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길 걷는구간: 용항리경로당-후평리마을길-노산성입구-평창바위공원-평창강변-평창전통장현지 상황과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거리 11,5km - 4시간 소요 난이도:하
첫댓글 빠르기도하셔라힘든 기억은 다 사라지고 공터님사진보니 멋진 추억만 생각나네요수고많으셨읍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근 길은 처음이지요이길보다 힘든길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기억은 남겠지요 잘하였구나 하고 말입니다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와~~빠름 숲속의공터님오늘 수고많았습니다.담 길에 또뵈요.
네 감사합니다 같이어주셔 넘 행복합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이렇게 빨리 청정 지역 우리의 발자취를 예쁘게 담아 주셨네요. 길벗님들과 함께 길을 찾고 힘든 체력 훈련을 끝마치고 성취감을 느낀 행복한 산행 이었네요. 공터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케 감사합니다 힘든길이 넘 행복했습니더 올만에 만나 즐거웠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공터님 험한길에 사진까지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험한길 힘들어던길 하지만 완주했다 는 기분 넘행복했답니다 담 좋은 길에서뵙겠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후기로 잘걷고 행복느낍니다다음길에서 뵈어요
네 감사합니다 뎃글로 올만에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담 좋은 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공터님의 후기가 눈을 씻으니 행복합니더^*^시를 끝까지 다 읽으니 마음도 씻어집니더^^수고하셨어요 다른 길에서 뵐께요
네 감사합니다 올만에 뎃글로 인사 드립니다잘 지내고 계시죠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공터님 후기로 다시금오지길을 생각해 봅니다~감사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지길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을 우리길고운걸음 화원 여러분이 길을 뜨며간길 넘 험하고 어렸던길 우리가 해냈 습니다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로즈마리님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사진 잘보고 다시한번 오지의 참맞을 느끼게 합니다.
네 맞아요 오지절말 아무도 다니지 않는길 입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배 타고 강을건너간 회원님 낭만적인 도보였네요 뱃사공은 따로없는듯하네요 정말 오지인듯 수고들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오지에 배타고 들어가서삼으로 걸었습니더 아무도 걷지 않는길을 우리길고운걸음 해냈고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뎃글로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담 길에서 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삼겹살파티에 피곤함이 싹 날라가셨을것입니다...ㅎㅎ
네 감사합니다 마오님도 사진 찍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숲속의 공터님 덕분에 정신없이 지나온 길을 다시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지 및 남산숲길 좋은길이지요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전문적인 걷기를 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숲속의 공터님께서 늘 이렇게 운동 분석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정말로 속이 후련하답니다.걷기만 하느라 지나친 좋은 글까지 이제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읽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담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움을 이리 사진으로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사진으로 돌아보니 행복이 두 배가 되는 듯합니다.
네 그렀습니다 향복이 두배이지요 이런 행복은 없을겄입니더 아무도 않다니는 길을 우리가 해내고 정말 마음이 뿌드합니다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쏟아지는 장맛비 소리를 들으며 어제의 여정을 돌아보니감회가 남다르네요오늘같은 빗속에 오지를 걸었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몸살나지는 않으셨나요?
네 감사합니다 장마비 소다지는가운대 오지애 걸었다면 행복 했을겁니더 비가 오는대 시원했기때문입니다 그래 이거다님그동안 여러모로 우리길고운걸음 회원님들 한분한분 신경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박수~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우리의 여정 빠짐없이 담아주시는 숲속의공터님 감사합니다.사진으로 되돌아보는 평창 오지의 숲길에서 그날 맡았던 진한 풀향기가 전해지는 듯 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맞아요 풀향기 코로 풀냄새맞으며 걸으니 넘 좋았지요 오지을걸으며헤처나가는 길 넘 험하고 넘 어려운길 오르락내리락 하는길 하지만 우리가 해낸길 마음이뿌드하네요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숲속의 공터님!매번 모든 일정을 세세하게 후기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추억을 되새기며 행복에 취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지의 기록도 올람므로 회원님 알수있도록 해보고 싶어서 올렸습니다담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빠르기도하셔라
힘든 기억은 다 사라지고
공터님사진보니 멋진 추억만 생각나네요
수고많으셨읍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근 길은 처음이지요
이길보다 힘든길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은 남겠지요 잘하였구나 하고 말입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와~~빠름 숲속의공터님
오늘 수고많았습니다.
담 길에 또뵈요.
네 감사합니다 같이어주셔 넘
행복합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이렇게 빨리 청정 지역 우리의 발자취를 예쁘게 담아 주셨네요. 길벗님들과 함께 길을 찾고 힘든 체력 훈련을 끝마치고 성취감을 느낀 행복한 산행 이었네요. 공터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케 감사합니다 힘든길이 넘 행복
했습니더 올만에 만나 즐거웠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공터님 험한길에 사진까지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험한길 힘들어던
길 하지만 완주했다 는 기분 넘
행복했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후기로 잘걷고 행복느낍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네 감사합니다 뎃글로 올만에
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담 좋은 길에서 즐거운 마음으
로 뵙겠습니다
공터님의 후기가 눈을 씻으니 행복합니더^*^ 다른 길에서 뵐께요
시를 끝까지 다 읽으니 마음도 씻어집니더^^
수고하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올만에 뎃글로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공터님 후기로 다시금
오지길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지길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
을 우리길고운걸음 화원 여러분이 길을 뜨며
간길 넘 험하고 어렸던길 우리가 해냈 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로즈마리님 감사
합니다
날씨 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
사진 잘보고 다시한번 오지의 참맞을 느끼게 합니다.
네 맞아요 오지절말 아무도 다니지 않는길
입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배 타고 강을건너간 회원님 낭만적인 도보였네요 뱃사공은 따로없는듯하네요 정말 오지인듯
수고들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오지에 배타고 들어가서
삼으로 걸었습니더 아무도 걷지 않는길을 우리길고운걸음 해냈고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뎃글로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담 길에서
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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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마오님도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숲속의 공터님 덕분에 정신없이 지나온 길을 다시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지 및 남산숲길 좋은길이지요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전문적인 걷기를 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숲속의 공터님께서 늘 이렇게 운동 분석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정말로 속이 후련하답니다.
걷기만 하느라 지나친 좋은 글까지
이제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담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움을 이리 사진으로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사진으로 돌아보니 행복이 두 배가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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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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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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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나지는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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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대 오지애 걸었다면 행복 했을겁니더 비가 오는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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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모로 우리길고운걸음 회원님들 한분한분 신경 쓰시느
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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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의 여정 빠짐없이 담아주시는 숲속의공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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