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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말 보고싶다와.. 그립다는 말은 닮은 듯 조금 다릅니다 보고싶다는 말은 사랑을 품고있지만 그립다는 말에는 미안함이 담겨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은 오직 바라는 마음이지만 그립다는 마음은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을 시작하는 마음이 보고싶음이라면 그립다는 말은 아직. 사랑이 남아있다는 고백입니다..
신곡'컴 중급반'공부를 마치고 나와,
버스를 기다리며 '셀카'
(♬ 기다림)
*** 아침에,'카톡들'정리하고,나갔는데,
간발의 차이로 206-2 버스를 놓쳤고,
길건너가 201번~206번 환승하여, 신곡 도착/12시-
윤광오씨 혼자 있다, 복도에는..(탁구치는 사람이)
잠시후, 김정숙씨가 교실에서 나와, 나랑 즐탁=40분-茶드리고,
윤광오+손온택씨가 즐탁,
조영덕씨가 와서, 두번이나 즐탁 하고,
2시30분엔/'컴 중급반' 공부 하고,짝꿍 '이경옥'씨가 전화번호 묻는다,
서로, 전화번호 '폰'에 입력 !(바로 카톡'이 뜬다)
4시에 나와, 206번으로 시장,
용희네/내 브랜드 바지 1개, 선물 했고,커피 마시고,
두부 2모=3.000- 땡큐/1점=4.000-
L마트/유한양행)해피홈훈증기기계2X8.900=17.800-
해피홈매트 60매=4.980-
청정원)사과 식초 800ml=2.850- 合=25.630- 카드-
나오는데, '달인부동산'전화/'동화'를 산 사람이, 전세를 놔서,
그 돈으로, 동화'집 값을 주려하는데,(9.150-만원)
7월9일에, 전세계약을 하고 싶다고,
상혁이 명의로 된 집이라, 상혁이가 왔으면 좋겠다고,
상혁이가 못 올 시, 구비서류를 '카톡'으로 보내줬고,
집에와--나는 또 상혁이 한테, 그 카톡을 보내줬더니,
상혁이/ '네' 한다,
7월31일/집을 팔때는 상혁이가, 와야한다,
그때 준비할 서류도, 카톡'으로 보내 줬더니, '네' 한다,
경전철로 귀가/남편은 식사중,
상희'한테 전화'/'동회에서, 모임 있었고, 식사했다고',
가는길에, 여기 들러서/두부1모+표고버섯볶음 가져가라 하고,
남편은 TV시청/월요일마다 하는 가요 본다/쑥차2봉을 끓여서 주고..
밥 다시 하고 : 묵은지 김치찌개 끓이고,
가계부 쓰고, 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