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갈때는 타고 내려올때는 여러형태의 길(휠체어까지도)이 있어 본인에게 맞게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길이 지그재그로 내려오기 때문에 평탄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모이는 곳: 잠실종합운동장역 6번출구 엘러베이더 앞
( 승용차가 운동장의 진출입을 막지 않는곳에서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하게 서있을 기사들을
생각하면 가급적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람니다.)
일 시 : 5월 3일 10시 (편의에 따라 정할 수는 있지만 그 곳에서의 시간을 생각하면 10시가 적당하지 않을런지 ?.)
준 비 물 : 1. 각자 생수 1병
2. 편안한 운동화 (바닥에 요철이 있어 미끄럼 방지가 되는 신발필요: 우천시 나무바닥이 미끄러울수 있음)
3. 가랑비정도는 문제가 없으므로 우천시에도 감행(작은우산이나 비옷)하겠습니다.
4.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여 있습니다. 김밥만 허용한다고 함니다.
5. 참석여부 댓글로 달아주세요.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http://map.daum.net/?panoid=1028253086&pan=333.3&tilt=-12.7&zoom=0&map_type=TYPE_MAP&map_terrain=off&map_attribute=ROADVIEW&q=%EC%A2%85%ED%95%A9%EC%9A%B4%EB%8F%99%EC%9E%A5%EC%97%AD6%EB%B2%88%EC%B6%9C%EA%B5%AC&urlX=516248&urlY=1114367&urlLevel=3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할 일이 있으면 이곳에서 해주시기바람니다.
곤지암 CC/리조트/수목원 3일간 상세예보
첫댓글 곤지암 수목원,탁월한 선택입니다.
디카에 담을 피사체가 아주 많을 것같아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10시까지 도착하겠습니다.
시간차가 나지만 기다리다 사진으로 구경할께요.문강아 혜옥아 수고가 많구나.
기사님들 얘기하지말고 잘다녀오세요.
바쁜 가운데서도 신경쓰서 올려주니 모두 답글
아 주면 좋겠제... 참석합니다.
10시까지 가자면 일찍 서둘러야겠다. 점심은 어디서 먹니
리조트가 시즌이 아니라 식당이 12시나 돼야 열리고 가격도 만만치않아 날씨만 좋으면 수목원에서 김밥으로 떼우고 두물머리에 들려서 이른저녁(4시경)을 먹으려고 함니다.
회장님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습니다. 참 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참석할게요.
아우~상세한 안내 감사합니다...근데 어쩌나 참석이 불투명하구요...
만약 참석 가능 하면 곤지암수목원으로 바로 가겠습니다...
http://konjiamarboretum.com/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꼭 오세요.
참석하겠습니다^^*
이천이 시댁이라 곤지암하면 정감이 갑니다.
곤지암소머리국밥이 유명합니다.
곤지암에 수목원이 있었군요.
2015년에 판교에서 곤지암가는 전철이 개통된다고 합니다.
재미나게 잘 다녀들 오세요^^
녹음방초 우거진 5월 3일이 기다려집니다.
어느새 우리가 모일날이 닥아오네요.
지난번 빠져서 이번엔 당연히 갑니다.
가보지 못한 곳이니 더욱 기대가 큽니다.
회장님 주선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할겁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겠읍니다... 그날 일기예보가 행사에 협조적이지 않던데 곤지암 소머리국밥을 드시고 수목원으로 가시면 어떨까요?멀리서 오시는 선배님들게서 혹시 시장하실까봐서요..
참고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11시에 점심을 먹게되는것입니다.
수목원의 주간예보는 오전에 흐리고 오후에는 개인다고 하는데 가까워질때 수목원 일기예보를 다시 확인해볼께요.오히려 뜨거운것 보다 나은게 아닐까요. 두물머리를 들리지않는다면 한 끼는 주니까 절약되고 일도 쉬워질것 같습니다.
곤지암 CC/리조트/수목원 주간예보
5/2 (목) 5/3 (금) 5/4 (토) 5/5 (일) 5/6 (월)
흐려져 비 흐린후 갬 구름조금 차차 흐려짐
시간도 너무 빠르고 해서 선배님 의견이 맞는것 같네요... 뉴스시간에 주간 예보를 보니까 목 금요일이 비가 내릴확률이 높다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보았읍니다..ㅎㅎ 비가 뿌리면 뜨끈한 국물이 좋으실까...하구요..
가겠습니다~~~~
갈께요. 회장언니 수고...
규행이가 안보여요 여행 중인가
아프지는 않겠지요
오늘(수요일) 전화 했더니 간다고 했습니다.
아프기는


강화도로 해풍 맞은 쑥 사러 가고..변산반도.내소사...봄바람 단단히 들었네요.
2일에는 미국서 온 조덕희 언니 만나러 가고..바쁘다 바뻐 
곤지암 수목원은 인터넷 시작 하면서부터 가고 싶었던 곳인데 문강 회장님 덕에 원 풀게 되었네.아이 좋아

10시까지 참석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