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사시는 임순희님의 체험사례입니다.
이재욱 교수님을처음 만나게된 날은 2018년12월23일 부산 사상 어느 아파트였다.
당시에 조다은 23세 와 갇이 부산과, 서울,강원도 ,를기치유 한다고 때에 따라서는 새벽 4시에 일어 나서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찿아 다닐때였다.
그러든 중 아주오래 전부터 전국 으로기도다닐때알게된 오옥녀 아우가 연락이 와서 언니야 이러 이러한 교수님의 세미나에 한번만 참석해봐라고하였다
그런데 그때는 솔직이 발의 관해세미나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옥녀아우님을만나보고싶다는 생각 으로 기치유하는세미나장 부산 동래 접십자회관 6청으로가지않고 옥녀가 말하는 어느 아파트를 찿아갇다.
버스를타고 내려서 아파트를찾아가는동안에도 조다은 아가씨는발목이아프다고 울면서찿아갇는데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속으로는 사기군이란 소리를하였다.
그리고세미나를마치고조다은발을교수님께보여드렸더니아가씨 발은 못해준다는 말슴을 하시였다.
이유인즉 이미 조다은 발은 병원에서 잘못하였기때문이라고하시면서덤더기 쓸수 있다고 하시면서 거절을하시였다수술을하지않아도될 발목을 수술을하여서잘못됫다는것이다 사실 조다은 발목은 수술을3번을하여서핀이3개 밖혀있었기때문인데 처험담을적어라고
잘못하여
부모님에게 원망을 들을수 있다고 하면서거절을 하셨다
그런데 사실 그때는 발의 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인데믿음과 신빙성은 없는 마음이였지만 못해준다는 교수님말슴에 오기가 생겨서 해주십시요 하고 말슴을 드리고 부모님께서는원망하지않게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하고옥녀아우님과둘이사정을 하여 그자리에서 교수님 직접 석고를 뜨시고 서울로 가져가셨다.
그리고 일주일후 2019년1월6일날이날역시도서울 기세미나장을가지않고 삼육 보건대학교로 갇다그곳에는사람들이너무많았다.
그곳에서조다은깔창을찾아서 발에 신겼다
그리고내려와서부터는맺달을기세미나에참석하였다깔창을 신기 전에는 걸음을못 걸어서 다리를절룩이면서따라다니면서울기도하였다.
다은이는 나보다도 더 걸음을 걷지를 못해서항상뒤에처져서오곤했는데한달을조금넘게신은것갇았는데걸음을너무잘걷고나보다앞질러서가는것이였다.
사실그때까지도긴가민가하는 마음도 없었고 솔직이그냥 신겨본것이였다
그런데 2019년 어느날옥녀아우님께서엄궁에 온다고 언니얼굴보자한번 오세요하여 다은이와 외 손녀를 데리고엄궁엘 찿아갇다
그곳에서 다은이발을 족문을 찍어보니짝발이였던 발이 정상 으로 되어있었다
일년이면 반은병원생활을 하던아이였는데
물론지금은 정상 적으로 직장 생활을 잘하고있기에
이제는 발이 먼지 아주조금을알것갇고 알기에
벌서
교수님 을처음알게된 시점을 생각 하고 돌이켜 보면서 교수님을알게된해가 2년을 넘기면서 이글을적어봅니다
이제는 발을 알게된 것을 너무 감사 하고 전달해준 옥녀아우님 나에게 안내 면트 보낼때 마다 욕도 많이듣고 하여도 굿굿이보내주어 나를 공부시킨옥녀아우님고마워
기도다니면서인체공 부 하고 몸치 유 공부를하면서도발의 소중함을몰랐기에 이제사 알게 된거지만한번도
옥녀 아우님과교수님께
고맙게 생각 하면서도 우리교수님을 사기꾼이라고칭했던 말슴을 배트남가서 버스안에서사과드렸지만
정말 다시 한번 교수님 께서 암도 나을수 있다는 말슴 공감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교수님 옥녀 아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의 체험담은 너무 많은데 다음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에게시는모든분두서없는글이지만끝까지읽어봐주세서감사합니다
저의체험담은무궁무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