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예술사회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투표함:여러분의 생각은? 종료 신해철, 앞으로의 전망은?
사브작사브작 추천 0 조회 180 09.03.03 09: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04 00:19

    첫댓글 중고등학교때,마왕의말한마디한마디가카리스마있게느껴졌는데제가나이가든건지아님마왕의말빨에한계가왔는건지.이제는좀씁쓸하네요저에게있어서는; _ ;

  • 09.03.04 01:43

    신해철이 싫진 않아요. 신해철은 옳고 그르고 보다는 싫고 좋고로 따져얄 듯..

  • 09.03.04 08:16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인간군상은 허다하다. 신해철도 그 중에 한 사람이고 어쩌면 우리 모두 그런 모순에 가끔씩 빠지기도 한다.

  • 09.03.04 12:04

    신해철의 해명을 축약해서 보니, 나름의 일관성은 있습니다. 그가 토론장에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받아야만 하는, 선택이 없는 공교육을 굉장히 혐오하고 있음을 말했거든요. 그는 모든 사람이 같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즉 다소간 전체주의적인 교육같은 걸 반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공교육이 입시교육이라는 교육노동활동인 점을 강하게 비판했었습니다.

  • 09.03.04 12:08

    그러나 문제는 그가 반대하지 않았다고 얘기하는 사교육이 공교육처럼 '입시교육'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고, 더욱이 사교육은 계급재생산에 가장 기여한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을 무자르듯 자를 수 없기때문에, 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이분법을 전제로 한 그의 주장은 다소 힘에 부쳐 보입니다. 한마디로, 신해철의 입시광고는 나름의 의도와 일관성이 있었으나, 그것이 공교육과 사교육을 완벽한 이분법으로 나누는 오류를 범함으로써 그닥 설득력이 없는 뭐 그런거 같아요.ㅎ

  • 09.03.04 13:09

    좋고 싫고를 차치하더라도 참 흥미로운 사람^^;;

  • 09.03.05 02:57

    일관성은 있지만 그 일관성이라는것이 호박님이 말씀하신데로 설득력은 없어 보입니다. 지난 번 100분 토론때도 봤지만 아는 것이 많다기 보다는 단지 "독설"을 내뱉기 위해서 자극적인 단어를 택하는데 몸부림 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만들어진 독설가로서의 이미지, 그것에 스스로 매력을 느꼈는지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했던 오랜기간의 몸부림, 이제 그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바닥이 보인다는 것이죠, 비록 앞으로도 그는 대중매체에서 끊임없이 독설을 내뱉고 있을지 몰라도 말이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