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 남 할것없이 자식은 부모 재산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부모의 노후복지에는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식 탓이 아니라
사람보다 돈을
내자식 귀엽다 오냐 오냐 키운 어머니이와 가정이
학교 사회 교육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혼자서 딸을 키웠습니다.
힘들어도 버텼고,
서러워도 참으며 오직 딸을 위해 나는 언제나 늘 뒤로 미뤘습니다. 딸이 애를 낳자 손주들을 위해 똑같은 반복되는 일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늙고,
혼자 밥 먹는 것도 힘들어지고,
누군가의 손이 필요해졌을 때.
딸은 어머니를 요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주위에서 요양원에 어떤곳인줄 이미 잘알고 있었습니다.
가서 있어보니 산지옥이 따로 없고 바로 여기 였습니다.
어머니는 낯선 방에서 매일 창밖을 내다 봤습니다.
집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딸 와서
“엄마, 집에 가자”
이 한마디 해주지 않을까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을때가 다 되어
딸이 요양원에 찾아왔습니다
“엄마,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없어
어머니는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지만.끝내 삼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는 네가 키우는 강아지가 되고 싶다.”
딸은 멈칫했습니다.
“엄마, 왜 그런 말을 해?”
어머니는 눈물이 고인 채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매일 즐겁게 산책시키더라.
강아지 밥도 따로 챙기고,
목욕도 시키고,
발도 닦아주더라.”
“너도 퇴근하고 들어오면 강아지부터 보고 웃었어.
아이처럼 웃더라.
그런데 엄마는 본채도 않았어.”
“네가 강아지에게 주는 사항을
조금만 엄마에게 줬어도,
엄마는 참 행복했을 거야.”
딸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가슴이 바늘로 찔리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어머니는 딸을 원망하려던 게 아니었습니다.
딸이 늙었을 때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은 누구나 다 늙는다.
그 순간 어머니는 남은 힘을 다해 말했습니다.
“엄마는 너를 원망하지 않아.
다만 엄마가 평생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나중에 이런 길을 걷게 될까 봐 무서운 거야.”
어머니는 평생 딸을 사랑했지만
어떤 댓가를 바란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한일에 결과를 어머니는 살면서 이미 잘 알았기 때문에 딸에게 마지막 꼭 하고 싶은 말 입니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곧 우리에게 닥쳐올 내 일 입니다.
첫댓글
그래서 바보는 죽지 않으면 못 고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딸이 좀 야속하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그러함님의 견해에 동의하기 어려운 점도 있고
딸을 원망하거나 탓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엄마 스스로 자신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방식과 개념을 고집한 결과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시대에 맞게 스스로 변화해야 합니다.
딸에게,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폭삭 속았수다에서도 엄마는 뒤늦게 시인이 되어 자신을 찾습니다.
자녀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이제는 스스로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건강도 챙겨야 할 때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 부모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치매가 아니라면 늦은 사람은 없습니다.
현미 채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자기 삶을 찾으십시오.
사랑의 표현은 시대에 따라 달리 나타나야 갈등이 없습니다.
과거의 것을 고집하면 부딪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