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도나무에게 말했노라.
편도나무야, 나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해다오.
그러자 편도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다.
첫댓글 💌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감기는, 가슴에 스미는, 영혼을 적시는 노래네요.🎶 편도나무야, 편도나무야~~ 🎶편도나무 곁에서 이 노래를 백 번쯤 불러주면 정말로 편도나무가 꽃을 활짝 피울 것 같네요. 삼백 번쯤 불러주면 기적처럼 아몬드 몇 알을 손바닥 위에 톡톡톡 떨어뜨려 줄 것 같기도...그런데 이 시, 원작자가 에크하르트 톨레인가요? 니코스 카잔차키스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었네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시를 인용한 것이었는데, 제가 그만 에크하르트 톨레의 것으로 써버렸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바로 교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감기는, 가슴에 스미는, 영혼을 적시는 노래네요.
🎶 편도나무야, 편도나무야~~ 🎶
편도나무 곁에서 이 노래를 백 번쯤 불러주면 정말로 편도나무가 꽃을 활짝 피울 것 같네요. 삼백 번쯤 불러주면 기적처럼 아몬드 몇 알을 손바닥 위에 톡톡톡 떨어뜨려 줄 것 같기도...
그런데 이 시, 원작자가 에크하르트 톨레인가요? 니코스 카잔차키스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었네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시를 인용한 것이었는데, 제가 그만 에크하르트 톨레의 것으로 써버렸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바로 교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