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와인클래스를 마치고~

[지국]

레드와인의 붉은 빛깔과 크리스마스시즌이 어울리는 12월의 와인클래스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된 팀워크로 예스, 화수분, 달의 역할에 주의 모아 함께 흐르며 -조화롭고 편안한 시간을 잘 즐긴다-결정대로 경험함에 충만하고 기쁩니다.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우선 치즈를 들 수 있어요.
와인에 어울릴 치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배달된 음식을 플레이팅 하며 생생하고 즐겁습니다.
평소 와인을 즐기는 님의 플레이팅된 음식들이 와인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피드백과, 함께 참석하신 님들이 편안하게 잘 즐기는 모습보며 기뻤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빵인 슈톨렌도 준비했어요. 와인클래스 2부, 화수분과 함께 하는 타로시간에 내었습니다.

다음번 와인클래스엔 어떤 음식으로 플레이팅할까.. 설레고 기대됩니다~^^

[화수분]

다른손길이 필요하지 않겠구나 느낄정도로 플레이팅하는 지국이 온주의로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든든했구요~^^

[등불]

지국 ^^
소식 나눠주어 반갑고 기뻐요.
지국의 정성이 담긴 손길, 온주의로 마련되었을 멋진 와인클래스의 장이 그려져 생생하고 따뜻합니다

[몽송]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사진 나눠주시니 너무 풍성해보여요!
따뜻하고 풍성한시간이 느껴져 기뻐요!

[청풍]

청풍 와인 좋아합니다~
12월의 와인클래스
생생합니다~ 부럽네요^^

[다문]

지국의 주의로 플레이팅된 음식들~
넘 좋으네요 ~

[라나]

지국의 따스하고 감각적인 플레이팅 덕분에 와인과 함께 멋낼 수 있었네요. 그 탁월한 감각에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달月]

지국께서 준비해주신 와인음식 세팅에 정말 혀를 내둘렀다니까요오~~~
딱딱딱 준비해주신 치즈들이 와인을 더욱 고급지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 ^^
함께 이렇게나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