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표 서재경은 영어권 문화속에서 어려운 한글단어를 읽는데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한글을 잊지않고 조상을 받드는 정신교육에 큰 믿밭침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법강항마위 승급식 묘타원 김묘인님
Open House
교포들과 마을사람을 위해서 교당을 방문하시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첫 관문의 북소리 개벽에 북소리를 울리는 시간
정민희청년교도님 (현 고등학교 수학교사)
이하나 어린이 대표 피아노 독주
이건식, 김지연교도 따님
한마당 잔치를 구경하시는 분들
2-5시 Open House하는 동안 100여명의 손님들이 다녀가셨으니 사진 기사님이 바쁘신 관계로 증거자료 부족합니다 ㅎㅎㅎ
외국인 방문에 원불교 소
개를 정성스럽게 하고 계시는 채수복님
저녁 늦게까지 방문하시는 손님들
2-5시 까지라고 하였으나 늦게 6시 까지 손님들이 오셨다
첫댓글 하얀눈이 펑펑 걱정을 많이하였는데 행사를 잘 치루었답니다 내년 6월에 있을 봉불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모두 다 어디 가셨나요? 동기님들 ... 백현린 교무님 철훈이 편으로 인테넷 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