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정모 여행 후기 "난생처음"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산울림 추천 0 조회 308 06.03.01 12: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5.24 13:19

    첫댓글 우 와 ~ 대단합니다 . 이리도 살갑게 표현을 하시다니, 아예 가던길을 접으시고 이리로 진출하시지요 아마 대성하실듯 합니다 . 더 할말이 없군요 예 다 있으니.... 준비하신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난생처음 좋은 경험을 하엿슴니다

  • 05.05.24 16:58

    난생처음으로 만들어 본 "난생처음". 난생처음의 감동으로 ....!

  • 05.05.24 17:40

    ^^그럼 자부심을 가져야지.....역시 차는 중작이나 대작이 맛있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오늘도 우려보니 ㅋ~~~무한정 우러나오는군....다음 차만들기는 차를 더 많이 만들어서 노동도 알차게 하고^^차를 더 가져가는 기쁨을 누려 봅시다....

  • 05.05.24 23:30

    우리차...난생 처음....더욱 정겨운 우리라는 말..우리가 만든 차라고 함께 나눠마시며,,행복에 겨운 웃음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참 행복한 인연이로소이다....ㅎ(*^_________^*)ㅎ

  • 05.05.25 00:36

    "난생처음" 그 처럼 우리 다우님들의 땀과 정성이 가득한 차...[난생처음]차를 만들면서 흘린 땀이 지금까지 마신 차보다 더욱 많으신 다우님들을 사랑하며, 아끼며, 박수를 보냅니다.... 그 차맛이 일품이길~ 마음모아 ..()..

  • 05.05.25 00:43

    지금까지 차맛어때는 [석천다원]-[명경다원]-[명산다원]-[명차원]-[다인산방]으로 오월에 차만들기를 했군요... 해마다 쌓아가는 지리산 이름있는 골에 우리들의 정이 소복소복 쌓이는 느낌입니다....

  • 05.05.25 05:17

    아니,이렇게 깊은 역사가~! ^^ 울 자랑스런 브랜드"난생처음"이란 이름이 이런 경유와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을 줄이야~! 산울림님,이렇게 긴글에 들인 정성... 수고하셨읍니다!!!

  • 05.05.25 10:42

    역시 산울림님 다운 후기입니다...늘 산울림님의 글은 빠짐없이 읽는 편이라 첨 뵈도 낯선 느낌이 들지 않았나 봅니다.훌륭한 후기 감사합니다.자꾸 감격에 겨워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짧은 만남의 잔상들 때문이겠지요...담엔 3박4일정도로 지루하게 만나자고 건의 할까봅니다.ㅎㅎ 다시 뵐 그날을 기약하며....

  • 05.05.25 11:53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음의 경이로움이여! 차맛어때의 산 증인이신 산울림의 소중한 글 잘 읽었답니다. 그 구성지고 맛깔스러운 입담 만큼이나 흐드러지게 피어 흐르는 글, 멋집니다. ^^

  • 05.05.25 20:33

    산울림님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했던 분이였습니다. 님의 글의 흐름이나 글꼴이 너무 소박하면서도 멋스러웠던 까닭도 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겼기 때문입니다. 만나시는 분들마다 따뜻한 포옹 침 인상적이였습니다. 누구에게나 다정했던 님께 행복을 빕니다.()

  • 05.05.25 21:08

    "난생처음" 참으로 히트를 쳤구나! 역시 너의 후기가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같은데... 앙꼬가 없어도 찐빵은 맛있다만서도^^ 연다향님은 산울림만 이뻐해!^^ 전처럼 회람만 있었어도 너에게 전화할 일은 없었겠는데... 게시글에 회람이 없으니 소스보기가 보통이 어려워야지. 지금도 다 까먹었네. 늘 행복하자!...()...

  • 05.05.26 00:52

    녹빛 못지않게 예쁜 우리다우님들께서 난생처음 온 정성 다해서 덖어본 차 맛을 어떤 차 맛에 비유 할수 있겠는지요 난생처음 우리의 차 덖음을 ...항상 차맛어때로 차와 인연 늘 감사하는 찻 잔에 색 향 미를 즐겨야지요^^*감사!!!..

  • 05.05.26 03:28

    산울림 만남도 즐겁게 해주시고 헤어집 후에도 즐겁게 해주시니 인연인가 봅니다.

  • 06.02.16 16:23

    우와아 너무 훌륭하신 후기입니다아

  • 06.02.16 23:18

    이렇게 다시 그대의 글을 읽으니....예전의 마음이 ..지금 마음이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