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식과 법 하나님의 식과 법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그런데 그 구별에는 누가 구별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죄인인 사람들이 구별하는 법과 하나님이 직접 구별하는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이 친히 구별하시고 선택하시고 인도하시는 그 사람들입니다...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일까? 정말 두렵고 떨리지만 세상속에서는 세상의 법을 따를려는 팔랑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식과 법은 참으로 편해요 조금만 눈을 감고 유도리라는 마음을 조금만 가지면 얼마나 살기 편하고 간단하고 쉬운줄 몰라요 하지만 점점 그 삶은 힘들고 어려워 져요....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이구요 세상에 속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 하지요 승승장구한다고... 맞아요...승승장구 해요 부가 쌓여요 주위에서 존경도 맞고 주위에 사람들이 참으로 많아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모여든 그 사람을 보고 모이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의 배경과 환경 부와 재물 권력 명예를 보고 모이는 거에요....그것을 확실히 아는 방법은.... 그 가지고 있던 것들을 잃었을 때 그 모인 숫자가 그대로인지를 보면 단번에 알수가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식과 법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참으로 답답하고 고리타분하고 유도리도 없고 꽉 막혔다고 얘기를 해요 일부러 고립되거나 외톨이가 될 필요는 없는데....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충돌할 때 유도리를 선택하지 않고 정직을 선택해서 외톨이가 되는 것은 적극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외톨이가 되면 하나님의 눈에 더욱 잘 보여요 세상사람들은 너무도 많아서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정직으로 하나님의 식과 법을 살기위해 외톨이가 된 사람은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식과 법으로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 한분은 건설업을 하시는데.... 참으로 존경합니다...저희 교회를 위해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그런것도 좀 있긴 하지만 솔직히 그러나 그 분의 삶을 보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고 살아가시는 분임이 확실하다가 생각을 합니다.... 관공서와 기관 공사만을 고집을 하시고 정직하고 신실하게 회사를 운영해 나아가시는데 그 회사의 직원이 아닌지라.... 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그 삶을 보고 알수가 있습니다... 돈이 많이 되고 정말 잠깐 눈을 감으면 돈으로 물량공세를 하는 돈은 정말 많은 요즘의 이단 사이비 집단들의 건물공사는 참으로 대금결재도 바로 잘 되고 정말 큰 공사를 할 수가 있는데 처음에는 몰랐다가 그 건물이 이단의 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냥 그대로 포기를 하신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철저히 조사하고 계약을 하시 겠지만... 이 이단들은 정말 사람을 잘 속이잖아요.... 그렇지만 손해를 보더라도 하지 않는 우직한 강직한 그 장로님의 사업을 지금도 때에따라 돕는 은혜로 부채없는 순수 자산으로 운영하시는 정말 건실한 기업인것입니다.... 회사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고 그런 마음을 주셔서 밝히지는 않습니다...s 건설회사 p 장로님 이십니다... 저도 이런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분도 어떤 세상의 정직한 분 부모님이 되실수도 있고 그런 분을 멘토로 정하고 사셨겠지요.... 저도 이 장로님을 멘토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그 위에 멘토 그 위에 멘토를 계속 추적을 하다가 보면... 바로 하나님이 그 중심에 계시겠지요.... 오늘 본문에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미 살고 있는 가나안 땅에 거주하던 사람들을 멸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입성시키신다는 그 계획 처음에는 전쟁의 하나님 멸하시는 하나님으로 착각할수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이미 가나안의 사람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이 이미 멸하실려고 준비하고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나안 아낙자손들을 멸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입성시키시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과 친하고 행복하고 적이 없이 모두를 사랑하하고 하시는데.... 오늘 말씀이나 성경의 내용들을 보면 하나님도 끝까지 참으시다가 도저히 안되면 멸하시는 것 같아요 만약에 하나님이 바로 바로 내 마음처럼 세상을 세상의 죄악된 사람들은 처단하신다면..... 이미 저는 벌써 몇 백번 몇 천번은 죽었지요... 그래도 이렇게 주님이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안아주시고 하니 살아갈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주님의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아니니.... 모든 사람들과 친할려고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할려고 하면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겠어요? 잘못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적당한 선을 정해서 사람들을 분류를 해서 미워하지는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어서 서로서로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적당한 거리에는 틈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이 틈은 분명 하나님이 성령으로 은혜로 감사로 꽉 꽉 채워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제의 시간도 너무도 부족하고 안타깝기에 이기적이지만...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넘어서서 어느 정도의 성령 내공이 쌓이면... 점점 범위를 넓혀 나가겠지요....그때 까지는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 그 최선의 삶을 살기위해 내 의지보다 주님께 많이 여쭙고 주위에 믿음의 사람들의 중보기도와 간증을 통해 은혜 받는 귀한 하루의 삶을 살기로 해요...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