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종한 날(2022.12.31) - 가장 불길한 징조는...

[수탉울음(바오로)]

바티칸에 매우 나쁜일 생김 "77" / 루치펠의 계획 실행 "77 3"을 지켜보거라.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가장 불길한 징조는...

2022년 12월 31일

https://forge-and-anvil.com/2022/12/31/the-illest-omen-of-them-all/

The illest omen of them all…

오늘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종한 날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즉시 볼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먼저 몇 가지 숫자를 고려하십시오. 토요일이자 한 주의 일곱 번째 날인 이 날은 크리스마스 옥타브의 일곱 번째 날이기도 합니다. 일곱은 하나님의 거룩한 숫자이며, 이 상황의 타이밍에 대한 그분의 지문을 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게다가 이날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교황이 그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옥타브, 그의 마지막 Christmastide, 심지어 이 기념비적인 해의 마지막 시간까지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베네딕트가 이생에서 2023년을 보는 것이 금지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상하고 불길합니다.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처럼 교황 베네딕트도 그가 열심히 일한 새 질서 교회의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베네딕트 교황이 성 실베스터 성탄절에 선종했음을 즉시 지적하고 싶습니다. 성 실베스터는 31대 교황이며 그의 축일은 12월 31일입니다. 교황 베네딕트가 성 실베스터와 다른 공통점이 있습니까? 분명히.

베네딕토 교황은 실베스터 교황과 반대되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같다. 도플갱어.

St. Sylvester는 위험, 박해, 속박 또는 순교의 불확실한 삶을 살지 않은 최초의 교황이었습니다. 그는 기독교가 공개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인가를 받은 기독교 세계의 여명기에 살았습니다. 그는 니케아 공의회 때 살아 있었고, 거룩한 교부들이 굳건히 서서 아리우스주의라는 심히 악한 이단을 타도해야 했던 시대에 살았습니다.

교황 베네딕토는 그 반대다. 그는 수년 동안 죄수였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악의에 찬 고위 간부들 사이에서 늘 존재하는 소프트 타겟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가 최고 교황이 되자, 그는 결국 "늑대가 두려워" 도망쳤고, 오늘날까지 신자들을 괴롭히는 부분적인 사직을 남기고, 남은 여생을 바티칸의 죄수로서 감시하는 눈 아래에서 보냈습니다. 이것은 성 실베스터가 통치한 방식과 정반대입니다.

게다가 니케아 공의회와 달리 이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참여했으며 정통 가톨릭교를 더욱 왜곡한 훨씬 더 부패한 공의회를 몇 번이나 겪었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카톨릭과 베르골료가 강요하는 이 새로운 질서 사이의 연속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궁극적으로 그의 후계자는 "연속성의 해석학"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자신의 말로 분명히 할 것입니다. Bergoglio의 Project-Gladio-Deep-State-World-Economic-Forum 종교인 Chrislam을 통해 2023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공개 미사와 기독교계의 종말을 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더욱이 교황 성 실베스터 시대의 가장 고귀한 사람들이 아리우스주의라는 사탄의 이단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교황 베네딕토는 그 반대였습니다. 오히려 그는 온 세상의 평신도를 이 들어오는 새로운 거짓 종교의 덫과 거짓말에 누그러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그 기초에 거기에 있었다. 그는 교회가 천국을 무시하고, 성모님을 무시하고, 이 모든 것을 경고하는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을 숨기기로 결정한 순간에 살았습니다.

성 실베스터는 기독교계의 새벽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교황 베네딕트는 해가 질 때 사망했습니다. 성 실베스터는 복음이 그리스도교국의 절정에서 땅 끝까지 전파될 때 세상에 생명과 활력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교황 베네딕트는 교회 안락사를 가져왔습니다.  

두 남자는 천주교의 북 엔드입니다. 이 상황에는 많은 대칭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 실베스터의 축일에 베네딕트 교황의 죽음이 다시 한 번 창조주가 계시고, 역사에 질서가 있으며, 다가올 일이 성 실베스터의 통치 이전 세기와 매우 닮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사실 저는 이 상황이 베네딕트의 사임으로 바티칸에 번개가 쳤던 순간만큼이나 충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과 그 이후 몇 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감사하기 위해 더 이상 미묘하고 미묘한 징후와 우연의 일치를 찾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적과 악마가 전 세계에 매우 명백하고 공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업데이트: 저는 이것이 St. Louis Catholic 의 매우 흥미로운 관찰임을 발견했습니다 .

[아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