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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 하 수상하다. 말장난으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정치를 하고 사법을 하고, 행정을 한다. 나라꼴이 우습다. 일제가 개신교를 풀어,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과연 일본에는 기독교가 몇 파센토인가? 이 어녕 말에 의하면 1 파센또가 안된다고 한다. 반면 대한민국은 50 파센또가 기독교란다. 허위사실 유포죄다. 해방되던 1945년 당시의 전 국민의 2%가 기독교였다.
2005년도 개신교 18.3% 가톨릭 10.9% = 29.2% 약 30%가 현재는 넘는지 모르겠다. 일제시대의 편안한 일제의 미국선교사의 안전보장 (카스라-태스트조약)으로 모든 현대식 교육시설을 마치 미국개신교 선교사들의 덕이라고 한다. 그 덕분에 기독교신자가 아니면 교수임용에도 차별을 받고 있다. 연세대의 신학대학은 신학이 아니고 기독교신학대학이라고 해야 한다. 모든 신학대학이 한국신의 학문이라고 한국신학대학이라고 한다. 한신대 등등이 듣는 이로 하여금, 한국에는 종교가 없었다고 하는 무신론자들이라고 한다. 하나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하나경을 외우고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 이스라엘 자손이 태어나면 히브리어로 가르친다. 우리나라 아이가 태어난 것을 [삼신]이라고 37일 금줄 달아, 전통적인 민속, 무속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천부경을 가르친다. 하나경이다. 하나란 말이라고 해도 못알아듣는다. 역사가 어떻든간에 하나사람은 태어나면 천부 하나부터 가르킨다. 천부경의 천부 16자를 아예 머리에 넣으라고 가르킨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하고, 우하하 우습다. 이스라엘족이 아님을 아예 태어나면서 가르키고 있다. 아무리 똑똑한 우봉 이씨들은 이것을 몰랐다. 이게 녹도문 신지 현덕의 신치획의 16자 천부의 [정음, 正音]이라는 것을, 음을 알면 구천에서도 찾아갈 수 있는 천부(천수) 10진법의 10승이라는 것을 알지를 못한다. 하나둘셋, 얍, 하나다. 그런데 단군은 韓(하나나라)국의 천군으로 단국의 천子라고 하는데, 이 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성인(聖人)으로 천신의 자손이고, 제천권을 천부3인을 받으셨고, 다스림 (임금)하였다고 하는 사실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의 3대 요건을 다 갖추신 분이다. 그러나, 성인이라고 하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 단군 왕검의 제1도정, 즉 첫번째 임무가 [하늘]에 제사하는 것이다고 했지, 단군을 신앙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 분도 제천을 제1의 도정이라고 하여 [하늘]에 제사함을 제1의 덕교의 제례의식(ritual)이라고 했다. 그 전 시대 배달인군신대인 신시때도 마찬가지다. 단지 천군이 아버지때에는 천왕이라고 했고, 그 할아버지 시대는 천황으로 이미 하늘의 삼황이 되셨기에 우리는 제천장의 호칭이 천황-천왕-천군이라고 한 민족이다. (주: 배달인군: 천조(天祖)의 큰 빛이 인민(人民)에게 비친다는 말, 稱倍達人君, 言天祖大光化被人民也) 기도교인인 최태영박사.. 그래도 하나민족의 역사를 알릴려고 역사학자가 아님에도 말년에 그리도 47대 단군의 실상을 알릴려고 했다. 그러나, 이병도의 우봉이씨들의 만행은 이완용, 이윤용의 매국노자손들에 의해 말살된다. 참회? 개새끼에나 주어라! 서낭당이 아니고 [천왕당]이란다. 천왕? 거발환 천왕? 맞다. 천신강림하신 거발환 환웅의 이야기, 마치 삼국유사 기이편의 고조선이 단군조선 건국신화라고 뻥을 친 넘들이, 정작 고조선이 배달신시의 단군조선전의 조선을 [고조선]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배달신시의 임금님의 칭호가 환웅[한웅, 대웅, ㅎ한웅]이고 제천장으로는 [천왕]으로 하나[韓]으로 단국(檀國)이라는 사실을 말하지도 못하였다. 桓국-檀국-韓국 천-지-인 韓의 우리글자라는 것을 조금도 이야기하지 않고, 서낭당이라고 해서 미안하다. 이것은 경천지동, 개새끼 망언이다. 일제는 신교라고 가라가미, 다이니치여래라고 하나 즉 하늘신, 천신, 천왕을 韓神이라고 지금도 쓰고 있는데,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얼을 없애기위해 의도적으로 한국의 신당문화인 신교를 말살시켰다. 장승문화(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은 오제와 오령의 천하, 지하로 나뉘어 삼신아래 오제와 오령이 천하와 지하를 나누어 다스렸다고 하는 우리 전래의 전통을 완전 박살내고 미신이고 무속이라고 전부 뽑아버렸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이제는 대놓고 없앤다. 마치 한국종교의 국교가 기독교라고, 개신교와 천주교가 우리나라 전래의 고유 미래의 종교라고. 릴리젼은 신학, 유다신학으로 매김해야 함에도 신학(Theology)도 아닌 것을 종교[宗敎]라고 떡 써놓고 있다. 종은 바로 마루로 신단수를 마루라고 한다. 즉 천신강림처의 마루, 산마루를 마루라고 한다. 곳, 처라고 하는 것은 바로 [홍익인간] [재세광명]의 하늘나라 이념을 이 땅에 밝힘이라는 하늘의 뜻[하나]를 이름한다고.. 그 하나를 가르침한 분이 천신으로 강림하신 환웅천왕님이기에 그 堂 [천신강림처]를 길이 보전하고, 당, 그 뜻을 모시는 것을 무당이라고 한다고, 즉 단군이 아니고 당골로, 당, 천왕당을 모심하는 사람을 신교의 무인들이라고 무는 巫로 工을 바로 삼신으로 삼신일체 하나님, 즉 하늘 無를 모심하는 사람들로 伯郞巫로 직접 인간세상 중생구제하는 삼신랑의 무인들이라고, 이를 武하니, 무예를 알아 나라에 충성해야하고, 율려재인으로 舞하니, 예술로 찬양하고 하늘을 찬양하니 재인, 기생 등이 전부 단군시절의 무인이라고.. 이것을 뿌리째 뽑아놓고 죽기전에 "I'm so sorry1" 그리고 끝이다..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냐 말이다. 우리는 굿거리 장단에 전래된 구전의 말씀들이 다 허황된 이야기라고 하지만, 그것이 단순 단군시절이 아니고 마고지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모른다. 그 역사가 1만년이 넘은 말이 입으로 전해내려왔다는 것을.. 삼국유사의 고조선편을 읽으면서도 그 코드(부신)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古記云。昔有桓因(謂帝釋也)庶子桓雄。數意天下。貪求人世。父知子意。下視三危太伯可以弘益人間。乃授天符印三箇。遣往理之。雄率徒三千。降於太伯山頂(即太伯今妙香山)神壇樹下。謂之神市。是謂桓雄天王也。將風伯雨師雲師。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在世理化。 또 《고기(古記)》에는 이렇게 말했다. "옛날에 환인(桓因 [제석帝釋을 말함])의 서자(庶子) 환웅(桓雄)이란 이가 있었는데 자주 천하(天下)를 차지할 뜻을 두어 사람이 사는 세상[人世]을 탐내고 있었다. 그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산(三位太伯山)을 내려다보니 인간(人間)들을 널리 이롭게 해 줄 만했다. 이에 환인은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환웅에게 주어 인간의 세계를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무리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마루턱(곧 태백산太白山은 지금의 묘향산妙香山)에 있는 신단수신시· 우사(雨師) ·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식 · 수명(壽命) · 질병(疾病) · 형벌(刑罰) · 선악(善惡) 등을 주관하고, 모든 인간(人間)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敎化)했다." — 《삼국유사》 권제1 〈기이(紀異) 제1〉. 한문본 & 한글본 곡, 명, 병, 형, 선악 5제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풍백, 우사, 운사, 삼사가 삼황의 삼위일체의 천일, 지일, 태일의 셋이 하나다는 삼위일체 [Trinity]이야기라고 해도 그럴리가 있냐고 한다. 홍익인간 천부3인이 천부경이고, 삼황오제의 이야기는 삼일신고, 삼일신이 하나님, 일님이라고 하나님이라고 해도 흥한다. 366사 참전계경이 현재까지도 기자조선본이라고 해서 남아있다고 해도, 흥한다.. 무슨 이런 일이 있나. 고기운, 古記에 이르기를, 그럼, 삼국유사 편찬전에 [고기]가 있었다는 이야기고, 현재는 위서라고 하는 [환단 고기]가 있고, 상고사에 대한 여러 참고문헌 들과 부도지 등이 전하고 있는데 그거라도 참고해야 한다. 表訓天詞云大始上下四方曾未見暗黑古往今來只一光明矣自上界却有三神卽一上帝主體則爲一神非各有神也作用則三神也三神有引出萬物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不見其形體而坐於最上上之天所居千萬億土恒時大放光明大發神?大降吉祥呵氣於包萬有射熱以滋物種行神以理世務 삼위일체 位 하늘위, 즉 천지천, 하늘의 하늘: 삼일신고 하늘편. 에는 삼위일체,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천일, 지일, 태일이니, 삼위일체가 일신, 하나님으로 상제(제의 위에 있는 皇)이다.. 於是遍在天下者主五帝司命是爲天下大將軍也遍在地下者主五靈成?是爲地下女將軍也 으잉. 천하대장군이 오제고, 지하여장군이 오령이라. 그런데 다 뽑아번졌다. 으메 잘했다.. 으메 잘난 것. 稽夫三神曰天一日地一日太一天一主造化地一主敎化太一主治化 五帝設云北方司命曰太水其帝曰黑其號曰玄妙眞元其佐曰桓仁在蘇留天是爲大吉祥也東方司命曰太木其帝曰靑其號曰同仁好生其佐曰大雄在太平天是爲大光明也南方司命曰太火其帝曰赤其號曰盛光普明其佐曰?犧在元精天是爲大安定也西方司命曰太金其帝曰白其號曰淸淨堅虛其佐曰治尤在鉤和天是爲大嘉利也中方司命曰太土其帝曰黃其號曰中常悠久其佐曰王儉在安德天是爲大豫樂也 하늘에 삼황(천일, 지일, 태일)이 있어 대덕, 대혜, 대력이니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고, 이를 삼황일체, 皇이라고 하고 오제에게 일을 맡기니,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 5령에게 즉 지하, 이땅에 帝들에게 이를 맡기니, 태수는 현묘진원으로 이를 보좌함을 환인 - 대길상 태목은 동인호생으로 이를 보좌함은 대웅(환웅) - 대광명 태화는 성광보명으로 이를 보좌함은 표희(태우의 천왕) - 대안정 태금은 청정견허로 이를 보좌함을 치우(治尤) -대희리 태토는 중상무구라고 하고 이를 보좌함을 왕검 - 대예락 오제는 "환인, 대웅, 표희(태우의), 치우, 왕검" 오제를 의미한다고... 五帝注曰五方各有司命在天曰帝在地曰大將軍督察五方者爲天下大將軍督察地下者爲地下女將軍也龍王玄龜主善惡朱鵲赤?主命靑龍靈山主穀白虎兵神主刑黃熊女神主病 오제론에 의해 오방(다섯방위)에 각기 사명이 있으니, 명이 있다. 하늘에서는 제라고 하고 땅에서는 대장군이라고 한다. 용왕현구(흑제)는 선악을 주작적표(적제)는 명(목숨)을 청룡령산(청제)은 곡(곡식)을 백호병신(백제)은 형(형벌)을 황웅여신(황제)는 병을 주관한다. 아니 이게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배달조선)의 이야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말이다.. 치우천왕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은 치우(治尤, 蚩尤)라고 해서 마치 이름으로 알고 있으나, 성씨 혹은 치우씨라고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고시례하니 그냥 그러러니..하고, 주인 서다. 주인씨 지우리.. 등등.. 그런데 제5대 태우의천왕때 이야기를 보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왜 5제에 태우의(포희)천왕이 오제의 3번째로 꼽히는지, 그 때의 국사는? 바로 발귀리, 발귀례선인이었다. 그만큼 업적이 대단하신 분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위서라고 해서 말도 못하게 하는 작금의 세태에서 그래도 삼국유사의 이야기 5제의 이야기를 알려면, 역사서는 읽어야 참고가 됩니다. 삼위일체는 하늘의 하늘 천궁의 하늘의 천일, 지일, 태일,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가 삼위일체 삼황이라고 하고, 이 또한 지하, 이 땅에서는 이를 표상하여 조화옹, 교화옹, 지화옹의 삼옹일체, 삼황일체로 표상하니, 傳曰三神之後稱爲桓國桓國天帝所居之邦又曰三神在桓國之先那般死爲三神夫三神者永久生命之根本也故曰人物同出於三神以三神爲一源之祖也 나반존자를 대선의 선, 환인을 재웅의 천이라고 하고, 이후에, 환인, 환웅, 치우를 삼황으로 하여 한웅을 대웅의 천, 치우를 지위의 천이라고 한다. [황제중경]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이후, 환인, 환웅, 단군으로 군사부일체 현 삼황일체, 삼성각은 단군조선이후 단군왕검이 치화옹으로 국조로 옹립하고 치우천왕은 별도로 천왕으로 독섬에 모셔 신사하였다. 이것이 또한 군신으로 한국인의 조상으로 모십하였다.. 그럼 치우라는 말의 어원은 과연 [치우천왕]인가? 아니면 치우씨의 천왕되심인가? 바로 배달신시도 직계가 아니고 오제, 오가 중에 한 분이 천왕이 되셨다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단군조선때도 직계로 바뀐 적은 있어도, 쿠테타가 있은 적이 있다고 하지만 신라의 화백제도 만장일체제로 서자부(성이 중요한 것이 아닌 뭇 사내란, 바로 단군자제를 교육하는 곳)에서 천부3인의 수업을 받은 서자중에 한명이 다음 단군으로 만장일치로 하늘과 땅의 합일된 분을 단군으로 한다.. 제5대 태우의천왕시, 이야기 當是之時, 遼瀋幽燕之地盡爲桓族耕農逰牧之所. 而民物繁盛, 草木荒蕪鳥獸雜處, 毒虫蠢動, 人民艱苦殊甚被害不少. 太虞天皇命蚩尤氏治猛獸毒虫. 蚩尤氏實爲萬古强勇之祖. 有旋乾轉坤之力, 驅使風雷雲霧之能, 又造刀戟大弩巨斧長槍, 以之而治草木禽獸蟲魚僻處深山大澤, 而不復爲民生之害矣. 是以, 蚩尤氏世掌兵戎制作之職, 時常鎭國討賊之事, 未甞少懈. 당시에 료주(遼州) 심주(瀋州) 유주(幽州) 연주(燕州) 등의 땅은 모두 환족(桓族)이 밭갈고 농사짓고 유목하던 곳이었다. 백성과 만물이 번성하여 초목이 거칠게 우거지고 새와 짐승이 섞여 살고 독 있는 벌레가 준동하니 인민들의 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히 많고 피해가 적지 아니하였다. 태우천황은 치우씨에게 맹수와 독 있는 벌레를 다스리도록 명하였다. 치우씨는 실로 만고의 강하고 용맹함의 조상이다. 하늘과 땅을 휘두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바람과 천둥과 구름과 안개를 부리는 능력도 있다. 또한 칼과 창과 큰 쇠뇌와 큰 도끼와 긴 창을 가지고 초목과 금수와 벌레와 물고기들이 숨는 곳과 깊은 산과 큰 못을 다스렸으니 다시는 백성의 삶에 해를 끼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하여 대대로 병기를 제작하는 일을 맡았는데 항시 국가를 진압하고 적을 토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제5대 배달환웅, 태우의천왕이 료주, 심주, 유주, 연주의 땅은 모두 환족이 살고 있던 지역이다. "백성과 만물이 번성하여 초목이 거칠게 우거지고 새와 짐승이 섞여 살고 독 있는 벌레가 준동하니 인민들의 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히 많고 피해가 적지 아니하였다. 태우천황은 치우씨에게 맹수와 독 있는 벌레를 다스리도록 명하였다. 치우씨는 실로 만고의 강하고 용맹함의 조상이다. 하늘과 땅을 휘두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바람과 천둥과 구름과 안개를 부리는 능력도 있다. 또한 칼과 창과 큰 쇠뇌와 큰 도끼와 긴 창을 가지고 초목과 금수와 벌레와 물고기들이 숨는 곳과 깊은 산과 큰 못을 다스렸으니 다시는 백성의 삶에 해를 끼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하여 대대로 병기를 제작하는 일을 맡았는데 항시 국가를 진압하고 적을 토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치우씨의 임무... 맹수와 독 있는 벌레를 다스리도록 했다. 그래서 치우? 治尤, 蚩尤 단순 치우 일인이 아니고 치우씨라고 하여 오제의 하나로, 1. 맹수와 독 있는 벌레를 다스리도록 했다. 2. 강하고 용맹함- 하늘과 땅을 휘두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3. 바람과 천둥과 구름과 안개를 부리는 능력도 있다. 4. 칼과 창과 큰 쇠뇌와 큰 토끼와 긴 창을 가지고 초목과 금수와 벌레와 물고기들이 숨은 곳과 깊은 산과 큰 못을 다스렸으니, 다시는 백성의 삶에 해를 끼치지 못하였다.. 5. 대대로 병기를 제작하는 일을 맡았다. (병권, 형) 6. 국가를 진압하고 적을 토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것이 치우천왕이 아니고 치우씨의 임무였다.. "치우씨가 비록 새 짐승 벌레 물고기를 몰아내긴 하였지만, 사람들은 아직까지 흙굴과 바위굴에서 살아서 아래의 습기가 사람에게 병을 일으켰다. 게다가 짐승들을 내쫓은 뒤로는 피하고 숨어 버린 까닭에 잡아먹기에 불편하였다. 치우씨는 사람이 살곳을 마련하고 고시씨는 소 말 돼지 개 양 등을 사로잡아 길렀다. 또한 주인씨는 남녀가 혼인하는 법을 정하였다. 대개 지금 힘센 장사를 두고 ‘지위’라 함은 치우씨의 이름이 잘못 전하여 진 것이며, 밭갈고 농사짓거나 나무를 하고 짐승을 기르는 사람들이 밥을 먹을 때 ‘고시’ 하며 축원하는 것은 고시례의 고시씨를 일컫는 것이며, 혼인에서 중매를 서는 것을 ‘주인 선다’라고 말하는 것 또한 주인씨의 이름에서 남겨진 명칭이다. 지금 육진(六鎭)의 땅이나 선춘(先春) 등지의 암벽 사이에 때때로 문자를 새긴 것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범자(梵字)도 아니요 전자(篆字)도 아닌 것으로 사람들이 능히 알아먹지 못한다고 하니, 어쩌면 그것이 신지씨가 지은 옛문자가 아닌가 한다." "가축의 이름으로 벼슬을 이름하였으니 무릇 소 말 개 돼지 양 등의 칭호는 대개 모두 당시에 백성들이 기르는 것으로서, 이에 의지하여 생업을 삼았던 것이다. 또한 이러한 관직의 표는 그 성격을 나타낸다. 고시씨는 대대로 주곡의 직분을 맡았고 동남의 땅에 살았다. 신지씨는 대대로 주명의 직을 행하였고 동북의 땅에 살았다. 치우씨는 대대로 주형의 직을 맡았고 서남의 땅에 살았다. 모두 환국 9족의 후예는 같은 조상은 다른 가지들이니 모두 삼씨의 계통은 서로 멀지 않다. 치우씨는 칼 창 큰 쇠뇌를 만들어 이후로 수렵 정벌 전쟁에 있어 이러한 것을 신공(神功)에 의뢰하였는데, 중토의 한족(漢族)은 큰 활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여 그 기풍을 듣고 담이 서늘한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우리 구족을 이(夷)라 하는데 이는 큰 활을 칭하는 말이며 설문에서는 이(夷)를 옛날에는 𡗝자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큰 대(大)자와 활 궁(弓)자를 따르며 동방의 사람을 나타낸다." 고시씨: 주곡 신지씨 : 주명 치우씨 : 주형 삼씨의 계통.. 치우씨는 칼 창, 큰 쇠뇌를 만들어, 이후로 수렵 정벌 전쟁에 있어 이러한 것을 신공에 의뢰하였는데, 중토의 한족은 큰 활을 쓰는 것을 두려워항 그 기풍을 듣고 담이 서늘한 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우리 구족을 이(夷)라 하는데, 이는 큰 활을 칭하는 말이며 설문에서는 종대종궁으로 대, 하나사람을 따르고 하늘 궁을 따르는 동방의 사람을 나타낸다. 즉 동이는 우리나라 사람을 이른다. 그 중에 주형을 담당하는 씨를 치우씨라고 한다. 이후 8대후에는 又八傳而慈吾支桓䧺神勇冠絶, 額銅鐡, 能作大霧, 鑄鐡造劒戟, 天下大畏之咸, 曰雷公將軍蚩尤天皇, 俗言雷雨大作山河改換之義也. 興太虞桓䧺時蚩尤氏異而當時稱強勇之人曰蚩尤也 또 8대를 전하여 자오지 환웅은 신처럼 용맹하고 견줄수 없이 뛰어났다. 동철(銅鐵)을 이마에 붙이니 능히 큰 안개를 일으키고 주철로 칼과 창을 만드니 천하의 큰 두려움이 크게 뻗히었다. 그래서 이르기를 뢰공장군치우천황이라 하였는데 속언에 뢰우(雷雨)를 크게 일으켜 산과 강을 고친다는 뜻이다. 태우환웅이 흥할때와는 다르게 치우는 당시에 강하고 용맹한 사람을 치우라 하였다 태우의천왕후 8대후에 자오지 천왕(환웅)이 등극하시고, 좌오지 환웅은 신처럼 용맹하고 견줄 수 없이 뛰어났다. 동철을 이마에 붙이니 능히 큰 안개를 일으키고 주철로 칼과 창을 만드니, 천하의 큰 두려뭉이 크게 뻗히었다. 그래서 이르기를 뢰공장군, 치우천황이라고 하였는데, 속언에 뢰우를 크게 일으켜 산과 강을 바꾼다는 뜻이다. 제5대 태우의환웅이 흥할때의 치우씨의 주형(병권포함)과는 달리 치우라는 말은 치우천왕시에는 "강하고 용맹한 사람"을 치우라고 하였다. 치우씨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천왕이 되신 후의 내용은 바로 "강하고 용맹한 사람"을 치우라고 했다. 벌레만 퇴치하는 벌레, 독충만을 없애는 오가의 한 씨족이라는 의미가 아닌 강하고 용맹한 동철로 청동으로 이마에 퉅이고 주철, 청동기로 칼과 창을 만들었다는 철, 동철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치우천왕이시다는 것. 우리의 조상이냐 아니냐는 이러한 역사책, 동이를 인정하느냐는 이야기와 같은 것으로 무슨 중국애들 사서에 뭐라고 하든, 사마천의 개새끼 이야기를 줏어 듣던 어떻든, 산해경은 치우천왕시 자부선인의 작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 이들 동이족의 이야기를 전부 부정하고, 한반도에서 오골오골 살아라.. 우봉이씨 만세.. 진한조선 삼한인 신라인은 청의 신라 금씨의 청사, 만주원류고의 이야기와 동이족 이야기나 찾으러 가야겠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생을 가장 존경한다고 했고, 저널리스트 오효진씨는 ‘5000년 역사상 이렇게 괴물 같은 창조적 인물은 없었다’고 했는데, 천재라는 칭송을 들으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이어령은 '이 시대 최고의 지성’, ‘5000년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창조적 인물’로 칭송" 위키백과... 그런데 개신교인 송호정교인의 잡서 [단군, 만들어진 신화], 그리고 치우천왕 중국신화일 뿐,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를 우리의 조상으로 하고자하는 퓨젼 망상증의 미래창조를 위한 서구와 중화문화 코드, 치우, 악마, 그리고 호랑이 (호족)의 우리이야기를 버무린, 오채, 나물비빔밥이다고 한 이들은? 왜 5,000년, 5000년, 반만년이라고 하는가? 참으로 괴상한 논리다. 겨우, 건국한 지 68주년이고, 개신교의 [하나님] 사용 130년, 게으르고 미천하고 현대판 신라인들의 나라에서 홀로 5000년의 역사? 아하, 유다교? 기독교가 유다교인지? 확인이나 하고 떠들어야 한다. 구약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인가? 뭐라고 하면, 하니님을 예수의 성부, 여호와, 유다, 쥬이쉬들의 조상신에 가져다 붙이냐 말이다. 칼 마르크스, 쥬이쉬의 유물론적 실증주의가 무슨 현대사학의 주류인지? 이건 쥬이쉬 공산주의 사관이다. 기독사관=공산주의 사관이라고 할 수 있는지 실증하고 이야기해야 한다. 뭐라고 하면, 공산주의 좌파라고 쏘아붙이고 정작 뉴라이트는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유물론적 실증사관으로 경제사관을 떠들면, 그건 자유민주주의 새로운 우파라고? 어디에 칼 마르크스 유물론적 실증주의 사관을 내세우면,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역사관이라고 하는지, 학문적으로 그 증빙을 제시하고, 이야기하라. 젊은 개신교도 서울대 박사라고 송호정이 이야기하면, 고대사는 없나? 어디에 그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는데,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를 부정하며 (물론 국가론으로 1948년 건국이라고 하면, 국가는 부정이 아니지만), 민족과 조상을 부정하고 오로지 유다인이 되고자 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 종교때문에? 그럼 개신교의 종교의 종은 그리스도가 아니고, 여호와이고 엘로힘이고 유다인들이라 우리나라 시조가 [아브라함]인가? 그래서 단군 국조, 건국의 할아버지를 종교와 혼돈하여, 마구 없애고, 무당은 잡신숭배라 당도 없애고, 장승도 없애고, 국사당은 무슨, 민속굿거리도 미신이고, 그러면서 왜 [하늘]은 피조물인데, 가져다 쓰고 지랄일까? 왜 하나민족의 하나(韓)이 어째서 이스라엘 엘신이라고 -님만 붙이면 전부 엘족이라고 지랄을 떨까? 유다인들은 비웃고 있는데, 왜 코이쉬 코리안 쥬이쉬들은 왜 유다인이 되고 싶어 저 난리냐 말이다. [하늘]님도 피조물이니, 우상숭배요. [하나]님도 우리나라 하나님으로 하늘의 태양(북극성, 중양지종)이니 이 또한 광명, 빛으로 피조물인데, 왜 가져다 쓰면서 역사도 부정하는 넘들이 한국고대사, 상고사 전문가라고 동북아재단 등 정부돈으로 연구는 뭘하고 있는가? 위만조선? 중국사서연구? 부정했으면, 전부 동북아재단 및 고대사에서 손을 떼라. 왜 모르고 부정하고 소설이라면서 그리도 떠들고 있냐말이다. 조상도 부정하고 단군도 부정하면서, 앞에 칭호만, [5,000년 역사, 반만년 유구한 역사]라는 타이틀은 왜 쓰냐말이다. 유씨는 무슨 벼슬이냐, 유다의 유씨라 다를 넣고 싶으면 창씨개명하라 누가 말리냐? 제발 유다 석근, 유다 영익, 유는 전부 유다[Judah]씨로 창씨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그런 다음 유다역사 5000년전 반만년 유다의 역사중에 최고의 지성이고 창조인이라고 하라. 우리역사는 없다면서, 무슨 반만년, 5,000년의 타이틀을 꼭 붙이냐 말이다. 신라도 인정하지 않는 쪽발이 근성의 歪의 유다인들이... 일제가 민족혼 말살 후/'한국에 일어난 사건들"여기서 통합공과는 “단군은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우리의 조상은 아니지만 정서적으로 조상으로 믿고 있는 것이다”라는 단국대 부총장 윤내현 교수의 말을 인용해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 또 최몽룡 교수(서울대 고고학)의 “단군이 실재했는 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는 말도 인용했고 이기백 교수(전 이화여대)의 “단군을 역사적 실존 인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통합공과는 단군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으며 단군의 존재를 인정하더라도 그 면면을 살펴볼 때 무당정도로 그 범위를 하락시키고 있다. 반면 학교에 단군상세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문화운동연합(총재 이승헌, 한문연) 측에 대한 말은 법적 소송 문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다만 단군상을 세우는 것이 명백한 종교행위이며 미신임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통합공과의 어디에도 단군에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배제하고 있다. 단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나오는 단군신화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있을 따름이다. 통합공과에는 기독교가 지금까지 단군을 대하는 선입견 혹은 편견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어 우려를 나타낸다. 기독교 사학자인 이만열 교수는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단군의 실재가 증명되어 국조화(國祖化)된다면 그것이 곧 단군의 신격화로 나아갈 근거가 됨으로 아예 그 실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방향으로 강조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라고 지적한다. 또 이 교수는 기독교계의 단군상 건립반대가 자칫하면 반민족적 행위로 오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즉, 일제가 단군의 역사적 존재를 말살하려 한 전례에 비추어볼 때, 기독교계가 단군상 건립을 반대한다는 명분하에 단군의 역사화를 반대하게 된다면 반민족적 행위를 불러 올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단군상 통합공과 가처분 신청을 낸 한문연 측의 소장을 살펴보면 이런 내용들이 분명히 나와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문연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은 역사학적으로 볼 때 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한문연에서 주장하는 단군에 관련된 내용들은 학계에서 이미 위서로 규정한 `규원사화'와 `환단고기'류의 역사인식을 과학적인 검증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베껴 놓은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합공과가 좀 더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해 접근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제 단군상 통합공과가 출간돼 늦어도 내년이면 성도들 중에서는 단군문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기독신자들은 학문적으로 단군이 실재인물이며 국조로 증명된다고 해서 우리의 신앙에 하등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라는 이만열 교수의 말이다."
이미 오버하였다. 게임은 오버다. 통합공과에 의해 한국인 하나자손들을 전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함은 민족을 버린 행위다. 이는 [하나]의 자손이 아니므로 종교로부터의 자유가 있듯이, 너희들의 나라가 아니다. 고로 [하나]님은 너의 여호와가 아니다. 국어국문학자라고 박사가 개소리해도, [하나 韓]의 이스라엘의 엘[El, EEL]족이 아니다. 아무리 DNA를 조작해도, 하나사람은 엘족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비록 힘이 없고 돈이 없고, 권력이 없어, 국회의원 70%가 기독교신자라도, 그리하면 안된다. 나라를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지 애비, 에미를 버리고 엘족에 귀화하고자 한다면 고이 가라. 끌고 가지 마라. 아무리 노예 천민이 필요해도, 순진한 하나사람들을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것은 [하늘]을 속이려하는 농간이다. 저 간악한 쥬이쉬들의 비웃음을 들어봐라. 왜 유다인이 되고자 이리 노력하는지 알겠다만은 130년 유다인의 계략에 칼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실증주의에 빠져, 자신의 사서하나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학자라고 역사학자고, 언어학자라고 말하면서 반만년 운운하는 소리가 정녕 [하나]민족을 위한 [사랑]이란 말인가? 아니지 않는가? 제발, 고이 나빌테니, 나빌래라.. 아무리 하늘님이 우상이 아닌, 에덴의 하늘이라고 해도 그것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이 아무리 숫자 1이라고 우겨도 그것은 [모나드]로 신비주의 영지주의라고 한다. 아무리 유다 쥬이쉬가 [카발라]가 자신들이 경전이라고 우겨도, 그것은 [천부경]이니, 천부를 모르는 아이가 헤롱헤롱 해봤자, 헤롱이 이론이다. 치우씨와 치우천왕하나 구분못하고 치우가 중국말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어찌 독애비를 알 수 있단 말인가. 고려군기, 조선군대기의 어기가 치우천왕기라는 군신의 표상임을 모르고, 이 군신기를 가진 자가 천군의 군대라는 것을 어이 모르는가? 태극기가 어이, 음양기란 말인가? 칠정운천도를 한번도 읽지 못한, 어중이 떠중이 까마귀가 [시체 뜯어먹는 새]라고 하니, 까마귀 신라인들을 잡아먹으라는 간악한 일제 개새끼들의 이야기를 그리도 신봉한단 말인가? 어허 똥째라, 이 어찌 이러한 일이 당대에 이르러, 망조가 들었구나.. 뉴라이또가 무슨 옳은 파인가? 영어의 뉴또라이의 역순이 아닌가?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1만년의 역사속에 빛나는 언문을 두고 어이 히브리어가 세계최고의 언어라고 뻥을 까는가? 하늘의 두렵지도 않은가? 그리 많이 이조에서 죽였으면 이제는 천민이 하늘사람임을 인정하고 보듬아 주면 아니되겠는가? 개화개신 양반님네 자손들아! 너희만 사람이라고 유다한인만이 하나민족의 살 길이라고 한다만은 떠나라. 더 이상 검은 머리 유다한인들의 이 땅에서 떠드는 소리를 우리 하나자손들이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늘]은 하나의 [하늘]이다. 저 창공이 아니고 저 우주가 아닌 하늘의 하늘, 천지천, 무형의 하늘 [무]하늘이니, 고이 나빌래라. [하나] 또한 하늘의 나(日)이니 태양조 까마귀를 잡아먹든 구워먹든 일제에 가서 구워먹든, 이스라엘 땅에 가서 구워서 맛있게 먹어라, 이곳에 너에게 줄 신라인 까마귀는 다 죽었으니, 더 이상 구워서 뽁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내려놓아라. 교리가 무엇인지? 누가 너희들의 말씀의 진리인지 생각하고 진정 이스라엘 유다 쥬이쉬라고 생각하면 더 떠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이곳은 하나의 하늘이고 하나의 후손들이 살 대한의 땅이지 유다의 땅이 아니다. 까불지 마라. 왜 쪽발이 자손들은, 들어라! 다시 한번 헛짓하면, 하늘이 가만있지 않는다는 것을 경고의 경고는 이미 마친 상태다. 어디에서 하늘도 모르는 것들이 덴노, 일제의 하늘의 하늘이라고 해가 원숭이 엉덩이라고 흔드냐 말이다. 더 이상 까부는 것은 결코 용서치 않겠다고 했음은 이미 하늘의 명이 내려와 있슴을 알라. 하늘의 움직이고 명하니, 그 하늘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것이 바로 점을 보는 것이다. 점이 바로 무식이고 일자이니, [하나]이노라.. 130년 역사속에 최고의 지성은 들어라! 겨우 35년의 침략으로 하나를 부쉈다고 착각하지 말라. 천부가 살아있는 한, 그 언제든지 다시 일어나리라. 그래서 천부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임을 하늘의 움직임이 계속 돌아, 이제는 태극이 완성되었으니, 더 이상의 고리의 이탈은 있을 수가 없다. 붉은 악마가 아닌, 악을 퇴치하는 치우천왕이 먼저 나오신 것이다. 대한민국, 치우의 나라, 도깨비가 보호하사, 하나님 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다.. 엘족들은 들으라. 너희 엘나라고 고이 나빌래라.. 사뿐히 가는 걸음, 진달래꽃도 따주지 못하니, 그냥 가라. -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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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 하세요?
이제 소 .대한이 다 지났네요
옛말 대로라면 앞으로는 혹한은 없을듯
싶습니다만 음력 2월에도 김치독 깬단 말도 있는것 보면
장담을 못할 일 이네요
우리 님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안녕 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