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극이란..
100%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하는 것도 있지만..
10% 가능한 것을 100% 가능한 것처럼 허풍을 떠는 것이 포함된다.
개인이라면 10%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시도를 할 수 있으나, 국가사업을 50% 미만 가능성에 기대하며 추진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헛소리만 매일 지껄이는 윤석열은..
나라를 말아먹는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든 말든 평생 집권을 노리며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비상 계엄령을 덜컥 선포했다.
그리곤 선포된 비상 계엄령과 포고령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국회에서 해제 의결뿐임을
너무 잘알고 있는 윤석열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 즉각 군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켰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고 그랬다는 것은 삼척동자는 물론 외국인이라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그럼에도 굳이 왜색 유행어인 호수의 달그림자 어쩌고 하면서
야당 국회의원을 경책하가 위해서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켰다는
변명도 못되는 한심한 변명에 국민의 화병만 키우는 재판 과정을 보고만 있으라는 건지?.
설상가상으로 나라를 병들게 하는 매국 언론이 고개를 들도록 시간만 주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208170034045
대통령 계율에 불음주를 넣어야 하는 건지..
술 중독쟁이로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자를 2년 이상 대통령에 앉혀 놓은 나라가 내 나라인 대한민국이라는 게 화나고 창피할 뿐이다.
정상적인 법치국가라면..
있는 법대로.. 아니 그보다 훨씬 신속하게 처벌하여..
말했다 하면 온갖 악취만 뿜어내는 윤석열의 입에 영원히 지퍼를 달아주고..
한시라도 빨리 새 대통령과 새 정부를 꾸릴 수 있도록 마련해 주는 것이
현재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이리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415.html
그리고 새 정부는 내란에 깊이 관여한 국방부장관이었던 김용현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철저히 수사해
내란범들이 2년 이상 공들여 계획했다는 12.3 계엄령 전체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비슷한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도록 장치를 마련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