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2일(금) 금요철야예배 사도행전 28장 11~22절 성도와 소망과 환란

[권영일안수집사]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금요예배는 사도행전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임태희권사
통일찬송가: 199, 164, 344, 458, 222
복음성가: 실로암,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446
* 오늘의 말씀: 행 28: 11~22
* 기도
* 말씀선포: 성도와 소망과 환란
* 기도
* 주기도문

하나님 때에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추수하게 하십니다. 열심히 순종하고 기도하면 풍년이 온 것처럼 거두게 됩니다. 환란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때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 가야 합니다. 모든 때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받던 핍박이 바울에게로 옮겨 갔습니다. 우리의 본분은 무엇일까요? 영생을 위하여 열심히 순종하고 믿음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댓가를 치뤄야 천국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는 사명 감당과 쓰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환란 받는 것에 기뻐해야 합니다. 이겨내야 합니다. 환란 중에 인내가 커졌습니다. 단계를 거쳐야 소망을 이루게 됩니다.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의 복이 있습니다. 핍박을 받아야 영생이 있습니다.
은혜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할 일을 다해야 은혜가 있습니다. 일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특권을 주십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정해 놓으신대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지 못할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입니다. 기적과 역사가 일어 납니다. 우리는 환란과 핍박을 이기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어야 하며 천국소망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