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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조행기 우럭낚시 잘하는 법 마지막회
불루보트 추천 0 조회 1,408 18.08.05 03: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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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5 11:12

    첫댓글 고생 하셧습니다.
    우럭낚시 공부 다시해봅니다...

  • 작성자 18.08.05 14:58

    고맙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항상 어복충만한 조행되십시오

  • 18.08.05 11:13

    재밌게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장르 기대합니다. 제욕심인가요 ㅎㅎㅎ

  • 작성자 18.08.05 14:59

    글쎄요, 지금은 너무 더워~ 허지만 인연이 닿았으니 그런날 오겠지요.
    그동안 몸 건강히 행운조행되십시오

  • 18.08.05 11:13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그동안 연재해 주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법정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공수레공수거 욕심을 조금씩이라도 내러 놓으며 살아야겠네요

  • 작성자 18.08.05 15:01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스박스는 바닥일지라도 마음은 아이스박스10부로 채운다면 그것이 낚시인의 도이며 행복일겁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운 날만되시고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는 조행되십시오

  • 18.08.05 11:35

    짧은시간에 10화를 다쓰고 책1권을 어느덧 완성했네요
    전혀지루하지 않은 낚시 연재소설 도시어부보다 더 재밋게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애독자 질문은 받으셔야죠
    1. 3호줄에 5단 채비가 과연 가능한지
    2. 서해는 4단이상 쓰면 옆분과 줄엉킨다고 난리핌
    3. 고패질하면 옆사람과 줄 엉킨다고 난리피는 선장
    4. 신선도 유지위해 피빼기
    하는데 오염된다는 내용
    5. 어초에 바늘을 넣어야
    잡을수 있는건지, 대부분 걸리는데 안걸리는 비법은
    늦은새벽까지 원고쓰느라 고생하신 블루볼트조사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8.05 15:03

    답변이 너무 길것 같아 잠시 후 답변을 정리해서 회원조행기에 올려 놓겠습니다
    .

  • 18.08.05 11:45

    앗 추가질문있습니다.
    6. 자리탓 하지마라는데
    자리에 따라 조과차이 엄청남 인천배는 전날 저녁5시부터 자리대기하는
    진풍경 계속벌어지고 있고
    실제조과도 그런 자리에서
    마니 나옵니다.

  • 18.08.06 09:54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8.06 22:42

    고맙습니다. 편한밤되십시오

  • 18.08.07 08:26

    재밌는 책 읽고 갑니다. ~~; 댓글로 값을 대신하니 받아주시길 ^^

  • 작성자 18.08.07 09:23

    아이고 도사님~
    납작 엎드려 영접하옵니다.
    항상 옥체 만수무강하옵시고 초심으로 잊지 말아주옵소서...꾸뻑^

  • 18.08.07 18:11

    초보라서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정감있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18.08.07 19:27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저녁 때 다되어 맹폭염이 정신을 차리는 것 같습니다,
    고운 저녁되십시오

  • 18.08.25 08:38

    @불루보트 하아 ~ 30 년전엔 인천 남항에서 두어시간 가서는 담그면 바닥에 걸린듯이 묵직하니 나왔었지요 그 당시는 어초니 침선이라는 개념도 없었듯이 밑걸림도 없었어요 이제는 씨가 말랐는지 은신처를 공략하는 기법이 조과를 좌우 하네요 님에 글 조목조목 발춰하여 태블릿에 저장하였음니다 참고로 하겠음니다

  • 작성자 18.08.25 12:55

    @푸른나무(박승남) 아~ 옛날이 생각나는군요.
    팔미도 등대 밑에서 다라이에 개우럭 채우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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