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6일 토요일 06:30~08:50 12km(12km)
□ 8월7일 일요일 06:10~07:50 10km(22km)
□ 8월13일 토요일 06:00~08:10 12km(34km)
□ 8월14일 일요일 06:10~07:50 12km(46km)
□ 8월15일 월요일 05:50~07:30 8km(54km)
□ 8월20일 토요일 06:30~08:20 12km(66km)
□ 8월6일 토요일 06:30~08:50 12km(12km)
7월 중순에 10여일 서산,군산에서 일하다 왔더니
7월달에는 달리기를 많이 못하고 오랬만에 동네
한 바퀴를 하였다.
몸은 무겁고 고온다습 하여 땀이 줄줄 흐른다.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하여서 인지 달리는 사람들이
없다.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이순신공원->장도->선소
대교->망마산->이순신공원 코스로 달렸다.
밭일을 마치고 참치회에 ㅋ
□ 8월7일 일요일 06:10~07:50 10km(22km)
오늘은 체력을 아껴 밭일을 하려고 동네 한바퀴중
망마산은 올라가지 않고 선소대교를 건너갔다
곧 바로 이순신 공원으로 갔다.
땀이 너무 많이 흘러 지엘건너편에 있는 25시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걸어서 이순신공원까지 갔다.
□ 8월13일 토요일 06:00~08:10 12km(34km)
요즈음 더위가 쎄다.
일하면서도 옷이 젖을 정도로 많이 흘리는데,
아침 인데도 달리기를 하니 바지 가랭이로 땀이
줄줄 흐른다.
계속 달리는 코스이지만 풍경과 느낌이 날마다 다르다.
5월에 피었던 장미꽃 6월말에 정리를 하여 주더니만
새순이나 다시 꽃이 피었다.
□ 8월14일 일요일 06:10~07:50 12km(46km)
삼일 연휴라 약간 여유롭다. 어제 밭일을 많이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달리기를 시작하니
어제보다 몸은 가볍다.
□ 8월15일 월요일 05:50~07:30 8km(54km)
연이틀 아침에 달리고 낮에 밭일을 했더니만,
체력이 고갈되어 오늘은 이순신공원에서 장도만
한바퀴 돌고 왔다. 그래도 땀은 범벅이다.
□ 8월20일 토요일 06:30~08:20 12km(66km)
벌써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다
오늘은 휴가 가는 날 기분좋게 동네한바퀴 하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