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평가 (마창진 맛 바라기 : cafe.daum.net/mcjfood)
상 호
황우장사
위 치
경남 창원시 북면 신촌리 1235-0번지
전 화
055-299-5484
메 뉴
사진 참조
기 타
(주차/음식포장/개점 & 폐점시간/카드 가능여부)
평 가
(평가시 설명글 남겨주세요.)
분위기 ★★★ 교외의 고기집으로 인테리어랑 이리저리 깔끔하게 잘되어 잇더군요
청결도 ★★★ 가게도 깨끗한편이고 괜찮았습니다
친절도 ★★★ 이리저리 잘챙겨 주시고 웃으면서 맞아 주셔서 친절저도 합격점
맛 ★★★ 괜찮았습니다~육회는 양념장으로 해서 나오던데 그냥 보통
가격 만족도 ★★★ 가격도 괜찮앗고 한우치고 비싸지도 않아서 ...
전체 평가 ★★★ 가볍게 북면가는길이나 아니면 가족 들 같이 가서
먹을 만 하더군요 가게도 잘되어 있고,,,친절 해서 이거저거 시켜도 잘해주
시더군요,,,셋이서 육회 한접시랑 3인분 먹엇는데 별말없이 잘 챙겨 주더군요
소잡는날 가면,,,100그람 7천원이니 다음에는 소잡는날 가볼가 싶네요,,
※ 출처 : ★마창진『맛』바라기★ (cafe.daum.net/mcjfood)※ 주 : 불펌은 절대 사절하며 자료를 퍼갈 경우 필히 카페 배너 및 출처 : ★마창진『맛』바라기★ (cafe.daum.net/mcjfood)를 같이 올려주세요.
첫댓글 아..~~맛나겠는데요...
창원에 황우장사가 저 집인가요? 진해도 요새 경기 안좋다는 말이 맞나 싶을정도로 사람이 넘쳐나던데
120그램에 이만원이면 조금 비싼편이것 아닌가요???
그건 비싼 부위고....아래 보면...200그람에 16천원을...소잡는날은 100그람 7천원 되어 있는데~ 한우라고 하면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 해요,.,더싼데도 있긴 잇지만 100그람 5천원 하는 물론 등심만주구요..밀양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그대로 회처럼 생으로 먹는 간입니다 ^^; 피가 철철하는...ㅋ 보기엔 좀 그런데 몸엔 엄청 좋고.. 먹을줄 알면 나름 깊은 맛이..ㅋ 피맛이라 쇠맛?이 약간 나는거 같으면서도..음.... 오묘한 맛이...ㅋ
저번주 목요일날 다녀왔습니다.. 기대이하더군요.. 저렴하지만 그닥 싸다고는 볼수없습니다. 그리고 가스불에 구워먹기 때문에 기대이하의 맛입니다. 한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데.. 여친이랑 둘이가서 한우모듬 16000원 2인분 밥2공기 육회 먹으니 45000원 나오더군요. 참조하세요.^^
숯불에 구워먹는곳있어요.. 변강소 육회 옹녀등심 중앙동에 있는데 거기에도 가보세요.
절대 기대이하입니다......정말로...고기도 질기고...무슨 뒷고기 찌꺼기도 섞여 나오고....전.아들 입대한다해서 큰맘 먹고 갔었는 데...불판도 꺼져 몇번이고 불러도 불친절하고...영~ 중요한 것은 고기 맛이 아주 질기고 맛없다는 사실...차라리..상남시장 천일식당이...백번 천 번...좋아요...거긴 고기 맛이라도 좋지..
여기 비싼편인데...여기 보다는 진해 용원에 축산물직거래정육식당 이라고 있어여~ 꼭 가보세여..후회안할거에여~
ㅇ ㅕ기 갠적으로 비추~!! 가격에 비해 너무 엉망 밑반찬도 전혀 없고(백김치 달랑 하나)고기도 완전 질겨여 ;;
소고기 정말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판이나 숯불에는 절대 안드시더군요ㅋ 돌판만 죽어라 고집하시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소고기는 직화로 하면 질기고 말라버리지만 돌판에 구우면 육즙도 빠지지않고 고기가 촉촉해 진다고 하더군요...돌판에 한번 드셔보세요~저두 먹어보니 확실히 돌판이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ㅋ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실제 돌판을 데워주는 가스불의 온도는 숯불의 열기보다 현저히 낮은 온도입니다. 육즙이 빠져 나가게 하지 않게 굽는 방법은 센불에서 양 면을 신속하게 강한불로 구워줘야해서 식도락가들 사이엔 숯불이 진리인데...
생일날 가봤는데 반찬 무난하고 맛있어여~모듬으로 시키니 가격도 괜찮고 딱 적당하던걸여~그러나 된장찌개는 안습임.ㅋㅋ 땡기네님 말대로 진해용원 완전 추천~!!
월.목에 가면 천엽이랑 횟간. 육회를 서비스로 줍니다. 다른 날엔 떨어지면 안나오구요~~ 한우집에서 서비스로 나온 횟간중에서는 가장 신선한듯..^^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국은 정말 깔끔하고 맛났어요. 고기보다 서비스로 나온게 기억에 더 남는 이윤..ㅎㅎ
월욜이 소 잡는 날이라 해서 엊그제 다녀 왔습니다. 육회를 먹고<그냥 그랬음ㅡㅡ;;> 갈비살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무슨 찌꺼기 나온거 처럼 아무렇게 담겨져 나오더군요..씁.. ... 암튼 저도 비추에 한표 할랍니다.
첫댓글 아..~~맛나겠는데요...
창원에 황우장사가 저 집인가요? 진해도 요새 경기 안좋다는 말이 맞나 싶을정도로 사람이 넘쳐나던데
120그램에 이만원이면 조금 비싼편이것 아닌가요???
그건 비싼 부위고....아래 보면...200그람에 16천원을...소잡는날은 100그람 7천원 되어 있는데~ 한우라고 하면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 해요,.,더싼데도 있긴 잇지만 100그람 5천원 하는 물론 등심만주구요..밀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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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회처럼 생으로 먹는 간입니다 ^^; 피가 철철하는...ㅋ 보기엔 좀 그런데 몸엔 엄청 좋고.. 먹을줄 알면 나름 깊은 맛이..ㅋ 피맛이라 쇠맛?이 약간 나는거 같으면서도..음.... 오묘한 맛이...ㅋ
저번주 목요일날 다녀왔습니다.. 기대이하더군요.. 저렴하지만 그닥 싸다고는 볼수없습니다. 그리고 가스불에 구워먹기 때문에 기대이하의 맛입니다. 한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데.. 여친이랑 둘이가서 한우모듬 16000원 2인분 밥2공기 육회 먹으니 45000원 나오더군요. 참조하세요.^^
숯불에 구워먹는곳있어요.. 변강소 육회 옹녀등심 중앙동에 있는데 거기에도 가보세요.
절대 기대이하입니다......정말로...고기도 질기고...무슨 뒷고기 찌꺼기도 섞여 나오고....전.아들 입대한다해서 큰맘 먹고 갔었는 데...불판도 꺼져 몇번이고 불러도 불친절하고...영~ 중요한 것은 고기 맛이 아주 질기고 맛없다는 사실...차라리..상남시장 천일식당이...백번 천 번...좋아요...거긴 고기 맛이라도 좋지..
여기 비싼편인데...여기 보다는 진해 용원에 축산물직거래정육식당 이라고 있어여~ 꼭 가보세여..후회안할거에여~
ㅇ ㅕ기 갠적으로 비추~!! 가격에 비해 너무 엉망 밑반찬도 전혀 없고(백김치 달랑 하나)고기도 완전 질겨여 ;;
소고기 정말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판이나 숯불에는 절대 안드시더군요ㅋ 돌판만 죽어라 고집하시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소고기는 직화로 하면 질기고 말라버리지만 돌판에 구우면 육즙도 빠지지않고 고기가 촉촉해 진다고 하더군요...돌판에 한번 드셔보세요~저두 먹어보니 확실히 돌판이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ㅋ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실제 돌판을 데워주는 가스불의 온도는 숯불의 열기보다 현저히 낮은 온도입니다. 육즙이 빠져 나가게 하지 않게 굽는 방법은 센불에서 양 면을 신속하게 강한불로 구워줘야해서 식도락가들 사이엔 숯불이 진리인데...
생일날 가봤는데 반찬 무난하고 맛있어여~모듬으로 시키니 가격도 괜찮고 딱 적당하던걸여~그러나 된장찌개는 안습임.ㅋㅋ 땡기네님 말대로 진해용원 완전 추천~!!
월.목에 가면 천엽이랑 횟간. 육회를 서비스로 줍니다. 다른 날엔 떨어지면 안나오구요~~ 한우집에서 서비스로 나온 횟간중에서는 가장 신선한듯..^^ 그리고,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국은 정말 깔끔하고 맛났어요. 고기보다 서비스로 나온게 기억에 더 남는 이윤..ㅎㅎ
월욜이 소 잡는 날이라 해서 엊그제 다녀 왔습니다. 육회를 먹고<그냥 그랬음ㅡㅡ;;> 갈비살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무슨 찌꺼기 나온거 처럼 아무렇게 담겨져 나오더군요..씁.. ... 암튼 저도 비추에 한표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