻에 일치하도록 전하신다는 의미에서 성자라고 하나님께서 칭하여 주셨습니다 ) 2022년 9월 18일 16시 04분 사랑하는 교회 1층 다윗에 장막에서 '변승우목사님' 설교 듣는 중에 받음)와 성녀(聖女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온전하게 말하고 행동하므로 의와 아가페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시대에 지도자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영적인 군사로 이 세상을 개혁할 수 있는 의인의 세대를 굳게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하게 이루어지도록 사용되는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2022년 9월 18일 12시 31분 예배 후 통성기도 시간에 받음 할렐루야 (아멘)
이 내용을 하나님께 받았다는 검증 (檢證)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라는 의구심을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이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20여회 이상을 다양하게 우리와 우리의 후손을 위하여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 롬 13:10)에 기초하여 많은 이들에게 직접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국정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답변이 유야무야(有耶無耶)로 형식적으로 왔습니다.
대통령께 보낸 것은 법원행정처로 보내어져서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에 따라 어는 것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답변을 보내옵니다. 검찰총장에게 보내진 것은 공안수사지원과 또는 부정 선거는, 공공수사부 선거수사지원과에서 답변을 보내옵니다. 법무부장관에게 보낸 것은 대검찰청에송부하여 공공형사과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국무총리에게 보낸 것은 민정민원비서관으로 부터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것은 주무관, 행정 사무관, 감사1과장을 거처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또는 대법원 판사 또는 판사에게 보내진 것이 있고, 광주 5.18진상조사위원회가 있고 국정원장이있고 정당 대표들이 있습니다.
법의 기강 (紀綱)을 떠나면 (계 21:8)에 근거하여 멸망의 형벌로 내용증명을 보낼 때 법의 기강 (紀綱)을 떠난 자들은 인간쓰레기 망종으로 전했고 성경 말씀으로 저들과 싸워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저들은 일언반구 (一言半句 )도 못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를 하려면 (엡 6:12)에 근거하여 (요 13:34)에 부족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약 3:17~18)에 '의에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전하는 목적은 2024년 6월 30일 12시 1분에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을 때 진리의 성자와 성녀의 내용이 떠올랐고 이 내용을 사랑하는 교회 카페에 올려야 된다는 감동을 크게 받고 올리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카페에 올리면서 첫째, 저의 공명심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하나님께 책망과 함께 회개를 하기를 원합니다. 둘째, 진리의 성자와 성녀에게 과잉 충성이라면 하나님께 사랑의 징계를 받기를 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다른 음성입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오직 예수 오직한길 내 사랑 내 새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리라!
변승우목사님께서 2024년 6월 30일 성도들을 가르치실 때 진리의 성자의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박수를 치시는데 어찌 어리석은 성도들이 진리의 성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재단하고 토를 다느냐? 그들은 고후 13장 5절에 말씀에 미숙한 자들이다. 라는 감동을 받고 메모를 했다가 이렇게 올리는 것입니다.
저의 닉레임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화답으로 (갈 2:20)에 따라 영으로 인도를 받아 저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마 11:28-30)에 따라 전하라고 할 때는 저의 생명이 다 받쳐져도 (엡 1:3-6)에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을 위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감 없이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전하라고 깨우쳐 주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닉레임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성경 (롬 8:18)에 따르는 기쁨이 준비되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타교인으로 2011년 11월 6일 3부 영상 예배에 참석하여 변승우목사님 설교를 듣고 통성기도 시간에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나의 사랑하는 종이니라" 라는 음성을 듣고 아내와 함께 참석하여 그 자리에서 통곡을 했습니다. 이 통곡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의 영이 갈망하던 진리의 보화를 바르게 전해받을 목자를 만난 영적인 오아시스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사랑하는 교회 은혜에 자리는 거의 다 참석을 합니다. 주일 예배 빠진 적이 없습니다. 저의 자녀들은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하여 잘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변승우목사님께서 말씀하시면 주님을 섬기는 믿음으로 순종하라고 가르칩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교회는 전무후무 (前無後無 )한 교회라고 오랜 전부터 가르치고 사랑하는 교회에서 화장실 청소를 (갈 2:20)에 따라 하는 것이, 세상적으로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라는 것을 가르침니다.
저의 부끄러운 것도 감동을 받고 전합니다.
저는 딸 2명과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딸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섬기고 있고, 저의 아들을 사랑하는 교회로 인도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논현동 있을 때 기도회에 여러번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집을 떠나 청주로 갔고 교회는 다니지만 그 교회 목사는 자신의 설교를 외부에 일체 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교인 들에게 했답니다.
5년 전에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식사를 하고 아들에게 너희 교회 목사님 설교 3편 정도 녹음 파일을 보내라고 할 때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가 동시에 합창으로 안됩니다. 설교를 들으시려면 교회로 오셔야 합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외부로 보내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누구도 참석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아가페 언약에 완성을 앎니다.
저의 아버님은 무당의 아들이었습니다.
저는 무당의 손자이지요.
저의 아버님이 시골에서 무당의 자식으로 친구로 부터 무시를 당하고 저의 아버님이 화를 참지 못하고 무당 신당으로 차려놓은 것들을 마당으로 집어던지고 통곡을 하시며 할머니의 무당의 일을 말리셨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아버님을 (잠 16:7)"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아버님이 죄와 옛 사람을 회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저의 아버님의 우상 제사 그릇과 제사상 지방을 준비해 놓은 것을 저와 저의 동생에게 모조리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신안 초기에 교회 목사님과 그토록 충돌을 하셨는데 저의 아버님이 초기에 다니던 목사님을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하나님께 엄청난 축복의 은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저보다 6살 아래 술주정뱅이 남동생을 하나님의 은혜로 드라마틱하게 천국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잠 16:7)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저의 아들과 자부 손자, 또 태아까지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믿는 믿음으로 저는 한알의 밀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영분별은 최고 입니다.
닉레임에 따르는 겸손이 실상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닉레임에 겸손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 은혜를 받아 (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에 따라 변승우목사님이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실 때 아~아 유일무이(唯一無二)한 하나님 종이구나 라는 것을 영으로 깨달고 기도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에 나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섬겨야 할 하나님의 존귀한 종이라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변승우 목사님을 공격하고 대적한 여의도 이영훈을 삯군으로 짓밟고 또 변승우 목사님을 악의적으로 고발한 엄기호 목사를 천국복음도 모르는 삯군이지만 나보다 연세가 있어 예의를 조금 갗추고 한기총 총회장과 사무총장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냈고 그들은 일언반구(一言半句 )도 못했습니다.
마치렵니다.
이 시간에 말씀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고전 16:9)"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변승우 목사님의 영분별은 교과서적입니다!
기도할 때 정말로 하나님이 당신 곁에 계신가요?
<2006. 12. 12. 중보기도회, 변승우 목사님의 즉흥설교>
시편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우리가 영적으로 바른 사람이 되려면, 우리가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이라야 됩니다. 우리가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진리라야 됩니다. 우리가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 영혼이라야 됩니다. 말씀을 많이 알고 바르게 알면 여러분이 바르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기도 많이 하고 은사 받고 능력 받고 정확한 계시들을 받고 응답을 받으면 여러분이 바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영분별은 그 사람이 알고 있는 말씀 분별이 아닙니다. 영분별은 그 사람이 받고 있는 계시의 분별이 아닙니다. 영분별은 그 사람의 영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너는 누구냐? 너는 진짜 누구를 사랑하느냐? 무엇을 사랑하느냐? 너는 진짜 무엇을 원하느냐? 너는 정말 무엇에 헌신 하느냐?’ 그게 영분별입니다.
다른 것을 기준 삼으면 미혹이 옵니다. 말씀을 영분별의 기준을 삼으면 미혹이 옵니다. 사실 자기 자신은 굉장히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이방인과 같고 영적으로 죽어 있고 잘못되어 있는데도 자기를 굉장한 신앙인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은사와 능력과 계시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영분별하면 미혹이 올 수 있습니다.
자기의 영을 분별하세요.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이 뭐냐? 영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분별할 때 그 사람의 영을 보고 분별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 저와 여러분의 겉치장을 보지 않습니다. 얼마나 알고, 얼마나 체험하고 얼마나 받았는가? 그런 것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영을 보십니다. “너는 진짜 누구를 사랑하느냐? 너는 진짜 무엇을 추구하느냐? 너는 진짜 무엇을 원하느냐? 네가 내 앞에 와서 입으로 뭐라고 기도하든지 나는 실제로는 너의 영의 소리를 듣고 있다. 네 영이 진짜 내 앞에서 호소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네 영이 진짜 내 앞에서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왜 그렇게 많은 기도들이 응답되지 않는지 아십니까? 생각으로, 입으로 구하는 것하고 그 사람의 영이 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영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영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육적인 것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이 아님에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자식이 아픈 병에 걸려서 죽어갈 때 눈물 흘리면서 탄식하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응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 26절, 27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내 영에 간절하고 진실한 소원이 되어 가지고 그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터져 나와야 합니다. 이때 응답이 옵니다. 이런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는 적이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기도의 영은 다른 것이 아니고 입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고, 머리로 구하는 것이 아니고, 내 영이 정말로 원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느껴져야 합니다. 손만 건드리면 닿을 정도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깝게 느껴져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 중에 언제 하나님이 느껴집니까? 진실하게 간구할 때 내 기도가 혼의 외침이 아니고 내 기도가 육의 외침이 아니고 내 기도가 영의 외침일 때입니다. 내가 거룩해야 한다는 것은 항상 알지만 거룩하고자 하는 열망과 소원이 내 영에서 일어나서 거룩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 옆에 와 계십니다. 성경 약속대로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하십니다. 겸손해야 된다는 것은 다 알지요.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 하고 겸손을 원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겸손의 필요성을 아는 것하고 내 영혼이 겸손을 열망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겸손의 필요성을 알고 겸손을 구하면 하나님이 옆에 계신 것이 안 느껴집니다. 겸손을 열망하면서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바로 옆에 계십니다. 손만 움직이면 바로 하나님이 닿을 정도로 옆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온 몸으로 느끼고, 그리고 주님이 내 기도를 지금 듣고 있고 이 기도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그런 은혜가 주님으로부터 내게 임할 것이란 것을 그냥 자기 영이 순간적으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 그대로 실재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고, 실제로 작용하고 역사하는 세계를 그대로 말씀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문제는 사랑하기를 진짜로 열망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이 없는데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사랑하고자 하는 열망이 없는 것, 그러면서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으니까 기도할 때 뭐, 무릎을 꿇었으니까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주님께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세요.’ 하나님은 거기 안 계십니다. 진짜로 하나님은 구만리장천에 계십니다.
‘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시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들으신다.’ 아닙니다. 기도는 영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소리가 아닙니다. 기도는 머리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기도는 영의 외침입니다. 때때로 그런 생각이 안 듭니까? ‘주님, 나를 거룩하게 해달라니까요. 주님, 나를 사랑으로 충만하게 해달라니까요. 주님, 나를 겸손하게 해달라니까요. 내가 돈 구하는 것도 아니고 명예 구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응답이 없으십니까? 왜 이렇게 기도해도 변화가 없습니까?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하나님은 왜 제게 응답하지 않는 겁니까? 왜 제게 역사하지 않으십니까?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데 왜 이렇게 침묵하십니까?’
왜? 그게 혼의 외침이기 때문입니다. 혼이 그 사람이 아니고 영이 그 사람입니다. 진짜 그 사람은 사랑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진짜 그 사람은 겸손하게 되는 것도, 거룩하게 되는 것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은 하나도 원하지 않는데 지식과 정보에서 주입된 혼에서 필요성이 느껴지고 기도 제목이 나와 가지고 그것을 육으로 내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도는 절대로 보좌에 못 올라갑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 기도가 하늘에 못 올라갑니다. 기도시간에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이 사람이 입으로가 아니고 영으로 진짜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영으로 진짜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여러분, 영으로 겸손해지기를 원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 거룩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 사랑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 자아의 죽음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고민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진짜로 자아의 죽음을 원하고 있습니까? 주님, 제가 진짜로 겸손을 원하고 있습니까?’ 어거스틴이 ‘하나님, 나를 정결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라고 자기 마음으로 그렇게 기도를 해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님, 나는 진짜로 자기를 부인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어떤 한계의 선이 그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겸손을 원하기는 원합니다.’ 그런데 어느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거룩을 원하기는 원합니다. 제가 자기를 비우기 원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계선 안에서 그러합니다.
“야, 변 목사! 너 서울에 와서 큰믿음교회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하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타고 다니고 사례비 넉넉하게 받고 좋은 대접 받고 너 정말 내가 원하면 다 내려놓고 러시아로 갈래? 너 정말 원하면 중국으로 갈래? 너 정말 내가 원하면 북한으로 들어갈래? 너 멕시코 가봤지? 거리에서조차 은은히 인분 냄새가 나고 시설들이 다 형편없고, 그 사람들이 먹는 음식, 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 너 정말 내가 원하면 그곳으로 갈래?”
이론적으로는 ‘예’, 그런데 내 영이 100% 아멘은 안 합니다. ‘주님이 하라면 해야지.’
여러분, 제가 지금 무슨 얘기하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거룩을 추구하는데 왜 이렇게 거룩하게 되는 일이 더딥니까? 우리는 자아의 죽음을 추구하는데 왜 이렇게 자아의 죽음이 더딥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싶어 하는데 왜 이렇게 예수님을 아는 일이 더딥니까? 우리가 마음에 한계의 선들을 긋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선을 지워버려야 되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됩니다. 내가 기도를 더 많이 한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이 말씀을 배운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의 선을 지워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하나님 앞에 고민하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영혼에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내 한계들을 뛰어넘게 해 주옵소서. 내 한계들을 명백하게 알게 해 주옵소서. 겸손을 추구하면서 완전히 겸손해지지는 못하는 겸손에 대한 내 한계, 거룩을 추구하면서도 완전히 거룩해지지 못하는 그러면서 시간을 끌고 있는 거룩에 대한 내 한계, 자기를 부정하기를 원하면서도 완전히 자기를 부정하지 못하는 그래서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진정으로 깊은 주님의 계시의 세계로, 능력의 세계로, 쓰임 받는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어설프게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나의 초라하고 가련한 상태. 주님, 나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옵소서. 주님, 내 힘으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이 나라는 것 때문에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주님, 이 한계들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제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우리가 거머리처럼 무엇을 다고 다고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정말 자기를 살피고 근본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의 작용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뭘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말씀은 혼으로 알고 있는 것을 영으로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은혜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해서 혼과 영을 찔러 쪼갠다.”는 것은 혼에 있는 메시지를 영으로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 소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 열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을 내 영 속에 탄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잘 가르쳐도 이 역할을 하지 못하는 설교는 죽은 설교입니다. 그 역할은 논리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때 임재하시고 그때 말씀을 좇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에 의해서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들으면서 절대로 말씀에 관한 지식만 자라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게 한국 교회에 임해 있는 재앙입니다. ‘화로다 나여, 화로다 한국 교회여’ 그게 영적인 큰 화입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이 머리에 지식으로 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심하세요. 그 말씀이 내 영에, 내 마음에 새겨져서 소원이 되고 열망이 되고 내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진실하게 간구하는 나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말씀을 들었다고 말씀대로 살 수 있나요? 심판만 강해질 뿐입니다. 뭘 해야 될지 아는데 예비하지 않게 되니까 심판만 강해집니다. 말씀을 들었다고, 바르게 안다고 말씀대로 살게 되는 게 아니라 그 말씀이 내 영으로 내려 와야 되고 그것이 기도의 영인데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간구하게 되어야 하고 그래야 주님께로부터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진짜 힘과 은혜가 와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계시입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 기도하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 제게 계시를 주시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께서 오셔서 제 영에 계시를 주셔서 내가 머리로 알고 있던 것들이 내 영으로 내려오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이 내 영의 열망이 되게 하시고 탄식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내가 변화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해 주시옵소서. 거룩하기를 원합니다. 자아가 죽기를 원합니다. 입으로는, 혼으로는 그렇게 기도하면서 사실상은 선을 긋고 있는 것, 그 이상의 것을 철두철미하게 원하지 않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 자신도 주님의 빛 속에서 살펴보기 전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선, 내가 정말로 진실하기를 원하고 내가 정말로 거룩하기를 원하고 정말로 겸손하기를, 사랑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게 만드는 그런 선, 그러나 실재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선, 그 선을 내가 인식하게 하시고 그 죄와 악을 주님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그 선을 지워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분할 된 마음이 아니고 내 영의 부분이 아니고 온 영으로, 온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해달라고 겸손하게 해달라고 사랑하게 해달라고 자기를 부정하게 해달라고 비우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 라파402VIP 사용방법 &주의 사항 – YouTube
◆, 라파402VIP #라파402 #라파402사용법 #라파402부작용 – YouTube
◆, 라파402VIP 염증개선 굿모닝라파402VIP..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DR. HONEST 정직한닥터 허리보호대 허리복대 벨트 남녀공용 : WRAPUP (wrapuppro.com) 2024-03-18
DR. HONEST 정직한 닥터 허리보호대는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여 허리를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는 허리복대입니다. 이 제품은 허리 근육을 강화하고 굽은 자세를 개선하여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일상 생활 및 운동 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허리 부분의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피부 친화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벨크로로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DR. HONEST 정직한 닥터 허리보호대는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일상 생활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신축성이 좋아 움직임에 제약을 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허리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허리 부분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적절한 운동 및 휴식을 유지하며 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허리 관리가 가능합니다.(마침)
임 전도사에게 양해를 구할 것은 오늘 인천에 양복 맞추고 형제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어 음식은 기쁨이 모친이 하기로 하여 경동시장에 몸 보신 할 것 준비하여 하여 이것 저것을 준비하야 돼 이 내용을 점검을 해야하는 데 바빠서 생략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거할 때 결핍 없는 것이야 지난 사사모임에 참석하고 기도할 때 아프리카 지교회 성전 건축에 사용할 자금 10개 교회를 세울 수 자금 보낼 수 있게 (요 15:7)에 근거하여 기도할 때 감동을 받고 하나님 왼쪽 팔끔치에 금가루까지 뿌려 주셨어. 시간이 없어 08시 8분에 모든 절차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