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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을 인민재판으로 몰아간 주모자, 모사꾼, 부역자 ...
주모자는 문재인이다. 특급 모사꾼이 조국이다.
아군으로서 대표적 복무자가 김무성이다.
태블릿을 처음 보도한 JTBC와 앞 다투어 가짜뉴스를 생산한 언론이 있었고...
‘전교조’ ‘귀족강성노조’ ‘통진당 잔당’ ‘참여연대와 각종시민 단체’ ‘개돼지급 民들’...
이들을 선동하는 전략을 짠 '조국'
... 이미지를 곁들여서 볼까?
밑의 이미지... 이거 문재인만의 생각은 물론 아니다.
http://cafe.daum.net/agora0/ljGC/1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7852
그럼 누가 모사꾼?
https://news.joins.com/article/20861233
위 이미지에서 보듯
문재인이 탄핵 안 되면 혁명이라고 헛소리하며 인민재판식 탄핵에 대한 힌트를 준 넘이 조국이다.
판관 안창호의 형을 문재인 선거캠프로 모셔가는 것을 조언한 것도 조국일 것이다.
4 : 4로 기각이 예상되자 온갖 루머를 생산 확대전파해서 헌재가 졸속으로 하도록 아이디어를 준 것도 조국일 것이다.
당시 조국은 교수 신분으로 SNS를 통해 여론을 리드하며 현실정치에 깊숙이 관여했으며
한편으로는 문재인과도 여러 정치현안들을 주제로 소통했을 것이다.
조국 曰
“법적으로 진짜 탄핵을 하게 된다면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탄핵이 국회에서 이뤄질 것인가”
“두번째, 소추를 하게 되면 현 황교안 총리가 권리를 대행하게 되는데 옳은 것인가”
“세번째, 그 절차를 거치고 난 뒤라 하더라도 이런 복잡한 문제를 헌법재판관 9명에게 맡기게 되는데 그들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정치권과 국민이 논의해서 해결할 문제”
대안으로
“광장의 정치와 의회 정치가 서로 협조하고 연대해야 된다”
“시민들은 목소리를 자유롭고 용감하게 표출해야 한다. 이 소리들을 받아서 국회는 이것을 어떻게 빨리 제도적으로 마무리할 것인가 합의해야 한다”
그리고 탄핵 부역자, 김무성 등의 배신...
김무성 “탄핵은 불가피한 선택”
“全大 출마 전혀 생각 안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45882
위 이미지에서 보았겠으나, 이와 관련하여 김무성의 의미 있는 발언을 다시 살펴본다.
(인터넷 국민일보 2018-11-07, 김무성 “탄핵은 불가피한 선택” 중에서 요약)
김무성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관련 논란에 대해 “당시 탄핵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통장 지위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그는 “당시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국회의원 중 최소 62명이 찬성했다. 박 전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추천한 헌법재판관 3명도 모두 탄핵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에서는 핵실험을 하고 광화문에서 수십만명이 촛불시위를 했는데 이런 때에 광장의 분노가 폭발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겠느냐”며 “그걸 지금 와서 ‘탄핵 때문에 모든 게 다 이렇게 됐다’는 프레임을 갖는 건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 이상--
어떤가? (드루킹)여론조작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좌빨들의 선동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것과는 별개로 ‘광장의 분노가 폭발’할까봐 탄핵소추안에 찬성했다는 김무성의 고해성사가 보이지 않는가? 김무성의 고해성사는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옛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분 같지 않은 명분이지만 김무성 자신의 사심을 덮는 차단막이었다. 이것은 그의 발언을 통해서도 쉽게 눈치 챌 수 있다.
아래 이미지, 서청원의 말은 김무성의 배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는 셈이다.
그리고 4 : 4의 결과로 기각을 예상하던 박근헤에 날아든 비보...
"대통령님, 헌재가 '4대4'로 탄핵 기각한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8&aid=0004142008
문재인 자체가 적폐인 이유... : http://cafe.daum.net/agora0/ljGC/95
▼ 박근혜 탄핵관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300명 중 234표의 찬성으로 통과.
찬성 234표에는 야권과 무소속 의원 172명이 전원 포함. 더불어민주당 121명, 국민의당 38명, 정의당 6명에 무소속 7명.
새누리당 128명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 주류 핵심인 최경환 의원을 제외한 127명이 투표에 참여..
56명 반대, 2명 기권. 불참까지 포함하면 59명이 반대, 무효 7표.
결국 새누리당 의원 62명이 찬성한 반면, 기권·무효·불참을 포함한 66명이 사실상 반대.
탄핵반대 16명(새누리당), 입장표명이 없는 의원 109명(새누리당), 입장보류 의원 1명(새누리당)
탄핵에 찬성하는 의원 174명은 민주당, 국민의당, 무소속 의원들과 새누리당의 하태경, 이혜훈 의원 등
■ 새누리당 (44명)
강길부 (울산 울주군)
강석호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경대수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권성동 (강원 강릉시)
김규환 (비례대표)
김무성 (부산 중구·영도구)
김성태 (비례대표)
김성태 (서울 강서구을)
김세연 (부산 금정구) 바른미래당
김영우 (경기 포천시 가평군)
김재경 (경남 진주시을)
김종석 (비례대표)
김학용 (경기 안성시)
김현아 (비례대표)
나경원 (서울 동작구을)
박성중 (서울 서초구을)
박인숙 (서울 송파구갑) 바른미래당
송석준 (경기 이천시)
신보라 (비례대표)
심재철 (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여상규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오신환 (서울 관악구을)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구 동구을) 바른미래당
유의동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부산 수영구)
윤한홍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이군현 (경남 통영시 고성군)
이은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서울 강남구갑)
이진복 (부산 동래구)
이철규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학재 (인천 서구갑) 바른미래당
이현재 (경기 하남시)
이혜훈 (서울 서초구갑) 바른미래당
장제원 (부산 사상구)
정병국 (경기 여주시·양평군) 바른미래당
정양석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대전 대덕구)
정운천 (전북 전주시을) 바른미래당
주호영 (대구 수성구을) 바른미래당
하태경 (부산 해운대구갑) 바른미래당
홍문표 (충남 홍성군·예산군)
홍일표 (인천 남구갑)
황영철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더불어민주당 (121명)
강병원 (서울 은평구을)
강창일 (제주 제주시갑)
강훈식 (충남 아산시을)
고용진 (서울 노원구갑)
권미혁 (비례대표)
권칠승 (경기 화성시병)
금태섭 (서울 강서구갑)
기동민 (서울 성북구을)
김경수 (경남 김해시을)
김경협 (경기 부천시 원미구갑)
김두관 (경기 김포시갑)
김민기 (경기 용인시을)
김병관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김병기 (서울 동작구갑)
김병욱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김부겸 (대구 수성구갑)
김상희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김성수 (비례대표)
김영주 (서울 영등포구갑)
김영진 (경기 수원시병)
김영춘 (부산 부산진구갑)
김영호 (서울 서대문구을)
김정우 (경기 군포시갑)
김종민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김종인 (비례대표)
김진표 (경기 수원시무)
김철민 (경기 안산시 상록구을)
김태년 (경기 성남시 수정구)
김한정 (경기 남양주시을)
김해영 (부산 연제구)
김현권 (비례대표)
김현미 (경기 고양시정)
남인순 (서울 송파구병)
노웅래 (서울 마포구갑)
도종환 (충북 청주시·흥덕구)
문미옥 (비례대표)
문희상 (경기 의정부시갑)
민병두 (서울 동대문구을)
민홍철 (경남 김해시갑)
박경미 (비례대표)
박광온 (경기 수원시정)
박남춘 (인천 남동구갑)
박범계 (대전 서구을)
박병석 (대전 서구갑)
박영선 (서울 구로구을)
박완주 (충남 천안시을)
박용진 (서울 강북구을)
박재호 (부산 남구을)
박 정 (경기 파주시을)
박주민 (서울 은평구갑)
박찬대 (인천 연수구갑)
박홍근 (서울 중랑구을)
백재현 (경기 광명시갑)
백혜련 (경기 수원시을)
변재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서형수 (경남 양산시을)
설 훈 (경기 부천시 원미구을)
소병훈 (경기 광주시갑)
손혜원 (서울 마포구을)
송기헌 (강원 원주시을)
송영길 (인천 계양구을)
송옥주 (비례대표)
신경민 (서울 영등포구을)
신동근 (인천 서구을)
신창현 (경기 의왕시 과천시)
심재권 (서울 강동구을)
안규백 (서울 동대문구갑)
안민석 (경기 오산시)
안호영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양승조 (충남 천안시병)
어기구 (충남 당진시)
오영훈 (제주 제주시을)
오제세 (충북 청주시 서원구)
우상호 (서울 서대문구갑)
우원식 (서울 노원구을)
원혜영 (경기 부천시 오정구)
위성곤 (제주 서귀포시)
유동수 (인천 계양구갑)
유승희 (서울 성북구갑)
유은혜 (경기 고양시병)
윤관석 (인천 남동구을)
윤호중 (경기 구리시)
윤후덕 (경기 파주시갑)
이개호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
이석현 (경기 안양시 동안구갑)
이언주 (경기 광명시을)
이용득 (비례대표)
이원욱 (경기 화성시을)
이인영 (서울 구로구갑)
이재정 (비례대표)
이종걸 (경기 안양시 만안구)
이철희 (비례대표)
이춘석 (전북 익산시갑)
이학영 (경기 군포시을)
이해찬 (세종시)
이 훈 (서울 금천구)
인재근 (서울 도봉구갑)
임종성 (경기 광주시을)
전재수 (부산 북구·강서구갑)
전해철 (경기 안산시 상록구갑)
전현희 (서울 강남구을)
전혜숙 (서울 광진구갑)
정성호 (경기 양주시)
정재호 (경기 고양시을)
정춘숙 (비례대표)
제윤경 (비례대표)
조승래 (대전 유성구갑)
조응천 (경기 남양주시갑)
조정식 (경기 시흥시을)
진선미 (서울 강동구갑)
진 영 (서울 용산구)
최명길 (서울 송파구을)
최운열 (비례대표)
최인호 (부산 사하구갑)
추미애 (서울 광진구을)
표창원 (경기 용인시정)
한정애 (서울 강서구병)
홍영표 (인천 부평구을)
홍익표 (서울 중구·성동구갑)
황 희 (서울 양천구갑)
■ 국민의당 (38명)
권은희 (광주 광산구을)
김경진 (광주 북구갑)
김관영 (전북 군산시)
김광수 (전북 전주시갑)
김동철 (광주 광산구갑)
김삼화 (비례대표)
김성식 (서울 관악구갑)
김수민 (비례대표)
김종회 (전북 김제시·부안군)
김중로 (비례대표)
박선숙 (비례대표)
박주선 (광주 동구남구을)
박주현 (비례대표)
박준영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박지원 (전남 목포시)
손금주 (전남 나주시 화순군)
송기석 (광주 서구갑)
신용현 (비례대표)
안철수 (서울 노원구병)
오세정 (비례대표)
유성엽 (전북 정읍시 고창군)
윤영일 (전남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이동섭 (비례대표)
이상돈 (비례대표)
이용주 (전남 여수시갑)
이용호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태규 (비례대표)
장병완 (광주 동구·남구갑)
장정숙 (비례대표)
정동영 (전북 전주시병)
정인화 (전남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조배숙 (전북 익산시을)
주승용 (전남 여수시을)
채이배 (비례대표)
천정배 (광주 서구을)
최경환 (광주 북구을)
최도자 (비례대표)
황주홍 (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 정의당 (6명)
김종대 (비례대표)
노회찬 (경남 창원시·성산구)
심상정 (경기 고양시갑)
윤소하 (비례대표)
이정미 (비례대표)
추혜선 (비례대표)
■ 무소속 (7명)
김용태 (서울 양천구을)
김종훈 (울산 동구)
서영교 (서울 중랑구갑)
윤종오 (울산 북구)
이찬열 (경기 수원시갑)
홍의락 (대구 북구을)
정세균 (서울 종로구 * 더민주당 소속이나 국회의장 신분이기 때문에 무소속 유지)
● 박근혜 탄핵 반대 명단 (총16명) ●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최경환 (새누리,경북경산)
김진태 (새누리,강원춘천)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조원진 (새누리,대구달서병)
이장우 (새누리,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전남순천)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윤상현 (새누리,인천남구을)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이완영 (새누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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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에는 어느 부분이 가짜 뉴스인데? ㅎㅎㅎ
결과론적 추론
조국 曰
대안으로
“광장의 정치와 의회 정치가 서로 협조하고 연대해야 된다”
“시민들은 목소리를 자유롭고 용감하게 표출해야 한다. 이 소리들을 받아서 국회는 이것을 어떻게 빨리 제도적으로 마무리할 것인가 합의해야 한다”
실제 조국은 SNS를 통해 현실정치에 많이 관여했으며, 여러 경로를 통해 문재인과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을 겁니다...
@마스크 ...... 했을것이다는 추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