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연아 엄마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79 24.03.23 23: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4 07:20

    첫댓글 그런 경황 중에도 고마움을 전하려는 연아 엄마 마음이 예쁘네요.

  • 24.03.24 07:52

    아, 왜 이렇게 슬프지.

    잘 읽었습니다.

  • 24.03.24 11:59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연아와 연아 엄마에게 큰 일을 해 주셨네요. 연아집이 평온해졌기 바랍니다.

  • 24.03.24 14:20

    엄마도 없는 집, 아빠와 오빠의 갈등 연아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글로 쓰고 거기에 따뜻하게 반응해 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잘 견뎌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 24.03.24 14:36

    연아 엄마도 선생님 생각을 하겠네요. 뭉클합니다.

  • 24.03.24 15:03

    글이 술술 잘 읽힙니다. 재미있으면서 슬프기도 하네요.

  • 24.03.24 16:57

    작년에 제가 만났던 아이도 이름이 연아인데, 이글을 읽으니 생각나네요.
    연아와 엄마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24.03.24 19:52

    엄마의 부재, 아빠와 오빠의 갈등에 어린 연아의 환경이 안쓰럽네요.
    그 어려운 시기에 만난 선생님의 자애로움이 아이에게 스며들어 견디게 했을 거예요.
    연아 가족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24.03.25 05:44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연아 엄마 같은 분들이 가끔 있나 봐요. 선생님의 손길이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 24.03.25 09:53

    아픈 데도 선생님 생각하면서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기웠을 연아 엄마 생각하니 뭉클합니다.
    제자의 부모와 이런 따뜻한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게 아름답네요.
    같은 업종에 근무했다는 걸 이제야 압니다.
    반갑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