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6:9-12 맥추절을 준비하자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사( 같이 예배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 은혜 받으세요)
오늘은 7월 첫주 1년을 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고 앞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명하신 맥추절을 다움 주일에 지키게 됩니다
맥추절에서 보여주시려는 것은
12절 애급에서 종살이 하던 것을 기억하라 종살이는 일만하다 죽는다 자식을 낳으면 멀리 팔려간다 희망이 없다 여기서 구원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나를 죄에서 구원, 오늘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이 명령하신 성경의 3대 절기는
유월절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 맥추절 농사에 열매주심. 수장절 풍성한 추수 주심 감사 1년을 지키심의 감사
이 3가지 절기의 공통점은 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는 참으로 힘이 있다 / 과학적으로 실험한 결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때 그 입김을 시험관에 담고 거기에 모기를 넣으면 모기가 오래 오래 사는데, “제기랄!”하고 욕할 때 그 입김을 받아 시험관에 담고 모기를 넣으면 모기가 금방 죽는다고 합니다.
감사는 힘이 있다 그래서 범사에 무조건 감사하라 하십니다
위암 말기 / 병원 치료는 의미 없으니 장례 준비하라
그는 하나님께 원망- 열심히 했는데 주일 어긴 일 없고 십일조 봉사 앞장, 왜 제가 위암에 걸려 일찍 죽어야 합니까?” 어느 날 성령의 감동으로 언젠가 들었던 담임목사님 설교 한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드리는 기도를 우선적으로 들으십니다.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려면 무엇이든지 감사로 시작해야 합니다.”
억지로라도 감사하기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할 일이 없지만 감사합니다. 감사하려고 몸부림치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성령의 감동으로 감사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할 것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죄 용서 받고 예수 믿게 된 것 , 복된 가정을 이루게 하신 것, 여기까지 순탄하게 살아왔던 것, 좋은 교회 만나 신앙생활 할 수 있었던 것... 그러면서 마음이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더욱 뜨겁게 기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감사로 기도가 깊어지던 어느 날 온 몸과 마음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더니 병이 낳았습니다
이분이 말했습니다. ”감사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감사가 암을 고쳤습니다. 감사가 내 인생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는 복 되게 하는 풍성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시편 50: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여기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너무도 벅찹니다. 우리는 수많은 인생의 고비를 지나면서 뼈저리게 이 점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 힘으로 불가능한 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일하시도록 하는 비결은 감사입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며 구원을 보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감사하라는 명령이 가득합니다.
범사, 항상 감사하라 감사로 예배드려라 감사로 기도드려라 등등 수 없이 많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셀 수 없이 감사하라고 명령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훌륭하게 길렀습니다. 특별한 과외 공부를 시킨 게 아닙니다.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평소에 감사를 가르쳤습니다.
무조건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생활 속에서 세 가지를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1)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모든 것이 유익을 주시기 위함
2) 원망, 불평하는 사람과 같이 있지 말라. / 망하게 된다
3) 감사하는 사람과 친하라.
이런 부모의 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세계의 일등국민이 되고 무서운 유대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느 성도가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 / 교회에서 심방 와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는데 그 성도에게 환상이 보입니다.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는데 마귀도 나타나 같이 따라서 하더랍니다. 잠시 후에 감사하는 기도를 하는데 감사는 따라서 하지 못하더랍니다. 그렇구나. 마귀가 다른 것은 흉내내는데 감사는 못하는구나. 그래서 그는 자꾸 감사 감사의 기도를 하였답니다. 그랬더니 신속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이후에 그 성도는 자꾸 감사하는 신자가 되었답니다.
욥 / 모든 것을 잃었을 때 주신자도 가져 가시는 이도 / 몸에 악종이 잃어날 때 복도 화도 주신다
어리석게 원망 하지 않았다 마귀가 떠나 가더라
맥추절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받으심이 되나
10절 1) 복을 주신 대로, 한 주간 기도해 보세요 성령이 가르쳐 주실 것이다
2) 나의 힘을 헤아려서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 대로 3), 자원하는 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해야 열매가 있다
16절 1년 3번 오라 올때 빈손으로 오지 말라 17절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리라 이대로 하면 하나님의 받으심의 감사가 될 것이다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준비하여 드리면 되는 것이다
받으심의 감사 드리는 자에게 주신 약속
-출 34:22∼24 맥추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약속)
하나님은 악한 세력도 물리치고 하나님이 우리의 지경도 가정의 지경, 사업의 지경, 삶의 지경도 넓혀 주시는 것입니다.
기독교방송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기쁘게! 알로에마임제공입니다.”
하는 멘트가 나옵니다. <알로에마임>은 화장품회사입니다. 이 회사 대표 유영섭 씨는 주안장로교회의 집사입니다.
본래는 독실한 불교 집안이었는데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절망 가운데서 어찌할 바 모르다가 동생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 분이 처음 나가면서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교회 나가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니까 마음에 평생 느껴보지 못한 평안이 오기 시작하더라 하지만 모든 일이 쉽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점점 더 생활은 어려워지고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드는 고난이 찾아 왔습니다.
그러자 새벽기도를 하게 되었고 이제는 ‘나도 하나님 앞에 결단을 내려야겠다.’라고 마음속에 결심을 하고 기도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 병을 고쳐 주십시오. 이 병 가지고는 내가 사업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 병을 고쳐 주시지 않으면 나는 집에 결단코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동안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금식 기도를 하니까 몸에 힘은 없지만, 마음에 자신감이 넘치고 믿음이 넘쳤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께서 내 병도 고쳐 주시고, 나를 통해서 축복을 주실 것이다.’라는 확신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삼 일 금식 기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그에게 찾아오는 빚쟁이들에게 간곡히 용서를 빌었습니다. 다시 사업에 성공하면 꼭 빚을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의 아내와 함께 기도하면서 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알로에마임>의 전신인 <임마누엘>이라는 식품 회사를 차렸습니다.
그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에게 1%의 힘만 주시면 나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IMF 인데도 불구하고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회사가 점점 잘 돼서 동종 업계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게 되고, 1년 만에 매출이 세 배나 신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회사 사훈을 이렇게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기쁘게!”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을 기쁘게 하겠다는 의도였다
그는 “나는 성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심으로 나는 성공했습니다.”하고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지식과 노력, 수고 가지고 안 되고 어려울 때, 여러분,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기쁘게!” 믿음이 생길 때까지,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실 때까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 남은 인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게 하시고, 이웃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서원하고, 믿음을 갖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옷을 팔아도, 음식을 만들어도, 제품을 만들어도,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 사람을 기쁘게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맥추절에 예물을 준비하십시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도록 준비하라 이 예물이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 그 마음을 보시고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을 알았다‘고 말씀하시고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복을 받아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준비하여 드리는 예물이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예비 된 복을 받는 예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리 기도하며 준비하십시오. 억지로 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없습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 시느니라”
16∼17절 일년3번 빈손으로 오지 말라
하나님이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리라
한경직 목사님 추수 감사 주일 설교 하시는데 ‘저런 성자 같은 어른은 물질 설교 안하시나 보다.’ 그랬는데 감사 주일에 한경직 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를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게절 감사 헌금 얼마 내겠다고 작정하고 오신 금액의 배를 드리십시오.”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세상의 것은 끝없이 좀먹고, 동록이 해하고, 도적이 구멍을 꿇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내 손에 들려져 있는 것들이 영원히 내 것이 된다는 보장을 무엇으로 합니까? 내일 아침에는 다 날아가 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쁜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께 크게 역사하십니다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재물이 아닙니다. 우리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인간의 성공이 어디에 있습니까?
많이 가졌다고 많이 배웠다고? 권세를 누렸다고?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문제는 얼마나 감사할 수 있느냐, 어디까지 감사할 수 있느냐, 얼마나 충만한 감사 속에 살고 있느냐, 또 감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느냐,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왜 우리는 감사와 감격스러운 마음이 없을까요?
못 가져서 그럴까요? 가난해서 그런가요? 옛날에 비하면 지금 우리는 많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이 없고, 기쁨이 적고, 행복한 마음이 적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가 지금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소중한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과 행복이란 적은 것을 갖고도, 자족할 줄 아는데 있습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기뻐하는 삶을 사시기 소망합니다
맥추절의 신앙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는 기회가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