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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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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망가진 몸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59 24.10.05 16: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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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6:33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망가진 몸처럼 여겨지지 않았는데요.
    건강한 몸으로 회복했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10.07 19:02

    허구대만 그리 보인답니다. 반 백살 먹었으니 안 좋아질만 하죠. 내 몸이니 잘 데리고 살아야죠. 하하하

  • 24.10.07 00:14

    의지가 대단하세요.
    그런 결심이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 없겠어요.

  • 작성자 24.10.07 18:59

    의사가 초장에 잡아보라는 권유가 있어서요. 어금니 꽉 깨물고 했습니다. 좋아졌다 해서 방심하면 다시 망가진다네요. 이 보다는 덜 하지만 현재진행형입니다.

  • 24.10.07 16:56

    대단하십니다. 생각은 뻔해도 꾸준히 행동하기는 어려운데 말입니다. 붉은 대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7 19:03

    무척 힘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명절이나 가족 행사있을 때는 더 합니다.

  • 24.10.07 18:59

    진짜 대단하세요. 전 먹는 건 못 참겠더라구요. 건강 잘 유지하시길요.

  • 작성자 24.10.07 19:02

    고맙습니다.

  • 24.10.07 19:33

    존경합니다. 저도 해내야겠다는 의욕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어제는 생일이라 저녁에 배터지게 먹고. 오늘은 야영수련활동 와서 왕창 먹었지만, 내일은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10.07 19:38

    하하하, 선생님은 안 아프잖아요? 일반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이도 할 일 없는 몸으로 보이던데요. 건강하시니 드세요. 강건해야지요. 늦은 생일밥 사드릴까요?

  • 24.10.07 19:44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선생님을 닮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배고픈 것을 잘 참지 못해서...먹는 것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부터 해야 되겠어요.

  • 작성자 24.10.08 18:31

    저를 관리하기는 처음입니다. 아프니까 하는 거라서. 선생님은건강하다면 잘 드시고 걷기 운동하면 좋을듯합니다. 지금은 잘 먹습니다. 근데 매일 운동이...

  • 24.10.07 22:47

    초당산 맨발걷기 길에서 선생님 닮은 분 보았어요.

  • 작성자 24.10.08 18:32

    다음에 만나면 인사해요.

  • 24.10.08 10:35

    먹는 재미도 있는데 힘들긴 하겠네요. 그래도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10.08 18:33

    맞아요. 먹는 행복이 크지요. 지금은 잘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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