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가뭄과 같은 어려움이 있고
그것이 전 세계적인 고통이 될 것을 알려 주셨고
회담으로 인한 우리들의 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함으로 심판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천로역정과 같은 긴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한 마을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집집마다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 큰 가뭄이 닥친 모습이었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비가 오지 않음으로 궁핍한 삶이었습니다.
저는 동네 아이들을 보았는데
아이들은 구걸을 하며 겨우 먹고 사는 모습이었는데
모든 마을이 궁핍하니 구걸을 하는 것도 결국엔 불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온 동네 사람들은 의논을 하고
이 마을을 버리고 떠나 물이 있는 곳으로 이주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걸어가기에는 험한 길이었기에
그들은 배 하나에 자신들의 중요한 물건만 옮겨 실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빈손으로 걸어 가기로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향해 배가 가는지 보았더니
그 배는 희한하게 산 정상을 향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를 운전하고 가는 사람을 보니 저였습니다.
저는 처음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렇게 걸어가는 자들을 보여 주셨는데
자세히 보니 일본 총리 아베도 있었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그 마을이 이 세상을 뜻함을 알려 주셨고
앞으로 큰 가뭄과 같은 대공황이 오고
그 굶주림에 각 나라의 국민들은 구걸을 해도 얻지 못하는
궁핍함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는 배는 구원의 방주를 의미했고
이 마지막 시대에
주만남교회가 방주의 역할을 하고
천국으로 이주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전 세계적인 대공황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렵고 궁핍함에 삶은 더욱 팍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방주 안에 오른 극소수의 사람들은
배가 산 정상으로 가듯이 노아의 방주처럼 구원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식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식당에 여러 가족이 함께 와서 식사를 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그 가족들의 아이들을 보니 함께 먹으라고 비벼준 밥에는 관심없고
노는 일에만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관경을 보고 아이들의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에
내가 이 아이들을 교육해도 되겠냐고 부모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좋다고 하여
아이들을 불러 놓고 교육을 하기 시작했는데
저도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이들에게
한 때와 두 때와 세 때가 있는데
준비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고 알려 주며
밥을 남기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 뜻은 아침 점심 저녁이 있는데
세끼를 꼬박 잘 챙겨 먹어야한다는 의미로 말함이었고
앞으로 우리에게 큰 배고픔의 때가 오므로
어린아이와 같이 식량의 귀중함을 모르면 안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말함은
성격에 대하여 말해 주었는데
세상에는 많은 성격들이 있다
그리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는 안 된다며
어떤 그림을 보여 주며 설명하고 있었는데
도화지에 영문 “T” 와 같은 그림이었고
그렇게 갈라진 왼쪽과 오른쪽을 보여 주며
세상에 치우치면 안 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 뜻은 영문 “T"는 십자가를 의미했고
십자가 중심에 사로잡혀 있어야지
세상에 치우치면 안 된다고 알려 줌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아이들에게 받아 적으라고 하며
“7전 8기”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뜻이 매우 중요하기에 받아 적으라고 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앞으로 8개월이 남았음을 알려 주셨고
그 8개월에서 어려움이 닥쳐 7번 쓰러져도
일어나 8개월을 준비하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천로역정과 같은 뜻을 두 번 받음으로
확증의 장면으로 우리에게 큰 대공황이 올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찬양에 대하여 중요함을 알려 주심인가?하여
어떤 찬양을 그들이 하는지 궁금하여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좀 이상한 모습으로 찬양을 했습니다.
마치 노래방과 같은 모습으로 찬양을 했는데
먼저 돈을 투입하여 곡을 선택했고
그 노래를 잘 부르면 투입한 돈에 큰 수익을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찬양을 하면 하늘 상급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심인가?하여 그가 어떤 찬양을 하는지 보았는데
그가 선택한 찬양은 “신의주”였습니다.
분명 곡명이 “신의주”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은 북한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찬양함이 아니라
북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북한과 잘 화합하여 노래하면
이후에는 더 큰 돈을 우리가 벌게 될 것이라 여기며
신과 주를 찾음을 북한에서 찾고 있음을
“신의주”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지금 한국은 정상들의 회담을 통하여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매일 하나님께서 뜻을 주심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에는 관심이 없고
곧 통일이 오고 평화가 찾아 올 것이라 여기며
북한만 바라보는 모습이 하나님을 찬양함이 아니라
북한을 찬양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한국이 지금은 북한을 향하여 큰 기대감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결국 전쟁으로 침략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면
그때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음에 한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쓰레받기와 빗자루를 보여 주시며
“쓸어버리겠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가 정신 차리지 못하고
온통 북한에 관심을 가지고 찬양하고 있음에
한국을 쓰러버리겠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이불 속에 두 남자가 행음함을 보여 주시며
이와 같이 한국이 행음하였음으로 심판 하실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7:16]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결코 북한과 평화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우상이 가득하고
변질된 삯꾼 목회자들로 가득함에 이 땅을 전쟁으로 치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준비된 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모든 것을 알려 주시며
휴거의 신부로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이미지 올려주셔서 더 의미가 잘 와닿는것 같습니다. ^^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