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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즈웰 사건이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과 코로나라는 지역 사이에 비행기가 추락했다
는 신고가 군에 접수된다. 조사에 나선 군은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추락했
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곧 군은 그것이 기상관측용 기구 였다고 정정 보도를
함으로서 소동은 잠잠해진다. 그리고 비밀리에 작전을 개시하여 UFO와 미지의생
명체의 사체 4구를 군사기지의 연구 시설로 옮긴다.이후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
쳐 미국정부와 UF0의 관계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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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실체를 분명히 해준 로즈웰 사건 이래로, 세계 신질서 수립 전략에 있
어서 UFO의 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미국 정부 즉, MJ-12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정부는 UFO의 앞선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동시
에 MJ-12 작전문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MJ-1949-04P/78 이라는 비상사태 계획을
준비한다. 비상사태 계획이란, 일반 국민에게 UFO의 실체에 관한 사실을 밝힐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사회소요나 충격을 최소화하여 나갈것인가 하는 문
제등에 관한 대응책을 말한다. 그 일환으로 부루킹스 연구소에 비밀연구 프로젝
트를 실행토록 한다. 그 연구의 결과 아직 지구인류는(50년대 당시) UFO와 외계
인에 관하여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모든 UFO관련
문제는 극비리에 진행하도록 하는 결정을 계속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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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구와 EBEs의 UFO 의 기술격차가 너무 큰 관계로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던 미국정부에 6, 70 년대에 걸쳐 모종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그것은
EBEs가 직접 미국정부에 협상을 제시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막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칭 그레이로 불리워지는 로즈웰 스타일의 외계
인들이 지구 대표 정부라고라고 볼수있는 미국정부와 어떤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정 내용은 추적결과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것임이 밝혀졌다.
-EBEs는 미국에게 과학기술에 관한 지원을 약속한다.
-미국은 EBEs에게 적절한 합동연구기지 및 재료(인간,동물 포함)를 제공한다.필
요할 경우 EBEs들의 거주기지를 건설할수 있는 토지를 제공한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MJ-12는 수십기의 연구용 UFO 를 제공받아 직접 그 작동 원
리를 연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EBEs로 부터 직접 기술 전수를 받기 어려웠
던 것은 기술격차가 너무커서 과학 연구에는 직접적인 상호 협력이 어려운 관계
로 보인다. 그러나 MJ-12는 UFO의 작동원리에 대한 연구는 많은 진전을 본 것으
로 알려졌다. UFO 연구에서 얻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 시험용이긴 하나 나름
대로 지구제 UFO의 제작에 성공하였을 뿐만아니라 지구기술과 결합한 군사용 항
공기의 제작에는 완전 성공하여 이미 걸프전에서사용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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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은 미국정부와 EBEs와의 매우 밀접한 협력 관계가 구축 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 협력 기지들은 미국내에 군사기지로서 위장하여 매우 여러
곳에 건립되어 있다. 그러나 규모가 커지고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니 EBEs와 미
국정부(MJ-12)의 관계가 UFO연구가들을 통하여 일반 국민 들에게 까지 알려지기
시작하자 MJ-12는 비상사태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
*** 비상사태계획에 의한 작전의 실례로 추정되는 것들 ***
1984년 LA의 올림픽의 개회식에서 매우 큰 UFO가 날아온후 그 안에서 EBEs로 분
장한 사람이 걸어 나오는 것을 TV를 통하여 지구 인류는 지켜보았다. 온 지구인
이 지켜보는 축제에 그와같은 UFO가 등장 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에게 서서히
UFO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리고자하는 MJ-12의 비상사태 계획에 의한 세뇌공작
의 일환으로 보인다. UFO의 실체를 갑자기 알게되었을 때 시민들이 받게될 충격
과 소요를 최소화 하자는 공작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그것이 MJ-12의
작전으로 추정되는가?
그들의 관련성을 살펴 보면 이러하다, 먼저 그 올림픽 UFO쇼의 스폰서가 청바지
로 잘 알려진 리바이스라는 회사이다. 그렇다면 리바이스와 MJ-12가 무슨상관인
가. 이미 언급한 브루킹스 연구소를 기억할 것이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오래 전
부터 MJ-12의 지휘하에 "UFO와 지구생존문제"등에 관하여 연구해 온 곳이다. 따
라서 그곳의 연구 직원 및 고위관료들은 MJ-12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그
런데 브루킹스 연구소의 이사인 ROBERT.H라는 인물이 바로 리바이스사의 중역인
것이다. 위의 MJ-12작전에 관한 더욱 명학한 증거가 또 하나 있다. 1988년 리바
이스사는 한가지의 텔레비젼 광고를 제작했는데, 그 광고의 내용이 매우 특이하
다. 광고 화면의 내용은 청바지를 입은 몇몇 젊은이가 서 있는 자세로 단조롭게
대화하는 장면인데 내용은 이렇다.
"최근 생긴 맛있는 중국 음식점을 알고있니"
.....잡담이 이어진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대화가 나온다.
"UFO를 믿니?"
"미국은 이비를(EBEs) 손님으로서 대접하고 있단다."
"이비가 뭐지?"
"Extra Biological Entity..... 즉 외계인이란 말이야."
"EBEs and Jeans....."
리바이스 제품이 나오면서 광고종료.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다. 왜냐하면 EBEs라는 말은 로즈웰 외계인을 데트
리브.브롱크스 박사가 해부한 이후에 나온말로 MJ-12문서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
도 언급된 적이없는 단어이다. MJ-12작전문서가 세상에 알려지기 이전에는 아무
도 알 수없는 단어인 EBEs가 리바이스사의 광고에 등장한 것이다. 그 광고가 로
버트.H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와(리바이스 중역겸직)MJ-12의 모종의 대중공작(간
접적 세뇌공작)이라는 또하나의 증거이다.
그런데 위와같은 대중 심리작전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충격적인 일들이 미국정
부와 EBEs에 의하여 행해 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
것은 워낙 엄청난일들이라 여기서 밝히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초두에 언급한 EB
Es와 미국정부(MJ-12)의 관계에 관한 여러 관련 자료 가운데서 간단한 보충자료
몇가지를 아래에 밝혀둔다.
2. MJ-12작전 극비문서 ??
*** TOP SECRET *** 경고: 이 문서에는 미국 안전 보장에 관한 필요 불가결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MJ-12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유하는자 이외의 취급을 엄중히 금지한다.필
사나 기계등에 의한 복제행위는 일절 금지한다.
항목: 차기 대통령 아이젠하워 앞의 예비 설명서
서류 작성: 1952년 11월 18일
설명사관: 로스코.H.히렌카터 제독(MJ-1)
MJ-12는 극비조사개발/정보작전이며 미국 대통령만이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작전은 1947년 9월 24일 트루만 대통령의 기밀 행정지령에 근거하여 설치 된
MJ-12 위원회의 콘트롤하에 실행되고 있다. MJ-12 위원회의 멤버는 다음과 같다
로스코 히렌카터장군, 바네버 부쉬 박사, 제임스 포레스탈 국방장관, 네이전 트
와이닝장군, 화이트 반덴버그장군, 데트리브 브롱크박사, 제롬 한세카박사,시드
니 사워즈 NSC사무국장, 고든 그레이 의원, 도날드 멘셀박사, 로버트 몬타규 장
군, 로이드 버크너 박사.
1949년 5월 22일 포레스탈 국방장관의 서거에 의하여 다음 50년 8월 1일까지 그
의 자리는 공석 이었으나 웨스터 스미스 장군이 대신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1947년 6월 24일 한사람의 민간인 조종사가 워싱턴주 카스케이드 산맥의 상공을
비행중 9기의 접시형 물체가 편대를 이뤄서 엄청난 고속으로 날고 있는 것을 목
격했다. 이것이 이러한 목격사례의 최초의 것은 아니나 매스컴에서 크게 다뤄진
최초의 사건이었다. 그후 비슷한 물체를 목격했다고 하는 보고가 수백건이나 들
어왔다. 그중 대부분이 민간과 군을 불문하고 매우 신뢰할만한 사람들로 부터의
정보였다. 결국 국방상의 이유에 의해 군의 각 기관이 UFO가 어디에서 무슨목적
으로 날아오는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군은 많은 목격자 들의 조사와 항공기에
의한 UFO 추적을 행하는 등, 원반사건의 해명에 노력했으나 모든 노력이 실패로
끝나고 있다. 그리고 일반대중의 반응은 히스테릭한 상태에 가깝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물체에 관해서는 거의 해명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
목장주로 부터 로즈웰 육군항공기지(현 워커필드기지)의 서북 75마일 부근의 지
점에서 이 물체가 한대 추락했다 하는 통보가 있어 사태는 진전을 보았다. 1947
년 7월 7일 과학분석을 위해서 이 물체를 회수하는 극비 작전이 개시되었다. 이
회수 작전중 비행기에 의한 정찰부대가 UFO가 공중폭발하기 전에 탈출했다고 생
각되어지는 인간과 닮은 작은생물의 사체를 4구 발견했다. 그사체들은 UFO의 잔
해로부터 동쪽으로 2마일 떨어진 지점에 낙하되어 있었다. 네 생물의 사체는 사
후 일주일 정도 경과되어 있었고 때문에 부패하고 야생동물에게 먹히는 등 매우
손상되어 있었다. 이들 사체는 특별한 과학조사를 위해서 이송되었다. 또한 UFO
의 잔해도 여러곳에 분산되어 옮겨졌다.
이 사건에 관련된 시민과 군 관계자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하도록 하고 매스컴에
는 그 잔해가 기상관측용 기구가 추락했다고 하는 거짓정보를 발표 했다. UFO의
잔해는 대통령의 직명에 의하여 트와이닝장군과 부쉬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에
의해 분석되었다. (1947년 9월19일에)결과가 정리되어, 이 UFO는 단거리 비행용
의 정찰전용기로 추정되었다. 이결과는 주로 기체의 크기에 기초한 것으로 명백
히 확정할 수 있는 증거품은 부족하다. 비슷한 분석이 브롱크 박사를 중심 으로
하여 사체 4구에도 행해졌다. 이들 사체는 외견은 꽤 인간과 닮았으나 유전학적
으로도 생물학적인 진화의 과정도 지구상의 인간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것은 현
시점까지의 잠정적인 분석결과이며 이것이 확정될 때까지 브롱크박사의 팀은 이
들 생물을 "지구외 생명체" 또는 "EBEs(이비)"로 부르기로 하였다.
이러한 비행체가 지구상의 어떠한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실하여
과학자들의 관심은 EBEs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여 지구에 왔는가 하는 것에 모아
졌다. 화성은 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남겨졌다. 또한 다른 태양계로부터 왔다
고 하는 멘젤 박사를 위시한 과학자들의 의견도 있다. 파편 속에는 여러문자 같
은 것이 쓰여져 있는 것이 다수 발견 되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그와 동시에 UFO가 어떠한 추진 원리, 재질 및 동력
을 사용하고 있는가도 파악할 수 없었다. 조사가 난항인 것은 이들 잔해 에서는
날개와 프로펠러나 제트엔진 그외 통상 생각할 수 있는 추진장치 같은것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UFO에 관한 정보를 될 수 있는 한 수집하기 위해 1947년 12월 미국 공군
에 "프로젝트 사인"이 설치되었다.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사인과 MJ
-12의 사이를 연결하는 인원은 공군물자부의 정보부분의 두사람에게만 한정되었
다. 그들의 사명은 경로에 따라서 정보교환을 하는 것이다. 1948년 12월 프로젝
트 사인은 프로젝트 그랏지로 발전 개칭되었다. 이 작전은 현재는 블루북이라는
암호명 하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 블루북은 공군의 장교가 그 임무를 맡고 있다
1950년 12월 6일 아마도 같은 별에서 온 것으로 생각 되어지는 UFO가 장시간 비
행한 후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텍사스주의 엘인디오게레로 지역에 고속 으로 추
락했다. 수색대가 달려갔을 때는 물체의 남은 파편은 거의가 불에 휩싸여 재 가
되어 있었다. 더우기 금년(1952년) 5월초에서 가을에 걸쳐서 UFO의 활동이 활발
해져 있으나 새로운 해결책은 현재로는 없다. 따라서 국제적인 테크놀로지 측면
으로나 일반 대중의 페닉을 방지하기 위한 의미에서도 이상의 사실은 절대로 비
밀로 해두어야 한다. MJ-12위원회는 새롭게 세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교체되어도
이 비밀은 그대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만일 이 상황, 이 현실을 대
중에게 공표할수 밖에 없는 사태에 대비해 "비상사태계획"을 생각해 두지않으면
안된다.
그동안 제공되었거나 앞으로 제공 될 정보 및 해설들은 특수 전문가가 조사하고
특별 감수를 받은 것이다. 이것은 특별히 한국인들을 위해서 재구성하여 제공되
는 것이며 한국인으로서 UFO에대한 올바른 관심과 연구의 클리어런스 레벨을 소
유한자 이외의 열람을 금지한다.
MJ-12는 MAJESTIC-12의 약어이다. MJ-12는 로즈웰 사건 이후에 미국대통령의 지
시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 비밀조직이다. 구성원은
12인으로 되어있으며 초기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 전 CIA 장관 히렌카터 해군소장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의장 겸 과학자 부쉬박사
- 포레스탈 국방장관
- 제 20대 공군사령관 트와이닝 공군대장
- 생물학계의 권위자 브롱크박사
- 국가 항공 자문위원회 의장 한세카박사
- 국가안전보장회의 사워즈사무국장
- 대통령 특별보좌관 그레이
- 하버드대학 천문대장 멘젤박사
- 육군장관 몬타규
- 국가 군사편제 연구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버크너박사
- 중앙정보국 부장관 반덴버그장군
트루만 대통령 시절에 구성된 MJ-12는 로즈웰지역에 추락한 우주선 및 외계인을
연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미국의 국익 또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특수목적을 수
행한다는 명분하에 몇년간 기초작업을 진행중에 차기 대통령당선자 아이젠 하워
에게 업무인계 보고서로서 "MJ-12작전"이란 명칭의 극비문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문서가 80년대말에 유출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그 문서 내용의 진위는 많
은 논란거리를 낳았으나 그후 많은 민간 UFO 관계자들(위에 언급한 조사 감수요
원들)의 노력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진다.
1. MJ-12는 실재하는 비밀조직이며 미국 최고위층들로 구성되어 있다.
1.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외계인의 우주선 추락사건이었다.
1. 미국정부는 일관되게 UFO를 부정해왔으나 그것은 국가정책이었다.
1. 미국정부는 그동안 UFO와 관련된 상상을 초월한 일들을 벌여왔다.
지난 47년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미국 뉴멕시코의 UFO(미확인 비행물체
) 출현소동(일명 "로스웰 사건")이 군사 목적상의 정보차단 으로 빚어진 하나의
해프닝이었음이 반세기만에 밝혀졌다.
1947년 6월 14일 뉴멕시코주 로스웰 북서쪽 1백km 지점의 한적한 시골마을 상공
에서 UFO가 날아가는 것이 여러명의 현지주민에게 목격됐다. 이어 추락한 UFO의
파편으로 보이는 괴물체들이 인근지역에서 다수 발견됐으며 목격자 가운데 한명
인 윌리엄 브레이즐씨는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 만들어진"파편 조각
까지 습득할수 있었다. 목격자들의 일치된 증언과 구체적인 증거물로 인해 인류
공통의 관심사인 UFO의 비밀은 곧 밝혀질 태세였고 이 소식은 보도를 통해 전세
계로 확산됐다.
그러나 이 사건은 곧 의혹만 남긴채 베일속에 가려지고 만다. 사실이 알려 지자
미공군 특수조사부는 신속하게 "괴물체는 UFO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풍선에 불과
함이 밝혀졌다"는 미심쩍은 발표문만 내놓고는 회수해 간 자료와 증거물의 공개
를 일절 거부했다. 이렇게되자 목격자들의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을통해 더욱 부
풀려지게 됐고 뭔가 사실을 은폐하려는 듯한 당국의 태도는 오히려 많은 사람들
에게 UFO의 존재를 더욱 확신하게 해주었다.
UFO연구단체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조차 "정말 UFO가 아니었다면 자료공개를 꺼릴
이유가 없다"며 미공군의 석연 찮은 사건 처리에 여론의 화살을 퍼부었다. 특히
브레이즐씨가 습득했다 당국에 압수당한 괴파편은 무엇보다 강한 설득력으로 UF
O존재론자들의 믿음을 굳히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목격자중 유일한 생존자인
로리타 프록터씨(여.80)는 "당시 브레이즐씨가 보여준 만년필 크기의 파편을 지
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우리는 한번도 보지 못한 그 나무 비슷한 물건을 불에도
태워보고 칼로 잘라보고 했지만 타지도 긁히지도 않았다. 맹세코 지구상에 존재
하는 물질은 아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반세기가 다 지나도록 풀리지않았던 이 미스터리는 지난 9월 미공군이 특급기밀
에 묶여있던 자료를 마침내 공개하면서 백일하에 드러났다. 47년 로스웰에 괴비
행물체가 떨어졌던 것은 사실 이지만 그것은 UFO도 기상관측 풍선도 아니었다는
것. 그 괴물체는 바로 미공군이 1급 비밀 작전(작전명 모굴 프로젝트)의 하나로
구소련 지역을 정탐하기 위해 띄웠던 군사목적의 특수비행선 이었다는것이 미공
군의 최종발표였다. 냉전초창기였던 47년 당시 미,소는 치열한 정보전을 전개하
기 시작했고 미국측은 소련상공에 음향탐지 비행선을 은밀히 날려보내고 있었다
이때 상대의 레이더망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함께 띄워보냈던 레이더교란용 특수
비행선중 하나가 고장을 일으켜 지상에 추락한 것이 로스웰 사건을 일으킨 문제
의 UFO가 됐다는 설명 이다. 일반인의 호기심을 자극한 브레이즐 씨의 괴파편도
발사나무를 아교에 절여 제작한 것으로 결코 화성이나 금성 같은 곳에서 가져온
우주물질이 아니며 뉴욕의 한 장난감공장에서 제작한 것일 뿐이라고 못박았다.
모굴 프로젝트의 책임자였던 퇴역공군 대령 앨버트 트라코프스키씨(74)는 "군사
기밀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그동안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50년 가까이 착잡한
심정으로 왜곡되고 있는 진실을 지켜 보면서 사람들에겐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면서 "이 모두는 냉전시대가 남긴 웃지 못할
해프닝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스웰 사건은 완결되었다고 할 수 없다. 47년의 대사건이후 로스웰에는
UFO 박물관 및 연구센터가 들어섰으며 곳곳에 우주선, 우주인 모형을 파는 기념
품점이 성업중이다. 전세계에서 UFO의 실체를 느껴 보고자 몰려온 관광객 수 도
이미 3만6천명을 넘어섰다. 비록 진실에는 접근하지 못했다지만 로스웰은 UFO의
존재를 믿는 많은 사람들의 성지가 돼버렸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UFO의 출현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걸프전 당시 위력을 보인 스텔스기가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날아 가는 미사일을
사람들은 기억한다. 즉 스텔스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스텔스 자체에 내장된 비디
오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목표를 향해 날아가서 명중하는 미사일의 뒷 부분을
촬영한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비디오 화면 자체가 전혀 흔들림이 없이
고정된 위치에서 고정된 앵글로 잡은 것이라는 점이다. 즉, 헬기와 같이 정지할
수 없는 항공기가 공중에 정지된 상태 에서 촬영한 것 이라는 점이다. 스텔스는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활주로가 필요한 항공기로 군에서는 발표하고 있다.
스텔스는 두종류가 있는데 록히드에서 제작한 F-117A 나이트호크와 노드롭B-2이
다. 이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최신기종인 노드롭사의 것이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스텔스는 소음도 없을뿐더러 수직이착륙 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한것은 제트분사구가 위로30도 기울어진 점인데 그러한 상태로는
절대로 엔진출력을 낼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결론은 스텔스는 반중력
장치를 이용하는 항공기로서 분사구는 단지 방향전환용이라는 결론이다.
여기서 언급된 반중력장치는 특수정보에 의하면 이미 NASA에서 개발하여 우주인
훈련용과 과학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장치가 설치된곳은 특
급기밀지역이라 NASA에서도 특수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현장에 접근하는 것
이 불가능할뿐 아니라 NASA 근무자들도 그 위치조차 알지못한다. 역시 그관리는
MJ-12의 관할하에 군의 통제를 받는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달만 하더라도 우리는 기껏 반쪽면만 보고 마치 정복자인
양 으스대던 것이 사실이다. 확인할 길이 없지만 지난 1969년 달 표면에 최초로
인간의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은 한 교수와의 인터뷰에 서 믿을 수 없는 고
백을 했다.
- 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 "믿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러니까 달에서 쫓겨난 셈입니다."
- 쫓겨나다니요?
= "더이상 자세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우주선은 우리와는 비교도안되게
뛰어났어요. 기술면에서도, 크기에서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 그들이라면 누구 말입니까?
= "...."
-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이 여러번 달에 다녀오지 않았습니까? 하
지만 그와같은 얘기는 나온적이 없었는데....
= "우주계획을 중단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또 지구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수도 없었던 겁니다. 우주선들은 그냥 달에 있는 흙 몇 숟가락을 얼른 떠가지고
오는 식이었지요."
이는 미국의 유명한 UFO연구가 티모시 굿이 공개했던 대화내용 이다. 그러나 암
스트롱과 대화를 나눈 교수의 이름과 대화장소 시간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
다. 아폴로11호 이후 달을 탐사하고 온 비행사 중에는 "달에는 이상한 구조물이
많이 있었다"고 털어 놓는 이들이 있다. 아폴로16호를 타고 갔던 에반스는 탐사
도중 사령선과의 교신에서 "돌 모양의 구조물이 보인다. 입체 교차로 같은 것도
있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다이아몬드 형태의 호텔도 솟아있다"고 외쳤다.
스웨덴의 고고학잡지 "레이덴"은 한때 소련의 무인 우주 탐사선이 찍은 달 뒷면
탐사결과, 비행 기지와도 같은 구조물과 이상한 모양의 고층건물들이 있는 도시
(?)가 있다는 분석기사를 실었다. 966년 5월 30일 미국의 무인 탐사선 서베이어
1호가 보내온 달사진에도 놀라운 장면이 있었다. 대기가 있어야만 가능한 "저녁
노을현상"이 전송된 것이다. 달에도 대기가 있을까?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과학자 두 사람은 달을 "인공천체"라고 주장한 적이 있다.
사실 지구의 인력으로 달 만한 크기의 위성을 거느리는데 의문을 제기한 학자들
이 많았다.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채집한 돌을 분석해 보니 53억년전의 것이었다.지구의 탄
생은 45억년전. 그렇다면 지구가 달보다 나중에 태양계에 자리잡았다는 말이 된
다. 달을 두고 외계인이 만든 거대한 우주선이라고 한 영국의 한 고고학자의 주
장에 이르면 얘기는 더욱 황당해진다.
이런 의문들은 인간의 단편적인 지식이 1백50억광년의 크기에서 계속 팽창 중이
라는 우주의신비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편협하다는 반증의 하나에 지나지않는다.
7. 캐네디는 외계인이 암살??
"케네디 대통령은 외계인이 암살했습니다."
63년 11월22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스왈드에의해 저격당한 것이 케네디
의 공식사인. 물론 죽음을 둘러싼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다. 마
피아 CIA, FBI 그리고 쿠바개입설 등등.
그러나 서울 후암정사(02_415_0108)의 차길진법사(49)는 "케네디의 죽음은 외계
인 탓"이라고 못박았다. 미국 뉴저지의 후암정사에 머물면서 우연찮게 케네디를
초혼한 것이 계기였다.
"사실 박정희 대통령을 구명 시식 하는 자리 였습니다. 그런데 플로리다 해변에
케네디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동포 한 분이 케네디도 불러 볼것을 권하
더군요.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 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엄
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케네디 혼령이 차 법사에게 털어 놓았다. "UFO의실체를 미국인과 전세계에 공표
하려는 바로 그 순간 총탄이 날아왔소. 달을 기지삼아 지구를 빈번히 오가는 외
계인의 존재를 알리려 했었는데...."
영혼의 고백은 계속됐다. "내 후임 존슨대통령은 외계인으로 쏠린 세계인의관심
을 분산시키려고 베트남전에 참전했소. 2039년에야 우리가 자유롭게 달에 갈 수
있다니, 이상하지 않소? 미국정부가 외계인과 그렇게 타협했기 때문이오.
69년 달에 간 아폴로 11호 승무원이 "산타 클로스는 존재한다"고 한것을 기억하
오? 산타 클로스는 곧 UFO를 가리키는 암호지요."
영가가 돌아간 뒤 차법사는 "증거자료"들을 모았다. 외계인 존재에 관한 방증들
이 속속 드러났다. 케네디 암살 직전에 집중된 발언들.
"우리는 우주에 숨어 있는 무서운 종족과의 투쟁을 검토해야 한다. 향후 전쟁은
행성과의 전쟁이다"(62년 맥아더 장군). "다른 천체의 지적(지적)생물과 만날것
에 대비, 우주선을 무장해야 한다"(62년 패트릭 파워즈 우주개발계획국장). "우
주의 여러 생명체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구인은 곧 인정하게 될것이다"
(63년 존 A. 맥더비드 통합참모부 통신전자공학부장). "우주의 지성 생명체들이
달의 뒷면에 중계기지를 건립해 지구로 오고 있다. 정면 돌파, 대결 해야 한다"
(63년 NASA 고문 천문학자 칼 세이건).
차 법사는 담담히 술회했다. "재미삼아 해본 케네디 구명시식 결과가 한입 두입
퍼지자 미국 N텔레비전 당국자가 대대적인 케네디 공개 구명시식을 제의해 왔지
요. 응할 작정이었는데, 밝히지못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귀국해야 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덧붙였다. "케네디 사후 미국은 외계인의 지배하에 든 지 오래입니
다. 2039년까지 달을 포기했어요. 외계인에 맞설 힘이없는 탓입니다. 이미 30여
년 전 외계인들은 뉴욕 전체를 순식간에 원인미상의 정전상태로 몰아 넣으며 위
력을 과시한 적도 있습니다."
8. AREA-51의 비밀??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위쪽에 위치한 곳으로 전략정찰기 [U-2]
[SR-71]과 스텔스B-2 등이 실험 비행되었던 비밀 군사기지이다. 그런데 AREA-51
내에서도 S-4 라는 지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발단은
1989년에 이곳에서 근무하던 과학자가 S-4지역에서 UFO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 폭로한 데서 비롯된다. 후에 그것을 뒷받침하는 여러증거들과 증인들이 속속
나오면서(언론에서 증언까지 했으나 후에다시 행방불명 되거나 미정보국의 추적
과 감시를 받는등의 문제들로 인해서 UFO 탐정들을 제외하고는 내막을 잘알지못
함)그 실체가 드러났다. 그런데 S-4지역은 80년대 초부터 이미 UFO 다발출현 지
역으로 몇몇 연구가들이 이미 조사한 바가 있으나 과학자의 폭로 이후에 본격적
으로 다루어진 것이다. 여러 증언과 첩보들을 종합하면 실상은 이러하다.
S-4지역은 산의 암벽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파내고 만들어진 대형 격납고와 비밀
연구 시설들이 있는 곳을 지칭하는 것인데 그 곳에는 9개의 칸막이 격납고가 존
재한다. 그리고 그안에 그레이 EBEs로 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서로 다른 종
류의 UFO들이 격납되어 있는 것이다. S-4 지역은 MJ-12의 직할관할 구역으로 추
정된다. 왜냐하면 그곳의 근무자들은 모두 MAJ12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달고
근무 하고 있으며 상급자들 중에는 MAJESTIC 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뺏지를 달고
있는 사람도있다. 이곳의 근무자는 엄격한 신분조사를 거쳐 선발되며 비밀을 누
설시는 헌법상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한 후에야 근무하게 된다.
즉 비밀누설시 목숨을 보장 못한다는 것이다. 로버트 라서 박사는(MIT 물리학박
사) 단순히 친구에게 S-4의 UFO에 관하여 말했다가 목숨을 위협받는 처지가되자
매스컴의 도움을 빌어보려고 그가 알고있는 것을 폭로한 것이다. 그러나 목숨은
건졌지만 역시 그는 아직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다. 따라서 S-4지역에 관하여 U
FO탐정들이 완전히 자유롭게 정보수집을 하는데는 많은 장애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관한 상당한 정도의 정보가 현재 관련 연구가들의 노력으로 알려져
있다.(S-4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기회가 되면 한국에도 발표할 예정)
9. AREA-51의 악몽??
초음속 전투기 조종사들은 그 곳을 `드림랜드"(꿈나라)라 부른다. 미확인비행물
체(UFO) 탐사자들에게 그 지역은 `에어리어(구역)51"로 통한다. 미 서부 네바다
주 사막 한 귀퉁이에 `비밀 공군기지"가 있다는 소문은 오래 부터 있어왔다.
일반인들의 접근은 철저히 차단된다는 원론적인 얘기도 곁들여져 있다. 물론 그
어떤 정밀한 지도에도 이지역은 표시되어 있지않다. 다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
면서 알음알음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
이같은 의혹에 미 정부는 단호한 어조로 그런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일반인들 역시 미 정부의 이런 주장이 일리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
는 `일리"는 기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군사비밀이 숨어
있고 많은 인권침해가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이 지역의 존재를 공개할 수 없다
는 어려움쯤으로 이해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 40년 동안 `드림랜드"는 미 정부의 가장 은밀한 군사연구
프로그램인 세칭 `블랙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고 말한다. 물론 이 프로그램을
뒷받침하는 예산집행 같은 것은 미 행정부의 예산항목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이들 전문가들은 U2 스파이기(機)를 비롯해 단 한 번의 공중급유 없이도
3천5백km를 날 수 있는 블랙버드,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등이 모두 이곳
에서 개발된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극초음속(음속의 5배)으
로 8천km를 급유없이 날 수 있는 `오로라"가 이 지역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이들
은 말한다.
이들 주장은 맞는 것일까. 물론 그 누구도 `그렇다"고 딱 부러지게 대답해 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최근 이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한 의미있는 움직임이 시도
되고 있어 미국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움직임의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은 젊은 변호사이자 교수인 조나단 터레이. 그는
이달 초 미 행정부를 상대로 `블랙 프로그램"에관해 사상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
했다.
그는 "드림랜드에서 일했던 근로자들이 열악한 근로조건 에서 일하고 있으며 유
독성 폐기물로 인해 피부가 짓물러 심지어는 치사에까지 이르고 있다"고 소송제
기 이유를 밝혔다. 이 소장에는 드림랜드에서 일하다 유독성 화학물질에 중독돼
사망했다는 근로자 로버트 프로스트의 부인 헬렌 프로스트가 윌리엄 페리국방장
관, 앤터니 레이크 대통령 안보보좌관, 실라 위드널 유독성폐기물처리 담당관에
대한 고소장도 첨부돼 있다.
헬렌 프로스트는 소장에서 "남편은 드림랜드 에서 솔벤트 페인트 연료등 전투기
개발에따른 부산물 처리작업을 하다 이에 중독돼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터레이
교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부의 안전기밀이 아니다. 이지역에서 일하고있는
사람들의 안전이다"라고 말했다.
`드림랜드"가 처음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것은 과학자 보브레이저의 증언에 의
해서였다. 원폭을 만들었던 에드워드텔러와 함께 일한 적이있는 그는 `에어리어
51"에서 외계인 우주선을 연구했다고 폭로했다. 이같은 폭로가 공개되자 이지역
은 삽시간에 관광지로 변했다. UFO를 보겠다는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그
러나 기지는 너무 넓었고 경비 또한 너무 철저해 누구도 가까이 갈 수 없었다.
프로스트 부인은 "남편은 그가 일한 곳은 물론 누구와 함께 일했는지에 대해 누
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작업장의 전화는 모두 도청 됐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부인에 따르면 남편은 일을 마치고 돌아온 어느날 고통을 호소했다. 눈도따갑고
얼굴도 따가워 화끈거렸다. 급속히 몸무게가 줄어들었다. 얼굴은 날이갈수록 야
위어갔고 위장도 부글부글 거렸다. 피부는 짓물러 터지기 시작했다. 한여름에도
춥다고 몸을 웅크렸다. 그리고는 죽어갔다.
그무렵에는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였다. 남편이 사용했던 휴지를 뉴저지의 대
학교수와 스웨덴의 실험실에 보낸 결과 고농도의 유독성 폐기물이 검출됐다. 물
론 이번 소송에는 이같은 근거자료도 첨부돼있다. 프로스트 부인은 드림랜드 에
서 일하다 자살한 근로자와 병으로 입원한 또다른 근로자를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병원에 입원한 근로자는 결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의사에게 설명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작업장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 되고
있는 데다 행여 그사실을 발설이라도 하게 되면 감옥으로 가야 한다는것을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프로스트 부인은 현재 `에어리어 51"에서 근무했던 5명의 근로자와 함께 터레이
변호사가 운영하는 환경범죄 프로그램과 관련한 일을 하고있다. 5명의 근로자는
현재도 공포에 떨며 익명을 고집 하고 있다. 이들이 공동으로 낸 진술서에는 다
이옥신, 메틸.에틸케톤, 트리클로레틸렌 등 이름도 생소한 유독성 화학 물질 등
`에어리어 51"에서 나온 갖가지 유독성 화학물질들이 적시돼 있다. 근로자 들은
이들 물질에 오염되지 않는 작업복들과 방독면도 지급받지 못한 채 작업을 강요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소장에 대해 미정부측은 현재 진술을 거부하거나 혹은 응답할 성질이 아
니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터레이 교수는 이 때문에
다소 색다른 방법을 동원,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고 있다. 고소 대상이었던
페리 장관과 레이크 보좌관 등이 비록 내각 멤버라는 이유로 소환은 불가능하지
만 적어도 목격자로서는 법정에 세울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는 페리장관
이 카터 행정부 때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되기 직전 스텔스기 개발 프로그램의 주
계약자인 ELS란 회사의 사장직을 맡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ELS는 후에 항공우
주기업인 TRW 에 합병됐다. 위드널 담당관도 `아에로 다이나믹스"사의 관리역을
맡았던 인물. 현재 아에로 다이나믹스사에 관한 자료는 국가안전 보장상 차단돼
있는 상태다.
터레이 교수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한때 `에어리어 51"의 존재를 인정 했다. 최
근 그와 전화통화를 한국방부의 한대변인은 "그같은 장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또다른 국방부 관계자는 "그곳에 그런 시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
엇인지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 다는 것. `에어리어 51" 인근에 살고 있는 현지
관계자들은 이 문제가 또 다시 불거져 나오자 기지 내에 뭔가 변화가 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기지의 건물들이 뭔가 이동
하는 것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
터레이 교수는 "현재 상황은 흡사 지난 50년대 만들어진 기분 나쁜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냉전시절 소련측이 한때 <네바다주의 비밀기지>
라는 현재의 내용과 흡사한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에서는 네바다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이.착륙한 비행기 모형을 갖고 노는 것들이 묘사 되는 등
정치적 의도가 포함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나는 이 지역에서 죽어 나간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을 고객으로 하
고 있다. 그러나 그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되어있다. 딜레마인 것만은 분
명하지만 그들의 인권을 위해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고 의지를 불 태
우고 있다. `꿈나라(드림랜드) 속의 악몽." 수십년동안 베일에 가려져왔던`에어
리어 51"의 실체가 이번 기회를 통해 벗겨질지 주목된다.
10. 외계인과 인간의 역사??
경주시 산내면 우라2리 생식마을에 살고 있는 예언가 高在益옹(73)은 주역(周易
)의 시대가 끝나고 1998 년부터 시작될 정역(正易)의 시대에는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에너지가 지구에 내려와 닿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에너지는 사람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다시 젊어지게 한다고한다. 이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 묘성(昴星)에서 선발된 14만4천명의 독신과학자들이 36km나 되는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안에 들어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우주모선이 지구의 과학수준으로 확인 되지 않는 이유는 태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와 정반대 방향에서 공전중이기 때문 이라고 한다. 모선에는 수천대의 소형
우주선(비행접시)이있고, 장차 환란날에 지구인을 구할때 쓸 만나와 천초(天草)
도 이곳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전한다.
묘성인중 1천명은 현재 금성 달 화성 토성 등 네군데에 기지를 마련해 놓고있는
데, 금성에는 예수 곧 정씨왕이, 달에는 노자가, 토성에는 趙 성자가, 화성에는
열두신인중 한 사람이 통치하고 있다고 高옹은 말한다. 열두신인은 14만4천명을
이끄는 묘성인 지도자로, 1999년 9월부터 매 진일(辰日) 밤에 천대의 비행 접시
가 대 여섯차례에 걸쳐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인천마을과 부곡 리사이의 들판
에 내려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노자와 공자 정씨왕은 차례 차례 강림 한뒤
하나의 진리로 향후 1 천년간 지구를 다스릴 것 이라는 것이 高옹의 "소설"같은
이야기다.
등장인물의 한국적 해석이라든가 황당한 스토리 구성은 믿거나 말거나하고 넘길
수도 있다. 그러나 高옹의 주장중 묘성에 얽힌 내용이나 지구에 탄생 했던 성자
들을 우주인 으로 보는 시각 등은 일부 외계인 접촉 주장자 들의 말과 일치점이
있어 한번 살펴볼 만하다.
묘성은 칠성(육안 으로는 6개가 보이나 실제는 1백30개로 구성) 이라 고도 하며
은하계의 황소좌에 흩어진 3~5등급의 별들로 서양에서는 플레이 아데스성단으로
불린다. 태양계에서는 4백여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성단이 최근 주목받게된
것은 스위스인 농부 에두아르트 마이어(58)가 외계인들을 만나서 들었다는 지구
인류의 탄생비밀이 알려진 뒤였다.
마이어가 만난 우주인 셈야제 여인에 의하면 현재의 지구인류는 플레이아데스인
과 원시 지구인류의 혼혈인종이며, 플레이아데스별의 문명은 처음에 거문고성좌
에서 탄생했으나, 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자신들의 행성이 파괴될 운명에 처하
자 플레이아데스 성단내의 히아데스(Hyades) 성좌와 인접한 베가(Vega) 별 주변
행성을 개척해 이주했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지구에 이주하게 된 것은 지구의 초기 생명활동이 자기들에
게 적합한 대기중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셈야제
에 의하면 그뒤 두차례의 파멸을 경험했다. 첫째는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최초로
이주한 사람들의 분열로 일어났고, 두번째는 그뒤 원정온 또 다른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발달된 기술문명으로 지구를 식민지화 하려는 바람에 일어났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지구 이주가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들
이 이주 했을 때도 지구에는 원시인류가 있었다고 셈야제는 마이어에게 전했다.
이렇게 생겨난 혼혈인종은 플레이아데스를 고향의 별로 생각했고, 각 지역의 고
대 신화와 전설에 흔적들이 남아 있다.
중국의 고대 천문학 기록에는 BC2357년에 젊은 여인들이 이 별을 농사와 길쌈을
수호하는 일곱자매로 숭배한 내용이 있다. 이집트에서는 봄의 첫날에 남쪽 입구
에서 이 별을 바라볼 수 있게 피라미드를 설계했다. 메이데이(5월1일)와 일본의
제등축제를 이 별에 대한 고대 기원의식에서 찾는 이들도 있다. 북미의 호피 인
디언들은 "추호칸" , 즉 "우리 조상의 고향"이라고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의 전
설에도 인간이 이 별에서 지구로 왔으며, 천상의 친척 들이 계속해 지상의 혈육
을 찾아왔다는 믿음이 있다.
남태평양 사모아인들은 그들의 선조를 "플레이아데스의 새"라고 부르며, 모로코
의 베르베르인들은 천국이 별의무리에 둘러 싸인 하늘에 있다고 주장한다. 플레
이아데스성단은 육안으로는 밤하늘의 작은 점들에 불과하지만, 지난 2천5백년간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는 다른 어느 별보다 빈번히 언급됐다.
이같은 사실은 마이어의 주장을 불신한 미국인 엘더스부부가 미국내 대학도서관
에 소장된 별들의 기록들을 훑은 결과 드러났다. 엘더스부부에 의하면 플레이아
데스성단의 이야기는 그것과 가장가까운 오리온에 비해 열배나많이 신화등에 숭
배의 대상으로 언급됐다는 것이다.
셈야제가 들려준 고대 인류사는 23만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예호바(야훼)라고 불리는 외계인 집단이 그때에 어느 태양계의 제6행성에서 출
발해, 생존이 가능한 별들을 하나씩 개척하기 시작 했다. 시간이 지나자 압제자
인 야훼집단과 원주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 "아자엘" 이라는 과학자가 추종
자들을 이끌고 그 집단을 탈출해 태양계의 지구와 화성, 마로나를 점령했다. 계
속되는 원정과 생명체 입식(入植) 실험에서 지구는 외계인들이 죄수를 추방하는
유형지로 사용됐다. 금성은 원래 천왕성의 위성 이었다가 지금의 태양계 자리로
이동했으며, 지구와 화성사이에 존재했던 마로나는 주민들의 내분으로인한 핵폭
발로 파괴됐다.
그 흔적이 지구 과학자들이 알고 있듯이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들로 발견된
다. 이것이 10만년전의 일이며, 그뒤 7만년, 6만 2천년, 5만 6천년전 등 여러차
례에 걸쳐 외계인의 지구 대이주가 있었다.
셈야제의 말에는 2천3백년전 플라톤이 처음 그 존재를 소개한 뒤 전설로 남아있
는 아틀란티스와 무우대륙의 비화도 포함돼 있다.
"5만년전 지구에 이주한 외계인들은 1만년간 고도의 문명을 누렸다. 거대도시가
여러 대륙에 세워졌다. 그러나 1 만년이 지났을 때 내분이 일어났고 수천명만이
살아남아 외계로 탈출했다."이러한 파멸의 기록은 고대 인도 이집트 바빌로니아
경전, 남북미 인디언 등의 전설에 "세계는 서너번파멸을 겪었다"고 남아있다.
3만 3천년전 쯤에 황폐한 지구에 다시 외계인이 내려왔고, 그들중 "아틀란트"가
대서양 중앙부에 아틀란티스를, "무라스"가 몽골의 고비사막에 무우제국을 세웠
다. 두제국은 1만8천년간 영화를 누리다 서로 충돌해 멸망했다. 1인승 비행선과
핵.방사선무기가 동원된 이 싸움의 표면상 승자는 아틀란티스였으나 무우제국이
우주에서 끌어들인 소행성의 충돌로 양 대륙은 궤멸했다.
중앙아메리카의 고문서에는 지진 폭우와 함께 거대한 대지가 6천4백만명의 주민
과 함께 침몰했음을 기술하고있다. 마이어에 의하면 이 파멸은 1만1천2백년전이
며, 이는 1970년 오스트리아의 지질학자 오토 H 무흐가 천문학상의 자료를 근거
로 산출한 BC 8496년 6월4일과 거의 일치한다.
외계인끼리의 싸움으로 지구의 생명은 전멸 하다시피했고,시베리아에서는 1천만
마리의 맘모스가 사멸했다. 1964년 9월 모택동은 고비사막 가까운 신강성의 "로
프노르"에서 첫 원폭실험을 했다. 그 결과 피폭된 지역에 유리질의 녹은 모래가
생겨났다. 그런데 그전에 이 지역 에서는 같은 고열로 생긴 유리질의 모래가 광
대한 면적에 퍼져있음이 발견됐다. 이를 과거 초고대 인류사에 있었던 핵폭발의
흔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이 전쟁뒤 살아남은 홍수속의 노아 이야기는 중국전설에 나오는 대홍수 "마누아
"와 같이 전세계 각 민족의 신화와 전설에서 비슷한 이야기로 남아있다.
마이어는 다섯살 때인 1942년 아버지와 같이 UFO 를 목격 한뒤 열여섯살 때까지
영혼의 교사로 자임하는 외계인들과 텔레파시로 접촉을 계속했다. 1975년 1월28
일 마이어는 스위스의 한 벌판에서 폴레이아데스성단의 "에라"별에서 왔다는 셈
야제를 직접 만났으며, 그녀는 고향 별이 지구 보다 약간 작지만 인구는 5 억에
불과하고, 인간의 수명은 1천년정도이며 자신은 3백30세 정도라고 말했다.
셈야제는 플레이아데스인은 우주의 수백만 종족들중 광막한 우주 공간을 자유롭
게 이동할 능력을 가진 몇 안되는 종족중의 하나로, 빛보다 몇백만배나 빠른 속
도의 비행체로, 물리학상 광속으로 1천년 걸릴 지구방문이 7시간이면 가능 하다
고 주장했다.
"우주선은 두가지 추진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빛의 속도까지 가속 시
키는 표준추진장치, 하나는 초추진장치입니다. 초추진 장치로 우리는 시간과 공
간을 동시에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지구도착에 7시간이 걸리는 것은 출발때 우
주공간으로 우주선을 이동시키고 태양계에 접근하기전에 동력을 변환(감속)시키
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셈야제는 자신의 별에서는 인간의 노동을 휴머노이드(로봇)가 대신하며, 지도자
는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영적지도자이고, 학교 교육은 대략 70년에 걸쳐 이루어
진다고 했다. 외계인이 지구인과 다른점은 생체 활동의 주파수로서 그들이 훨씬
높다는 주장을 폈다. 셈야제는 또 "매년 3천대의 우주선이 지구를 방문하며, 여
덟개의 각기 다른 외계종족이 지구에 기지를 두고 탐험과 연구, 감시를 계속 하
고 있다. 그러나 지구인 선조들이 겪었던 파멸과 퇴보를 겪지 않도록 유도할 뿐
다른 공격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마이어의 우주인 접촉주장이 상당수 지식엔 과학자들에게도 사실로 받아 들여지
는 것은 풍부한 접촉기록 사진, 지구를 앞지른 과학기술이론 등 움직일 수 없는
증거 때문이다. 마이어는 스스로 접촉을 전후해 순간이동능력을 보여 참관인 들
을 깜짝 놀라게 하곤 했다. 그가 건네준 우주의 금속샘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의 IBM 선임연구원 마셀보겔에 의해 분석됐으며, 그는 이 금속이 원소 주
기율표에 나오는 거의 모든 금속이 상호결합없이 순수 형태 그대로 배열돼 있음
을 발견했다.
"2천5백배로 확대해보니 이중굴절구조가 나타났습니다. 하나의 금속과 비금속의
결합구조내에 똑같은 결합구조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이 합금은 21세기에도 복제가 불가능하며, 7개의 개별적인 발전 단계를 가
진 금속들을 결합 시킨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금속 샘플 분석은 수백장의 사진
과 비디오로 기록이 남아있지만 금속자체는 분실됐다.
마이어를 믿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UFO 착륙 지점에서 나선형으로 휘어진 풀들이
죽거나 일어서지 않고 계속 나선형으로 누워 자라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마이어
는 "빔쉽(UFO)의 착륙기어에서 방사된 자기소용돌이가 식물의 고유한 자기 정위
(磁氣定位)를 변화시켰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마이어는 이밖에 UFO 탑승방법
종교의 기원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어의 이야기에는 원시지구
인과 플레이아데스인의 기원, 우주의 창생 등에 관한 본질적인 내용은 빠져있다
인류의 초고대사에 나타나는 외계인의 흔적은 흔히 사학자들이 말하는 "잃어 버
린 고리"(인류의 진화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와 단계사이의 주요연결 부분)와도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즉 지구인류는 순수한 환경에서 계속 진화해온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방문한 외계인들에 의해 번영과 소멸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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