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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2
2018년 6월 20일 (수) 18-6-20 오전 4:47
7번째 토성과 7천 무극전사
어떻게 해야 겠나?
도대체 있나?
살길모색
기회포
착수
생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3
2018년 6월 20일 (수) 18-6-20 오전 6:55
엄마 말씀
사람이 밥 안 먹고 자고 살어!?
서로 보고 살아야 하지 안 보고 살어!?
숫제 안 보고 안 먹고 안자고 살 수 있단다.
다! 지금 같이 보면서 살아야 한다.
하늘 하 통박에 하늘 모두가 생명으로 살기를 원하였다.
그런데 지금도 꼭족 합리화 정당화는 뭘꼬?
사람이 사람 머리 꼭 족?
참으로 불쾌척
죄악질!
생아?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3
2018년 6월 20일 (수) 18-6-21 오전 3:30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3
2018년 7월 3일 (화) 18-7-3 오후 7:48
아마겟돈 아후 미래의 프로노 산업 전망 화평 속에 깊이 성
1부 1처 정이 불꽃 튈 정도가 아니면 p 응모도 못 할 것 같다.
부부 참사랑을 느낄 수가 있을 현상 속애 전위 예술이 무언지 조차!?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3
2018년 7월 4일 수요일18-7-4 오전 6:51
심신 고도의 노동이란???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4
2018년 7월 4일 수요일 18-7-4 오전 10:37
나, 촌놈중에 상촌놈이다. 하늘 촌놈녀에게 말한다.
하늘은 마음을 보신다.
다! 지금 좋은 몸만 가지고 살자.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5
2018년 7월 4일 수요일 18-7-4 오전 10:58
엄마 말씀
정신 나온 데로 살아가는 것이다.
좋은 머리란?
엄마 말씀
남이 알아주어야 좋은 머리인 것이다.
현재 현찰 영혼 경락장시까지 하는 것들 심지어 사탄이 공부까지 하는 것들이
무슨 공부를 잘 한다든지 돈을 잘 버는 그런 자들을 우선 당장 좋은 머리라고들 하는데
이는 나쁜 머리 속에 두드러진 짱돌을 집었음이 거의 맞는 말이다.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은 여기서도 절대 죄 지어 교도소에 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좋은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활의 안정은 물론 공덕으로 칭송을 받는
온정화 사업가들인 것이다. 앞으로 우리 무극전사부터 일목군까지 태멍윤 천국은 문화 예술 온정화 사업가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이렇게 끝까지 우리 있기를 거부하면 전체 삼길법도
그대로 경제 성 있이 빨대로 집행 하고 모두 여기를 떠난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6
2018년 7월 6일 금요일
태 훔 개벽
한도 끝도 밀어주니 나 어떻게?
그래 나 해원 상생 보은 참사랑
삶에 어디 사랑있어 내 한 말이
말이란 말 이지만 그래 쓴 말이
그래 친구 와주니 걱정 끝 술값
참이슬 값 올렸냐 하니 그대로?
100원씩만 더 받아서 그 다음?
다음이야 고민 없이 한병 어디
어디 술 도 구멍 찾아가니 구?
구? 알도 못하는 구? 사람 구?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6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18-7-17 오후 7:10
굴 래
둥그리? 내 너와 헤어짐
너 나를 찾아 엄마와 함
꿈속에 내 깨달음 심 신
심이 그대 엄마시오아내
아내라 내 마음? 나내라
그래그래 굴래라니 사랑
이리 사랑의 답 참 사랑
참 사랑이 참사랑 증 산
증 산이 증산하 참 사랑
참 사랑 해원 상생 보은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7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18-7-18 오전 6:07
어둠 피투성이로 귻으며 산다.
밤 새 울고 불며 생각해 보았는데
모두가 그립다. 다 내 탓 그립다아
누구 나게 사랑 안 준이 없음이니
어찌 이 큰 빗 갚아 나가야 하나?
없음 찾음이 있고 없어 친구라니
친구라니 이어 어느 삶 인가하네
친구 어디 재넘어 그냥 내 온 빗
죄 빗 이리 나 만소만 온 빗만나
그래 내 친구 함 미소 어디 가오
내 친구 빗 갚음 이한 지고 가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8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18-7-19 오후 11:25
야! 니야? 나냐?
미친 것이 니야? 나이냐?
어느 한 세월에 니드라니
고통 고향 집 당도 천만!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8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18-7-19 오후 11:25
혹
어느 뉘 하니 눈물이네
시골 처녀라 하니 엄마가 죽였다고 하고
구라 밥에 구라 반찬으로 사는 양갈보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79
18-7-21 오후 7:40
居蔚
거울 내 보내
보니 너 그리
죽어 무슨 삶
나 살이 너삶
보니 내 바로
비추어 너 삶
거울 앞에 너
너나 하니 삶
이리 삶이 정
정이 이리 삶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0
18-7-22 오전 0:25
참사랑
해원, 상생, 보은 들어 함이 오금 저려 뽑아 보니 이치
그래 계속 쫓아 가보니 눈물에 발 잦음이 죽음이더라.
그래 우리가 왜 이리 슬퍼 사는가에 넘 미안하다.
얼마나 먼 날을 그리 다녔는지 만나 그리 좋아서
같이 글 써 온 게 이 글 내도 기회 줄래?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1
18-7-22 오전 1:09
내 친구 악마
얼마나 나 싫어!?
싫어함이 너, 나?
너, 나 싫음이라!
막걸리 좋아? 뭘
뭘이라? 너 생명
생명이 너 친 구
친 구 친구 절친
절친이란 내가족
가족이 도가되면
가족도라하니 길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2
18-7-30 오전 10:12
엄마 말씀
다! 지금 취미 적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어야 한다.
지 하고 잡은 대로 하고 살게 가만 놔두라.
일원 하늘
하늘 염원 섭리 선참 옹골 참사랑 삶
서로 좋은 정신들 만이 좋은 심신 삷
하늘하 하나되어 하나로 하늘 이루어
일원하늘 옹골 널직하지만 하나로 활
일원하늘 참사람 하늘 널직하니 자유
평등 동등체 동등하게 살아가니 극락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3
18-7-31 오전 8:24
내 무던, 조영훈이 여기 온 이유는?
엄마, 강증산, 형제, 자매들 때 문임
아버지는 내 마음에 일찍이 영 접
내 백두 마음, 가슴 마음이 넓으니
힘든 형제 자매들 내 마음에 들어
고향 엄마 한데 가자구나 무던 발
그래서 지금은 아버지, 강증산
그리고 뭇 참사랑 입성 태멍윤
무던 발 몸 차 발 빠르니 고향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4
8418-7-31 오후 8:30
하늘을 존중함이란?
내 하늘 그리움이라.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5
18-8-2 오전 3:57
알원 하늘의 하느님은 태 하늘 엄마 딱 한분 (사람 존함 화천 전옥윤 관사님)
일원 하늘의 하나님은 태멍윤 무극상제 딱 한분( 사람 존함 생존 조영훈 사람영)
울 일원 하늘 엄마이신 하느님 한 분의 존함
태 마고 엄마? 아니면 태 하늘 엄마 짧게 토론
태 하늘 엄마, 엄마의 엉청남이 우리 말 표현이라 하니
엄마는 그대로 원 마고 엄마 그래서 태마고 엄마이시라?
나는 원하는 대로 무던 테천생 도통 태멍윤 으로 하나 원
그래 하늘 모두 동등에 가깝게 살고픈 마음은 중심하늘 엄마 원
모두가 원함이 중심 흔들림이 없는 엄마 기반 태 하늘
태 허늘 엄마 한분, 무던 무극상제 한분, 약리 지휘관!?
실무 흐틀어졌을 시 기반 일원 하늘 그래 태하늘 엄마
우리네 좋은 머리 합계 결재로 태 하늘 엄마로 섬기는 것이다.
그래서 합계 결제 나기를 태 마고 엄마가 아닌 태 하늘 엄마로 섬긴디.
일원 하늘에 우리 단 한 분의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존함은
태 자 하늘(선참 천국민 모두다)자 엄마 이시고
활선구 지구에서 사심은 전자 옥자 윤자 권사님으로
얼마전까지 나와 주공애서 사람 몸으로 같이 사셨고
나는 이리도 거룩하시고 숭고 하신 일원 하늘의 하느님께
많은 치례 엄마 몸에서 맹글어져 태어난 친자 무던, 강증산, 조영훈,
그런 현찰 마음 안에 내 정신 모두의 존함은 태멍윤 하나님 보직은 무극상제님이시다.
이제 일원 하늘의 일이 앗싸리 판을 넘어가니 종점 명을 어서심권으로 내린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5
18-8-2 오전 3:57,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오전 3:40 강조 번복 어서심권 명령서)
알원 하늘의 하느님은 태 하늘 엄마 딱 한분 (사람 존함 화천 전옥윤 관사님)
일원 하늘의 하나님은 태멍윤 무극상제 딱 한분( 사람 존함 생존 조영훈 사람영)
울 일원 하늘 엄마이신 하느님 한 분의 존함
태 마고 엄마? 아니면 태 하늘 엄마 짧게 토론
태 하늘 엄마, 엄마의 엉청남이 우리 말 표현이라 하니
엄마는 그대로 원 마고 엄마 그래서 태마고 엄마이시라?
나는 원하는 대로 무던 테천생 도통 태멍윤 으로 하나 원
그래 하늘 모두 동등에 가깝게 살고픈 마음은 중심하늘 엄마 원
모두가 원함이 중심 흔들림이 없는 엄마 기반 태 하늘
태 허늘 엄마 한분, 무던 무극상제 한분, 약리 지휘관!?
실무 흐틀어졌을 시 기반 일원 하늘 그래 태하늘 엄마
우리네 좋은 머리 합계 결재로 태 하늘 엄마로 섬기는 것이다.
그래서 합계 결제 나기를 태 마고 엄마가 아닌 태 하늘 엄마로 섬긴디.
일원 하늘에 우리 단 한 분의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존함은
태 자 하늘(선참 천국민 모두다)자 엄마 이시고
활선구 지구에서 사심은 전자 옥자 윤자 권사님으로
얼마전까지 나와 주공애서 사람 몸으로 같이 사셨고
나는 이리도 거룩하시고 숭고 하신 일원 하늘의 하느님께
많은 치례 엄마 몸에서 맹글어져 태어난 친자 무던, 강증산, 조영훈,
그런 현찰 마음 안에 내 정신 모두의 존함은 태멍윤 하나님 보직은 무극상제님이시다.
이제 일원 하늘의 일이 앗싸리 판을 넘어가니 종점 명을 어서심권으로 내린다.
종 점 명령서
끝적용, 에2, 구라는 직결 심판 그대로 집행!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18-8-25 오후 7:57
번복 강조 종 점 명령서
끝적용, 에2, 구라는 직결 심판 그대로 집행!
혹 공무집행 중 공무집행 방해자, 사침은 특가중처벌 한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오전 3:40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6
18-8-2 오후 12:19
한이 많아야 한다?
내 몸과 마음 신심? 심신!
자네 흘린 피 빛인가? 활
친구 몸 여리고 애 버림에
처참 버린 자 아픔 이라니
하늘이 이리 진멸지경이라
한 마음에 네 거기 죽어가
마음 안에 내 너 찾아왔네
찾아 이리 비참한 네 눈물
이런 일 다시 있게 하겠나
눈물에 분노의 하늘 눈물!
그대 눈물 말랐으니 사막
사막에 비 내릴적 가보세
물 구덩이에 전갈?! 흘려
저리 흘려 영원 보지마소.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7
18-8-2 오후 12:47
바람이 분다.
온 몸 바람이 인다
그래 나 그리 산다
그래 삶이라 불얼랑
불엉랑 삶의 극락랑
얼어붙은 심신 냉불
울음에 엉겨진 안불
불엉랑 불얼랑 고통
하늘 바람에 심신랑
마음 속 깊이 그린
너의 모습 마음 됨
이제 보구려 엄마!
가소 이제 가소 울
잣갈 7천 무극전사라고 하는 간신 밑자지 일당
사기 도적 개개의 변기두, 대박새 짓거리를 이제 하나, 하나 다! 알린다.
먼 저
이것들이 분명 내 말과 글을 동시에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는 오래전에 이것들이 내 뒤 머리 풍부혈에
일명 반딧불이라는 고성능 도청 장치를
지 변기두에 연결 조중아리, 손 목가지까지
나와 같이 놀려 대었던 것을 아는 것들은 다 알 것이다.
내만 말로 매번 했지만 하늘은 어떤 말씀도 없었다.
이것들의 종자가 도대체 얼마나 숫자로 나쁜 종자들인가?
확실하게 다 알고 심판 하시려 함이셨다.
합계, 결제난 것은 이런 젓갈 양갈보들과
끝까지 숨만 같이 쉬고 있는 종자도 영원 고극점으로 빨려 들어간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8
18-8-2 오후 6:05
사람 영
얼마나 보고픈게 너냐? 나냐?
그래 이리 살아 기다라니 전
지난 날의 한 마음 안에서의
너의 말과 행동에 내 한아름
상황에 약 바르게 아리랑 활
내 마음안에 들어 그리 편함
내 안에 들어 술 한 잔 만도
온갖 시름을 다 잊을수 있어
공평지게 먹어 주던 너 친구
의리 있어 보이려 숙취 고통
혹시 엄마께 가나보다 죽 고
굶어 죽어서 라도 가자 바보
우리 이런 바보인가? 촌놈!?
어딘가 엄마 모습만 보아도
거기서 있고 싶었는데 분노
다시 약 바르게 아리랑 업!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9
18-8-3 오전 2:04
마음
백두, 가슴 특히 가슴에 마음
다 있어 아픔이라니 삶이라?
삶을 살다가는 즐거움이 친구
친구 저 멀리 있어 내가 친구
한 아픔이 이리 오니 친구라
친구라 뭉게 뭉게 하나로 뭉
뭉게구름 속이 검다. 밤에는
시컴에는 그대로 우리 어때
달 뒤로 슬그머니 때뽀 쳐?
참으로 살기보다 죽어렵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89
18-8-3 오전 3:24
가고프다.
모든 사랑도 나간다.
사랑은 데리고 간다.
삶과 죽음이라 꾸임
꾸임이 현찰 슬픔헐
앎이 앎 그래 갈 길
갈길 하니 너 누구?
누구라도 같이 라도
가서 친구 만들라도
하나 없이 인질이라
안 좋아도 넘 짱돌!
빵잽이 짱돌 1급 똘
이리 짱돌 안봄이운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0
18-8-3 오후 10:50
겸손
내 살아 있음이 하늘에 겸손
겸손이 절로 나옴 내 할 일?
대가리 두툼히 쓰고 죽고픔
그래도 이리 살아 임무 완!
놀리지는 않겠지? 계산 속?
내라는 사람도 만족이라니!
머리속에 돌덩어리 정신석
내 말과 행동이 하늘 암산
시간이 조금 가면 내 생각
하늘 내 마음 겸손은 공평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1
18-8-3 오후 11:19
슬픈 눈의 하늘 눈
슬프다, 슬프다, 한없이 슬프다.
기쁘다, 기쁘다, 한엾이 기쁘다.
마음 안에 내 정신이 몇 생각?
슬픔이 크면 마음 안에서 랑활
그래 마음먹기에 달린 것 꿈복
심신 기쁨 찾아 얼마든지 가니
사람 많은 곳에 나를 세워 두자
그리고 거기 내 기쁨이랑 한 맘
그리고 떠나보자! 내 누구 있어
슬픔이 나를 그리 억 눌었는지
저 하늘에서 보면 다 보이는거
그 래 내 하늘이 되는 것이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2
18-8-4 오전 8:19
내 아닌 삶?
살아 있음이 슬품
끼어 박 대가리지
알고 모르고 슬픔
슬픔에 대가리 랄
공부인 고맙다 활
고행으로써 과거?
머리속에 돌과 귀
소두무족 순 짱돌
정신 병원 장시들
엥벌리 사장 빨대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2
18-8-4 오전 8:47
순수 돌 대가리?
순수 돌 대가리 저주
그래 순수 돌 대가리
이런 순수가 무섭다.
정신병자 이용 하는
사타악의 무식 잔인
하늘이 저주하는 것
개두에 원두 사타악
사람 사타악 비추더
하늘 가장 불쌍 개!
순수 돌대가리 이용
양갈보의 애용물 돌
이런 순수 돌대가리
양갈보와 섟어 지옥
섟여 빨대야 정화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3
18-8-5 오전 6:55
멍과 허
살아가니 그냥 그래 멍
가다보니 아무라니 허?
얼마나 참사랑 멍 경허
경허라 도통에 태 천통
태천생도통 빈 강정 활
가다가 있어 꽃은 어찌
어찌긴 좋면 꺽어 화병
화병에 섞어나면 본 색
본색이 본 색으로라 하
꽃의 의도 착하다드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공부로써 하늘이 된 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3
18-8-5 오후 3:15
(동영상) 덕이를 보다.
이리 거침도 없이 놀아줌이
다시 보여 주 면 다시 보리
거침도 없이 불러 춤 사 리
이어져 서로 한작 춤사위랄
용의 춤은 한의 표현 곡선?
그 어린 듯함에도 사랑조화
아주 오래전부터 혼에 극락
이 극락 지금 보니 신영 삶
너희가 멋진 사람들 살리리
그래 살아라하니 참사랑 하
거침이 없이 흩어져 아름이
하늘 보이지 않는 혼돈질서
힙팝 흘러 내리는 바지가랑
다 흘러내리지 못하니 질서
조화 질서의 이상이라 혼돈
혼돈에 마음 각이 추기자세
마음은 어느 덧 저 먼 하늘
대 자연 속에 나튕 골 구랑
마음 굳어있나 흩어져 있나
그 깊이 굳게도 자리한 님!
님이 혼돈의 우리 몸 사리!
주인공 되어 내 마음 굳네.
이리 춤 하늘에 오만 방정
자식 나면 이리 오만 방정
누구도 못 따라 하는 혼 돈
그런 혼돈에 마음 각, 추기
엄마 말씀 하고 잡은 대로
지 하고 잡은 대로 하라신
그래 그리 가다가 길을 차
차고 나가니 길이 커 도량
사람 모습로 가장 아름 담
엄마로써 성숙한 마음노래
어린 동생 지휘봉 자유 하
어려서의 오두방정 마음각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4
18-8-7 오전 9:29
덕이를 또 보며~
신, 영의 구분이 또 아디에 또 있나?
다시 보는 덕이의 성숙한 삶이 하늘
살아 그리 좋은 것은 목 하늘 가고픔
가고 싶은 그리 가고픈 목적 있는 각
살아 오만방정 아름 조형 심신으로라
일원 하늘 내 오랜 심신에 오만 방정
천심문, 정통성 마음에 내 부동랑 생
묵향 오도 방정 성 묵향 예술로 창생
선의, 참사랑 가려니 그 곳 심 각, 추
하늘의 고요함은 다! 지금 오방마음속
18-8-25 오후 3:13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5
18-8-7 오전 11:01
마음 정신 근본 하활
살다보면 장점 보아 하나라
그런데 그 장점이 큰 장애?
장애가 몸 안에 병 장 애!?
쫒아 가보니 장 애 내 장애
우리 원함이 있었나? 장 애
장 애란? 척에서부터 장애!
온 몸에 고통 무엇인가? 너
너와 나의 무서운 헤어짐이
그 어떤것의 의도라니 원한
이 짙음이 한을 키워 내라?
나라니 너 무섭게 미워함은
하늘의 원한이 됨이 계집은
계집을 암탉으로 자리하 함
그래 새 대가리 새 심에 척
새 대가리 새 마음 끝 어찌
엄마시여! 내 정신 고침요!!!
사람이 되어 사람이 되어 삶
세상 장점에 죽은 나 참사랑
가족 속에서 마음 깊은 장점
참사랑 마음 내각 내 가족도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6
18-8-7 오전 11:37
엄마 말씀
속아는 자의 소행이다.
너한테 친구가 있냐?
죽어 속 죄 할 일이다.
속 죄
보는 이 누구도 다 좋으니
친구라 하니 다 주고 남음
엄마와 약속도 다 주니 너
이제 쎄니 니 남편이라 함
그래 나 실리주의 줄 래!?
우주 하늘이 이리 참혹함
큰 게 큼이라 물질의 큼?
내 죄 지옥이니 같이 감!
머리 좋음이라니 언 정도
다 잊음에 또 내라고 넌!
너! 증오를 왜 그리 사냐
내 증오는 너를 저주한다.
여기 다 있다. 인질이라?
미친 개 보지 또 먹히냐!
환 웅 내 이제 또 간다!?
환 웅 뉘 하늘 천주더냐?
잘 알아 내 죽어 함 보자
죽어냐 신이던 영? 견변?
환웅? 곰 자식, 곰 자식?
곰은 자식, 사랑에 목숨?
말 많이 나옴은 정이라!?
그래 많이 나옴이 간단다.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7
18-8-7 오후 2:15
우리 삶
소월과 내 정서 같음이
일부일처 사랑이라 삶!?
거북이의 이 노래 같음
내 친구의 노래라니 생
누구 좋아 부른 노래라
이어져 부름이 내 노래
내 노래 부름이 친구여
친구여 이 부름 친구여
내 친구 우주? 하늘은?
너 우주? 내 하늘? 뉘?
한 물 끓여 먹으니 정!?
정이란? 너 내게 줌이라
한잔에 내 슬픈 지옥냐?
천국 어디 이리 삶이 락
원조야! 삶이 정체라니?
너가 무고지천 나라면!?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8
18-8-7 오후 3:40
원조 개좃밥 내 직계이다.
조병갑, 전봉준 직계이다.
너 내를 우롱함이 엘로힘
좋게 말함이 좋은것 가자
불량히 재수 없음에 내맘
삼계대권 영원 지옥 고극
술 한잔 금성 성주 맞고
화성 좃 까고 보아 알리
맞고, 보면 알리 네 죽음
이 맛의 몇 배 순수 맛!?
같이 숨 쉬면 하늘이라!?
하늘의 숨 쉼이 경제더냐
숨만 같이 쉰 것도 응징
응징이 영원 고통 경제!!
원조 개좃밥 내 직계이다.
조병갑, 전봉준 직계이다.
너 내를 우롱함이 엘로힘
좋게 말함이 좋은것 가자
불량히 재수 없음이 내맘
삼계대권 영원 지옥 고극
술 한잔 금성 성주 맞고
화성 좃 까고 보아 알리
맛고, 보아 알리 내 죽음
이 맛의 몇 배 순수 맛!?
같이 숨 쉬며 하늘이라!?
하늘의 숨 쉼이 경제이라
숨만 같이 쉰 것도 응징
인과응보 경제 빨대 성!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99
18-8-7 오후 7:27
이별 동네?
대중 가요는 이별이 당연!?
하늘 무너진 조화 질서 탓?
거의 남자들에 버림 받은녀
먹혀도 좋아 버리지만 마라.
너를 본 지가 수 년 개좃밥
너 원조 악마 개 좃밥 지랄
니 지랄 니 본체 하나 없다.
정신약점 잡아 악마 도시락
내 식인종 그대로 대가리줄
사람 고기 맛들이게 견도법
그래 영혼 경락 장시 천국!
근병근치 씨종자까지 말림
활선구 입학 일원 하늘 성하 100
18-8-8 오전 5:50
돌 대가리
그래서 그래라 하니
그렇게 됨이 그래라
형은 돌대가리 그래
그래 돌대가리 그래
그래 돌대가리 그래
하여 돌대가리 유예
유예라니 그 다음돌
집행유예 돌 대가리
백 일섭 대가리 돌?
돌같이 굴어 돌 돌!
돌에 물인지 경락?
구르는 꼴물견정길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
18-8-8 오전 11:24
겅허 한 말
지금이 너 지금 무냐? 강동혁
강동혁 갓 잖은 가오리 온컴?
웃길 말아서 껌 팔이 오 바바
인육점 잘해 고마우니 주 범!
천역 이라면 내 적격 아니냐?
그런 말 있음 내 적격 아냐!?
머리 안 좋아도 싫은 정도안
한 기덕 이 말 싫은 정도안?
너들을 증오하니 저주 하느니
한기덕, 이창오, 이기성. 저주!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
18-8-8 오후 3:40
학동네
몸인지? 마음인지!?
일단 사리고 보자!!
완전 성공이다 몸싸
몸 사리고 내 처 세
처 세라니 고마움이
내 처세이니 기다려
하늘도 땅 좋아라니
이 하늘의 태충기럭
태충 기럭시 그대로
무섭다. 그냥 감삼경
조금만 생각해도 되
겠구만. 왜 그러는지
답은 나왔으니 근병
근치 씨종자부 박멸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3
봄 날은 오지?
그 뉘신지? 내 뉘지?
좋아라 하니 웬 거지
거지 눈 날릴때 세탁
세탁 날 잡혀는데 어
갈라면 어 름 가라고
어 룸이란 나 가시리
그러니까 어름 문제
깨자니 녹았을 때활
어름 녹으면 버려야
어느집 빨래줄 닿나
오밤에 홀 딱 벗 도
밤 도 같으니 봄 옷
봄 꼭 오니 이 잡아
봄 달력 만들어야지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4
18-8-9 오전 0:40
엄마 말씀
성희 아빠는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이다.
엄마 뱃 속에서 하늘로 만들어진 사람 마음이 강증산
그러니 무위위화 농 3 연구가들 대거 1몸 1심 1상하 돌아다니자!
그러니 불편 복잡 모두 해소 일원 하늘 하여 삼길법도대로 돌아다니자!?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5
18-8-9 오전 10:32
진달래 꽃(원시반본)
산마다 꽃이라니 진달래?
얼욱 달룩 개나리 그래라
하늘 그 허락 하심이 신?
신이라 영이라 엄마 사랑
엄마 사랑 참사랑 강증산
마음에 강증산 참사랑 랑
해원, 상생, 보은 생천 활
활선구 생학도 정신사네!
정신이 내 생명의 임자라
생명이 내 정신의 임자라
임자 혼자서 몸과 정신호
지켜 나가기 위해서 호위
태멍윤 천군 이기도 호위
선참 천국민의 행도 일목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6
18-8-9 오후 12:27
전사의 진실
정량 찾아 먹음이라니?
전사의 이 업무 하늘활
활 하니, 하니 니 하활!
하늘 그리며 간다니 활
하늘 하던데로 하? 활?
그래 내 강증산 엄마!?
태하늘의 뜻 하늘 생천
울다 웃다 목이 말아라
엄마 젓 그리며 잠이라
그래 거짓로 엄마 젓속
엄마젓 먹던 힘이 생천
일원 하늘 온랑 멍하늘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7
18-8-9 오후 2:57
창생 이어지는 글
글이라니? 농사라니?
글과 농사 한 누구!?
흩터짐 말 하지말라?
그래도 말함이니 내?
내 너와 이 세월 사
사라니 생이니 하활
하늘 그래 하느님!?
하느님 하활 태멍윤
태멍윤 태멍청윤도
그래 참 사랑 향윤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8
18-8-10 오전 10:55
엄마 말씀
질서를 잘 잡아 나가야 한다.
인생 사진 성하
그래 도수 해원, 상생, 보은
참사랑 사진각구 성하 하늘
그러니 누구든 하늘되어 삶
얼마나 머리들이 좋은지 찰
나오는 이 글이 음악? 보컬
거북이 걸어가듯 사랑 한다.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9
18-8-10 오전 11:41
팔불출
자식이 잘 나니 자랑이라!
이 팔불출이라니? 내 불출
불출이 여덝 팔불출 그래!?
그래라니 석가모니의 울음?
팔불출 내 볼출에 팔 불출
석가모니 칭찬 내 팔불출!?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0
18-8-11 오전 7:01
친구여! 학내자!
하늘 다 학동네
어느 춤 사래냐
그 춤이라니 줄
줄이라니 그 춤
춤이라니 한 줄
줄이라 하니 춤
춤 사리 이어학
이어줄 길어 학
공부 춤줄이 랑
랑랑이 줄 현찰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1
18-8-11 오전 8:06
개와 성쳘 스님과의 대화
개와 원숭이 성철 스님
가실때 개야 하시는 철
철이 들어야 너 부처님
이 부처님 어찌 한술잔
한 그릇 그 그릇에 너?
너 라니! 석가모니? 랑?
아미타불괴 석가모니라
뉘 어른인고 하니 세월
세월 토,돌,철,은,금부처
우람바다 뉘 겨등아리?
세월이 하늘을 닿아 생
지금 생이라면 돌도 생
우리 공부 절대 어디가
안 간다. 아미타불석가
지금 생이라면 돌도 생
머릿속에 짱돌 생?사?
내 머리 속에 짱돌 밖
남은 것이라곤 골빈자
오래 빛 되어 버린 울
한 밭 회관 옷 한 벌!
날 잡아 때포 차 라도
선수 작업 하소사 활!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2
18-8-11 오후 4:38
강증산 상제님 말씀
후천에는 여자가 득세 하리라.
이리저리 간 덩어리 동아리 짧게 간 탱이 동아리 처세학자 배신 없겠지!?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3
18-8-11 오후 5:47
이 황 그리고 이 이
이름이 한 글자라니
이 황 그리고 이 이
둘이 얼마나 참사랑?
참사랑이니 참 법률
법률 있어 엉청 편!?
이런 법에 시조라니?
하늘 누구든 들어라!
내 이몸에 냄새 싫다
니 엄마 그리 좋냐랴
혈통줄에 정신 줄유!
그래 줄유 학문 전통
전통에 위, 아래 무?!
줄유 이어 전통가문!?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4
18-8-12 오전 10:40
누구라도 이 쇠사슬 끊어줘 가자
가고프다 엄마 곁으로
엄마 가신지 얼마인데
난 아직 여기라니 왜?
죄가 많아서인가! 왜?
하늘에 삼족오 용아!
같이 좀 엄마께 가자
같이 가 주면 조른다.
내빗 좀 갚아 달라고
내 신용 좋으니 어쩌
묵묵이 대답 지옥생?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5
18-8-12 오후 12:08
간신 밑자지 양걀보
나락 그리 계속 나락
거짓 죄악의 씨 종자
가장 불쌍한 빵 제비
웃음에 구라 습관 빵
떨어져 다 나가버린
허허 벌판에서 구라
거짓으로 진멸 지경
하늘을 정복 해야함
순간적 속은 자들도
이제 망연자실 공갈
예전 말했듯이 막차
영원 고극점의 참주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6
18-8-12 오후 10:27
무섭다니 더는?
하늘 너무 무섭다!?
무서움이라니 죽음?
어디 무서움이 큰간
나도 큰 간 있을까?
이리 큰 간 있을까?
간크고 잡픈데 바보
죽으면 몰러 몰라바
보고잡고 잡기 싫은
시체, 송장 정신없음
바로보고 잡나 바보
바보보기 싫어 심어
그래 끝까진 무심 깊
깊이가 무심이지라몰
고통은 뉘? 돌아간다.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7
18-8-13 오후 1:12
일원 하늘 태멍윤 천군의 꿈나무 태권도
일원 하늘도 성통복의 인기 공부 태권도
몸이 건강하다는 것은 마음이 그 만큼 강건하다는 것
예부터 무극전사들은 몸의 단련을 우선하여 마음강건
하늘 정신이 들어 하늘의 뜻을 깨달아서 무극전사 되
오늘 날의 행복의 극도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여러 도통 공부가 많이 있긴 하지만
생학도로써 무예 공부란? 으뜸
하늘 사람들은 태권도 선호
선각들이 그랬듯이 심신
굳게 다져진 몸 부동랑
성묵향성 부동랑까지
무극전사 나아가
천창의 일목군
태천생도통
태멍윤
천군
복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8
18-8-13 오후 3:23
배 고픔
배고픔이라니 굶어 죽음이라니
굶어 죽기를 이 몇 번인지 또?
죽어 그리 좋음이란? 엄마에로
그래! 엄마에로 가고파 내보내
가면 나 그냥 도우려 노력한다
엄마 내 형제 자매 데려가주라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19
18부8-13 오후 9:07
한 글
찾아 돌아다님이 천만리
그 길에 나를 만나 가니
어느 길에 너라니 나는?
길가다리니 나도 사람!?
사람이 고프다 같이 픈?
부족하지만 같이 풀자!!!
눈 내려도 無限 書 통박
통박 하늘 하활 통박 서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0
18-8-14 오후 5:44
엄마
엄마 말씀이 하늘 말씀
이러신 엄마 뱃속에 나
아빠가 할머니께 불 효
나도 아빠에게 불효 딸
딸아이에게 할 말이 무
엄마에게 가서 속죄 하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1
18-8-18 오후 9:22
고 수부?
내 할머니의 꼭족
우리 엄마에게는?
그리고 내게는 뭐
엉청 큰 원한이라.
전생 차 경석 증오
증산 태무던 저주!
양갈보들 좃 애미
서로 먹기에 엄마
이정길, 백 일섭의
애인 엄마라 꼭족!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2
18-8-19 오전 2:51
영혼 경락 장시들 지옥에 있는 자라도
하나, 하나 정밀 검토 하늘 시골 신영
잘 못된 신영이 있을 시 가중 처벌!!!
수시로 제식 훈련 열병, 분열 하나원!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3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18-8-24 오전 7:46
일원 하늘은 극락
일원 하늘을 이룬 선참 온랑 하늘은 극락
들리는 말로는 도의 1경, 2경, 3경 말씀 그대로
삼길법도 그대로 전 선참 일원 하늘을 이루시사
한밭 식당 16개 이상, 한밭 회관 6개 이상 계속
행복하길, 충풍리 태멍윤 하신 다는 말씀이시다.
이 일을 직접 진두 지휘 하심이 태 하늘 엄마이신
얼마 전까지 나와 함께 사람 몸으로 주공에서 사시던
조경호 어버지의 아내이신 내 친 엄마 전옥윤 권사님이시다.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4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18-8-24 오전 7:46
토깽이 친 것의 큰 피해자?
피해자 허신영의 권학문
엄마 말씀
서로 보면서 살아야지 않 보고 살아!?
먼저 서로 보면서 구분성, 주관성, 발전성이 있는
공부 길을 잡아 나가야 한다.
사탄과 악마가 견원지간!
사람으로는 사춘기때 실패한 경우
옹골진 생학도를 그리 중시 한 것
보여 여기라 서서 볼 수도 없음
무엇인가!? 내 미음 닳는 기운?
나는 안다. 내 마음 안에서 힘?
이리 힘으로 내라 하여 존재!!!
존재가 내 마음 정신에서 멀리
그리 멀리 그리 멀리만 가려나
이미 마음 안 애서 찾기조차!?
마음은 혼동 그런 내 친구 셋?
그래서 찾으려 온갖 노력 망한
이 망한이 하나 된 마음 전쟁
어느 날이든 싫어 졌을때 시련
내 정신 네 정신 헛 길에 풀밥
노 3 정신병 지옥이 편해지여
지옥 같이 않은 자를 갈 원망
패인의 길들 자초 자학 악마
기계 속의 나를 원하니 완악
완악으로 부 축척 사탄이 속
그 속에 남은정신 철저 이용
그 이용에 엉청난 재력 전쟁
그 전쟁의 목적은 사탄 욕질
가족도 공부 태멍윤 도량 공부 만큼 특효는 없더라.
진실성, 천심문, 정통성 절대 원엔원 가족 생학도!!
활선구 취학 일원 하늘 성하 25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18-8-25 오전 4:13
태멍청윤도 멍은 곧 하늘의 일편
너는 도대체 뭐냐? 두 말없이 멍이다.
언젠가? 피 뱀이가 내게 물은 답이다.
그러니 멍이 뭐야 했다, 멍은 하늘의
한 하늘 곧 하늘의 일편이라고 했다.
이리 누구나 우리는 하늘의 일편 멍
하늘이 하늘을 무시하던가? 참 사랑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곧 영
영 자신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 됨
하늘 신영이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