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산에서 내려와 봉쌤은 보내고 황정산근처로 이동을 합니다.
오늘은 황정산 휴양림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데크옆에 차를 세우고 (데크사용주차료포함 12,000, 1인당 1,000원) 텐트를 치고 식사준비를 하고 서둘러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더위에 지친 피부 관리도 좀 하구요....ㅎㅎㅎㅎ
황정산 입구 빗재입니다.
최단코스를 선택했지요... 비가 와서 걱정이네요..휴가내내 비가 오락가락
첫댓글 새벽에 쏟아진 폭우에 오래된 텐트가 침수될 뻔 했지요 ㅋ싸리버섯이 오랜만에 눈에 띄고용 ~~~~~^^
주흘산에서 저는 헤어지고 황정산야영장으로 잘들 가셨네요~근데 비가 많이 왔나보네요~ 어떻게!!!
새벽에 비가 엄청나게 와서 차안으로 이동하는 소동이 ㅋ추억 많이 쌓고 왔네요
와 ~~~세분이서 오붓하게 잼나게 다녀오셨네요 해먹도 야영장에서 라면도 으 ~~ 다 부럽네요 ㅎ ㅎ
이제 황정산을 찾을 일이 없겠지요. 빗재에서 황정산 정상까지 일정중 중간지점 지나고 나오는 첫 삼거리 좌측으로 내려서면 정상까지 조금 짧게 갈수있죠 ^^
첫댓글 새벽에 쏟아진 폭우에 오래된 텐트가 침수될 뻔 했지요 ㅋ
싸리버섯이 오랜만에 눈에 띄고용 ~~~~~^^
주흘산에서 저는 헤어지고 황정산야영장으로 잘들 가셨네요~
근데 비가 많이 왔나보네요~ 어떻게!!!
새벽에 비가 엄청나게 와서
차안으로 이동하는 소동이 ㅋ
추억 많이 쌓고 왔네요
와 ~~~
세분이서 오붓하게 잼나게 다녀오셨네요
해먹도 야영장에서 라면도 으 ~~ 다 부럽네요 ㅎ ㅎ
이제 황정산을 찾을 일이 없겠지요. 빗재에서 황정산 정상까지 일정중 중간지점 지나고 나오는 첫 삼거리 좌측으로 내려서면 정상까지 조금 짧게 갈수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