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행복한 만남이다...삶으로 훅 들어온 중국음식점에서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회원의 고백
이주환, 양현순 정 깊은 유사
전기호 회원 자녀결혼식 축하
건강한 여름나기의 편강 기원
아름다운 동행 참된 정신확인
본바탕인 됨됨이 좋은 안영회
김순곤 신입회원 가족 맞이해
재 안양영암군향우회(이하 안영회)가 두 달에 한번 가진 모임, 6월 달 모임은 25일(수)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라는 주제를 설정해 안양 동안구 관평로 ‘오로지짬뽕’ 에서 모임을 가졌다.
재 안양영암군향우회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자금도 늘어가고, 회원 수도 늘어가고, 문화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이고 감동적이다.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향우회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메시지 ‘라이프스 굿-Life's Good’ 확산의 일환으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미소를 전하는 안영회 스테이션의 ‘안영회 옵티미즘(Optimism)’ 을 시작한다.
자금, 회원 수, 정책. 철학, 문화 등 여러 요소들이 최상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어 안영회는 모든 향우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매개로 감사의 격려, 향우화의 마음을 모임으로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환경에서 약화된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확산사키는 데 목적을 두고 활발한 활동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회원들을 만나볼 수 있는 날, 장소, 시간이 가장 위대한 순간이라고, “이 순간이 나에게 최고의 행복이네요. 그리고 그 순간은 곧 지금입니다” 라고 한 재 안양영암군향우회가 우리는 때때로 행복을 찾기 위해 미래를 바라보고, 과거에 대해 회상하며 무엇을 잃어버렸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달에 한번 모임을 갖고 있는 안영회는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행복’ 이라고 하면서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순간임으로 여기고 만남을 통해 확실히 느끼게 했다.
회원들은 지금 이 순간이 최선이다. 그래서 “삶의 마지막 순간 누구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에 대한 물음에 “지금 이 순간이 최선이다” 라고 했고, “건강이 최고” 라고 대답을 하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아’ 라고,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 순간에 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라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고 했다.
행복해서 삶이 소중한 게 아니라 삶이 소중한 걸 알기에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한 것이라고 그 행복은 바로 안양 영암사람들이 함께 만나 모임을 가진 것이라고 했다. ‘가장 큰 선물은 지금 이 순간이다’ 라고 주장한 영암사람들은 따뜻한 커피를 채울 머그잔에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지금 이 순간이 기적이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모임이 좋아 그 모임을 사랑했던, 모임이 있는 그 날이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마음 누가알까마는,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분명하고 숨길 수가 없다.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나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라고, “그 어느 순간에 저도 여러분도 빛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노력해봐요” 했다.
회원들과 한자리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술 한 잔도 하고 하면서 ‘함께 지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 이라며,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모임으로 여겼다. 지금 이 순간 향우회가 주는 풍성함과 가치, 그리고 친목을 다지면서 자신에게 충실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뽑은 최고의 순간은 ‘고향 사람들끼리 한자리에 모여 지내는 순간’ 이라며, 오늘의 지금 이 순간이 ‘The best day of my life-내 인생 최고의 날’ 이라고 했다.
안영회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최고가...지금 이 순간이 인생 최고의 날로 보고, “There will be no good day then this-이보다 더 좋은 날은 없을 거야” 하며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향복으로 미소를 지었다. “지금 이 순간 네가 최고로 아름답다” 라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사랑이라는 가성비 높은 감정을 서로 서로에게 전했다. 'The day memorizing forever in my memory-내 기억에 영원히 기억된 날' 로 여겼다.
황종희 회장은 “요즘 정권이 바뀌고 나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에게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며 “경기도 나아지고, 안정도 되어가고 있는 좋아진 것 같다. 우리 회원들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황 회장은 “우리가 만나면 역사가 되고, 우리가 함께하면 문화가 되는 향우회요, 우리들인 것 같다” 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저는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한 명일 뿐입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바로 오늘 같은 회원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라고 하면서 오늘 많이 나와 줘 감사함을 전했다.
황 회장은 “모임이 두 달에 한번 가지고 있는데, 다음 모임은 8월 달에 있지만, 그 안에 번개팅을 하려한다” 며 “이날 많이들 참석해 건강식도 함께 들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에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랐다.
The best of me: 나에게 가장 좋은 것
Only one: 단 하나
Finest: 최고의
In time: 이윽고
이런 단어들이 나올만한 모임, 회원들과 함께한 이 자리가, 이 순간이 최고의 공간이요, 시간이라고 ‘You made my day-내 인생 최고의 날’ 이라고 “Happy Day” 했다.
안양 평촌에서 가진 이번 모임은 2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순간포착에 순발력을 발휘했다. 정, 사랑. 행복으로 훔치듯이 눈치 빠르게 순간을 포착하며 누렸다. 술 한잔의 향기도 놓칠 수 없다면서...
이번 모임에도 신입회원의 인사소개가 있었다. 김순곤 신입회원 고향이 도포, 현재 사는 곳이 안양 관양동이고, 67년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향에 온 느낌이라면서 “자주 만나 뵙고 오늘처럼 따뜻한 이야기와 값진 시간과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쌓아가겠다” 며 “청년의 열정으로 자주 나오고, 활동하는 자세로 함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겠다” 고 약속했다.
황종희 회장은 “모임을 가질 때마다 새로운 식구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무적이고 희망이 보인 것 같아 힘이 난다” 며 “새로 들어온 김순곤 회원은 오늘부터 우리 연영회 가족으로서 식구가 되어 도란도란 오손도순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지낼 것으로 본다” 고 기뻐했다.
“내가 오늘은 한턱 쏠게” 이런 따뜻함이 풍겨나는 모임은 안양에 제2의 고향으로 두고 있는 영암 사람들뿐 아닌가한다. 아름다운 모임 안영회, 품격의 냄새가 풍기는 회원들, “회원님 다음 모임에는 제가 모시고 대접하겠습니다” 라는 감동의 말이 이어지는 재 안양영암군향우회이다.
모임의 목적은 친목을 도모하는 전제로 한 ;정기총회, 월례회의, 간담회와 야유회, 체육대회‘ 등으로 구성한 채 진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모임의 목적은 바로 ‘친목도모’ 이다. 간담회 즉, 특정 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거나, 월례회의 즉, 앞전 달 모임에 대한 보고와 그달 모임에 대한 안건에 대한 논의 및 발표를 하거나, 정기총회 등으로 한해를 마감하면서 함께해왔던 것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새해를 설계해보는 일 등으로 주로 모임을 갖는 이유이다.
향우회의 존립목적은 향우간의 친목도모와 고향발전에 이바지하는, 이를 위해 임원간의 화합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자기희생적 정신, 향우들의 신뢰와 동참이 우선하는, 이런 모임을 통해 향우회의 발전을 기하고, 상부상조하면서 회원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있다. 친교와 우정은 사업 번성과 교감으로 자동적으로 만나면서 이루어지고 친교를 맺는 것이지만, 여기에 사랑愛가 바탕으로 하여 나아갈 때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는 믿음으로 재 안양영암군향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모임의 안건은 특별함 같은 평범함의 평범함이 주는 특별함, 특별함이 주는 평범함과 평범함이 주는 특별함을 낳는 적당히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월례회의, 감칠맛도 살짝 느끼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하진 않는 소위 그저 그런 커피 스페셜티 같은 고급 원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런 커피가 좀 밋밋하고 심심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듯, 밋밋한 커피 같은 회의지만, 재미있는 건 오히려 이런 평범한 회의가 자주 하기엔 더 잘 맞는다는 점이다. 스페셜 커피나 가향 커피처럼 신미가 세거나 향이 진한 커피들은 가끔씩 즐기기엔 좋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오 이거 뭐야!” 하며 감탄이 나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니까. 커피 같은 모임, 그 맛과 향을 느끼는 회의가 매력으로 받아들인다.
평범함 속에 깃든 특별함을 깨닫는 순간, 평범함을 살아내는 모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뒤로 더는 특별한 기적을 찾아 먼 길을 나서지 않는다. 특별함이 아닌 평범함으로 함께하는 세상, ‘회원+회의 고요한 시선...재 안양영암군향우회의 평범함 속 따스함→일상에 깃든 변화’ , 특별한 꾸밈없이 모임 날의 조각 같은 순간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는 회원들의 고백은 도시의 분주한 기운과는 또 다르게 진정성 있는 울림을 남겼다. 비록 화려하지 않아도 정제된 시간의 기록, 그리고 담백한 시선은 보는 이의 마음마저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도시적 쓸쓸함과 따스한 온기를 동시에 담은 회원들의 표정을 나타내보이고, 월례회의를 통해 취향이 묻어나는 공간 연출에도 도전했다. 저녁 시간 자유스럽고 편안한 마음 등, 일상 속 감정과 색다른 시도를 통한 변화 역시 돋보인다. 이처럼 회원들은 문학가, 예술가이자 일상인으로서, 각기 다른 풍경 속에서 스스로의 진정성을 담아내며 꾸준히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계를 끈끈히 한다.
어제와 오늘이 똑같은 삶, 특별함이 없다는 안영회, ‘강요된 특별함과 푱범함의 가치...꾸준함의 힘,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든다’ .
“나는 특별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회원이었다” 라고 ‘특별함은 평범함 속에 있다’ 며 평범함을 추구했다.
재 안양영암군향우회의 매력은 평범함 속의 특별함이다.
이번 월례회의는 ‘랩엄 미팅(Wrap up Meeting)’ 이다. 회의를 하고 나서 마지막에 최종적인 정리를 하는데 있어서 마무리 단계에서 헤피앤딩이라는 멋스러움, 미래를 희망차게 라는 밝은 얼굴이 그리려지는 것으로 꼭 필요한 것들을 ‘합쳐서 감싸는 일’ 의 랩업 미팅으로, 이날 개진한 안건 등 모임의 성과를 살펴보고, 안건의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서 리뷰하고, 진행과정에서 얻은 정보 등을 교환하면서 모임 성공을 축하하고, 어려웠던 점을 평가하며 개선된 점에 대해 팀원인 향우들이 인식하게 만들었다.
이날 황종희 회장을 비롯해 김광옥 감사, 전현숙부회장, 곽종철 부회장, 임상우 부회장, 이동백 사무국장, 신승훈 재무국장 및 회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기호 전 부회장의 자녀 결혼식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준 것에 대한 전 향우는 30만원을 답례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