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는 민심의 깃발을 들어야 한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동훈 대표가 살 수 있는 길이 많이 있지만 진짜로 바로서기 위해서는 민심의 깃발을 들고서 민심의 대책을 내놓고 서민 자영업자 청년과 함께 하면 한 대표를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대표는 남다른 데가 있습니다. 그의 행동력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여섯 번 가고 야당후보가 앞설 수 있다는 여론조사에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자와 같이 4시간을 걸으면서 정열적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물론 말로는 여섯 번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서울과 부산입니다. 이웃 동네가 아닙니다. 그래서 엄청난 표 차이로 선거 결과가 압승 중 압승으로 민주당 후보를 이긴 것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한 대표가 당대표가 되고서 처음 치루는 보궐선거니 그 책임 또한 막중한 선거였습니다.
한 대표가 18일 전남 곡성 시장에 낙선자와 낙선 인사하러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낙선한 곳에 가서 시장 할머니와 대화를 할 때 무릎을 꿇고서 눈높이 맞추어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서 한 대표는 서민 할머니 아주머니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구나 진심을 다 같이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 곡성 시장에서 할머니, 아주머니, 청년들은 한 대표와 셀카 찍기에 바빴습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하겠으니 다음에 저희에게도 표를 주십시오. 그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아주머니는 한 대표가 곡성 시장에 오신다고 해서 전주에서 멀리서 왔다고 하면서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하며 한 대표와 함께 셀카를 찍었습니다. 전남도에서도 한동훈 개인의 인기는 대단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짧은 순간에 어디서 사람이 곡성 시장에 와서 꽉 찼습니다. 왜 전남 곡성에 사람들이 찾아온 것은 그것은 낙선 후보자와 함께 낙선 인사를 하러 올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갑자기 찾아와 인사하니 놀랍고 한동훈! 한동훈! 연호와 환호성에 시장에 계시는 할머니 아주머니가 놀라버렸습니다. 서울에서 전남 곡성까지는 왕복 8시간이 걸리니 보통 마음먹고서는 당일치기로는 약간 무리지만 그래도 한동훈 대표 시간과 관계없이 전남 곡성 5일장을 찾아가서 첫번째로 낙선 인사를 들린다는 것이 사실 대단한 일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항상 서민의 마음을 알고서 그에 맞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서 국민들이 그를 인정하고 자영업자 청년들이 한 대표를 지지하는 것이고 항상 옳다고 생각하면 보수는 그 자를 따르고 함께 움직여 그럼 중도도 움직이게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명태균과의 관계를 이제 국민들이 조금 알고서 김 여사에 대한 의심을 지금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한 대표가 김 여사 3대 세신에 국민들은 동감하고서 이번 10/16 투표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표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 대표는 무엇인가를 할 것으로 알고서 부산-금정, 인천-강화 표 얻는데 도움이 되었고 국민들은 한동훈 대표가 워낙 열심히 뛰어다녀 한 대표를 보고서 투표를 한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 보고서 국민의힘에 표 찍었다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금정, 인천-강화를 지킬 수가 있었고 야당 단일화를 해서 민주당이 당선된다고 떠들었던 부산-금정에서 22% 차이로 이긴 것은 국민의힘이 압승 중 압승을 한 것입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게 17% 차이로 이기고서 압승했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총선도 압승한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도 투표 결과를 보고서 놀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산에서 질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 한 말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에게 사실로 식상해져 있고 특검 탄핵에 국민이 반감을 산다고 김부겸 전)국무총리가 한 말입니다. 그래도 민주당 청문회 특검 탄핵 이번 국회에서 열심히 하지만 국민의 뜻 하고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순수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있는 민주당이라고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민심의 깃발을 들고서 국민의 마음속을 파고 들어가면 국민들이 다 그 깃발 아래로 뭉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