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제목이 왜 애잔한 민들레냐.... 하면
그냥...
민들레라고만 하기엔 뭔가 밋밋하니
애잔함이란 단어를 앞에 붙여봤수 ㅎㅎ
지금 이 계절 굳이 들판을 나가지 않아도
우리주변 곳곳에 보이는게 민들레다
근데 민들레의 종류가 몇 종인지 아세요?
흔히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가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이렇게 노란건 외래종
요렇게 흰민들레는 순수 우리 토종
그렇게 들 말하기도 하고
요렇게 꽃받힘이 아래로 처진 건 왜래종
요렇게 꽃받힘이 수평으로 된 건 토종민들레...
이렇게 구분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데 내 보기엔 글쎄?? ,,,
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엔 민들레가
그냥 민들레,서양민들레,산민들레,좀 민들레
흰민들레등 5가지가 있는데 흰민들레만
흰색이고 나머지는 황색이다
그런데 꽃받힘이 아래로 처진놈은 서양민들레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수평이다
그러니 우리는 황색꽃은 모두 서양민들레로
알고 꽃받힘을 보나 처진 놈 안 처진 놈이
썪여 있으니 고개를 갸우둥 한다
암튼 학문적인것 ,,, 그런거 골머리아프게
생각하기 싫고 난 민들레는 딱 2종있다고
본다
즉 꽃이핀 놈과
꽃이 지고 요렇게
씨방만 달고 있는 놈
다들 여행갈 준비하고 있는 씨방들
여러분의 기억속에는 어떤 민들레가 있나요?
꽃 핀 놈과 씨방달고 있는 놈 그 뿐이쥬?
꽃이지고 씨방이 완전 펴지는 그 중간 단계의
민들레 본적 있어요? 없지요?
그 봐요 긍께 민들레는 꽃핀놈과 씨방단놈
두 종류가 있는 거유
맞나 모르겠네 ㅋ ㅋ ㅋ ㅋ
웃자고 한소리 가지고 또 누가 열내서
따지지 말아요~~
님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인연 일편단심 민들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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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신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노래들어 보니 애잔한 민들레 맞네 ㅎㅎ
첫댓글 민들레 홀씨 되어...
날아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