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제천청풍명월,비봉산
>>비봉산(531m) :
청풍면 연곡리에 있는 산. 높이는 531m이다.
어느 곳에서 산세를 바라보아도 한 마리의 매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매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청풍호에 둘러싸여 있어 산에서의 조망이 시원하고 아름답다.
새 집행부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제천산행.
35명의 건각들이 참여해 우의를 다졌습니다.
출렁다리와 비봉산 케이블카는 산행 메뉴에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었고 버스안 먹거리등 여러가지 준비가 돋보여 집행부가 수고한 모습이 잘 보인 산행이였습니다.
시작이 창대 할진대 앞으로의 산행 모습은 어떠할지 더욱 기대됩니다.
신 집행부 넘 수고 많았습니다.
아래는 그날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터치하면 더큰 이미지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청풍호가 내려다 보여서 예쁘네요.
제천 여행 중 젤 볼 만한 곳인 듯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비가와서 조망이 흐려 멋진 풍광이 아쉽군요.
소나무가 보이는 멋진사진
언제나 다정다감한 강광선부부
박승호와 안권수
출렁다리 가는 중
옥순봉 출렁다리
신임 집행부가 사전답사시 찍은 출렁다리
한폭의 동양화 같군요. 사진들중 압권임다
옥순봉옆 트래킹중
안규원
저마다 가져온 술과 안주로 우정을 나누며
느린막걸리와 전회장이 가져온 연태고량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학교다닐 때 소녀와 같은 맘으로 포즈(여성회원)
출렁다리옆 포토존에서 단체사진
비봉산전망대에 우정을 다지며 한컷
고덕국민학교 출신들 3인방...
비봉산전망대에서 전회장 이종천과 한 컷
팔들이 안 올라가서 ❤️ 하트가 안 만들어집니다
케이블카안-고헌명
청풍호가 내려다 보이는 비봉산 정상에서 한여인
케이블카안에서 수고한 우리회장님
소녀같은 마음씨의 전회장님 내조인 '이애숙'씨
하산길 케이블카 환담중
흰색이 잘 어울리는 두여인. 멋집니다!
요건 무슨 셀카까지?
떡갈비+버섯탕 메뉴 좋아요^^
술잔을 들다말고 환담중 홍병선
미인집단 식사중1
어부인들 식사중2
귀향
첫댓글 아름다운 여행 즐거운 여행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열정적인 집행부로인하여 2421이 단합된 모습 보여줍니다.정말 이번기획 수고 만땅임다.
글구 회장님 따님들의 품격있는 샌드위치 넘 좋았슴다.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