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돌다
샘물에서 동아리 모임을하니
오~~~
안정감이 있습니다
애란샘,순자샘도 보구 대륜도 만나고
뭔가 들썩이지만 해피의 시끄럽고 자유로움은
조금 조심스럽게
한주간 그려온 그림도 소근히 크리틱하고
애란샘이 계시니
귀한 말씀 한마디씩 마음에 담고
아주 크리틱도 열심이지요~🤭✌️
5분드로잉
어~~~
이건 뭔가요
새로운 거시기가 있는건가 아님 몰랐던 거인가
세개가 나란히~~
우쨌든
드로잉후 채색도
밀로밧과 연화
저의 채색은 던져버려 인증샷 읍슴
힉스의 두 여인
연화_민연숙, 밀로밧_백성예
애란샘 조언을 듣고
연화는 집을 증축했고
밀로밧은 어~~~색함이 줄었어용
안젤라는
"안젤라~ 벨류 1.2.3.4중 1.4만 있어서 어색해!!"
하셔서리 조금 보완
어색함이 조금은 나아진건가유~~
그림책 모사한 농촌의 순박한 소년은
한방있는 도시 청년이 되었지만
처음 시도한거라 또 나스시스발동~🚑
맴에듭니다
뿌듯한 미소 발사중~~
힉스도 마무리 되어가는중
두 여인은 전시회준비로 2/1 종이를 눈앞에두고
에휴~~😮💨
순자샘도 옆에서 에휴~~~😮💨😮💨
애란샘은 운동 힘드시다며 에휴~~~~😮💨😮💨😮💨
에휴 합창단이 생기는줄~~😅
지두 질새라 2/1 앞에두고
내 🌳 나무 한구루 심어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