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6월 30일 (목) 효석문학 100리길
숲속의공터 추천 0 조회 228 16.06.30 21: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6.30 22:05

    첫댓글 빠르기도하셔라
    힘든 기억은 다 사라지고
    공터님사진보니 멋진 추억만 생각나네요
    수고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6.06.30 22:10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근 길은 처음이지요
    이길보다 힘든길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은 남겠지요 잘하였구나 하고 말입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6.30 23:14

    와~~빠름 숲속의공터님
    오늘 수고많았습니다.
    담 길에 또뵈요.

  • 작성자 16.07.01 04:57

    네 감사합니다 같이어주셔 넘
    행복합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6.30 23:28

    이렇게 빨리 청정 지역 우리의 발자취를 예쁘게 담아 주셨네요. 길벗님들과 함께 길을 찾고 힘든 체력 훈련을 끝마치고 성취감을 느낀 행복한 산행 이었네요. 공터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6.07.01 04:59

    케 감사합니다 힘든길이 넘 행복
    했습니더 올만에 만나 즐거웠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6.30 23:45

    공터님 험한길에 사진까지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01 05:00

    네 감사합니다 험한길 힘들어던
    길 하지만 완주했다 는 기분 넘
    행복했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6.30 23:55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후기로 잘걷고 행복느낍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 작성자 16.07.01 05:02

    네 감사합니다 뎃글로 올만에
    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담 좋은 길에서 즐거운 마음으
    로 뵙겠습니다

  • 16.07.01 07:46

    공터님의 후기가 눈을 씻으니 행복합니더^*^
    시를 끝까지 다 읽으니 마음도 씻어집니더^^
    수고하셨어요~ 다른 길에서 뵐께요~~

  • 작성자 16.07.01 10:51

    네 감사합니다 올만에 뎃글로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10:50

    공터님 후기로 다시금
    오지길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7.01 10:54

    네 감사합니다 오지길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
    을 우리길고운걸음 화원 여러분이 길을 뜨며
    간길 넘 험하고 어렸던길 우리가 해냈 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로즈마리님 감사
    합니다

  • 16.07.01 11:08

    날씨 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
    사진 잘보고 다시한번 오지의 참맞을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16.07.01 11:13

    네 맞아요 오지절말 아무도 다니지 않는길
    입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11:29

    배 타고 강을건너간 회원님 낭만적인 도보였네요 뱃사공은 따로없는듯하네요 정말 오지인듯
    수고들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01 11:33

    네 감사합니다 정말 오지에 배타고 들어가서
    삼으로 걸었습니더 아무도 걷지 않는길을 우리길고운걸음 해냈고 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뎃글로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담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11:59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삼겹살파티에 피곤함이 싹 날라가셨을것입니다...ㅎㅎ

  • 작성자 16.07.01 12:06

    네 감사합니다 마오님도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13:52

    숲속의 공터님 덕분에 정신없이 지나온 길을 다시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7.01 13:54

    네 감사합니다 오지 및 남산숲길 좋은길이지요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14:26

    전문적인 걷기를 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숲속의 공터님께서 늘 이렇게 운동 분석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정말로 속이 후련하답니다.
    걷기만 하느라 지나친 좋은 글까지
    이제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01 16:02

    네 감사합니다 담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22:21

    아름다움을 이리 사진으로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 사진으로 돌아보니 행복이 두 배가 되는 듯합니다.

  • 작성자 16.07.02 02:36

    네 그렀습니다 향복이 두배이지요 이런 행복은 없을겄입니더 아무도 않다니는 길을 우리가 해내고 정말 마음이 뿌드합니다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1 22:56

    쏟아지는 장맛비 소리를 들으며 어제의 여정을 돌아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오늘같은 빗속에 오지를 걸었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몸살나지는 않으셨나요?

  • 작성자 16.07.02 02:50

    네 감사합니다 장마비 소다지는
    가운대 오지애 걸었다면 행복 했을겁니더 비가 오는대 시원
    했기때문입니다 그래 이거다님
    그동안 여러모로 우리길고운걸음 회원님들 한분한분 신경 쓰시느
    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좋은 길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박수~박수~를 보냅니다

    스티커
  • 16.07.02 08:47

    항상 우리의 여정 빠짐없이 담아주시는 숲속의공터님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평창 오지의 숲길에서 그날 맡았던 진한 풀향기가 전해지는 듯 하네요.

  • 작성자 16.07.02 08:56

    네 감사합니다 맞아요 풀향기 코로 풀냄새
    맞으며 걸으니 넘 좋았지요 오지을걸으며
    헤처나가는 길 넘 험하고 넘 어려운길 오르락
    내리락 하는길 하지만 우리가 해낸길 마음이
    뿌드하네요 .....담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16.07.02 23:19

    숲속의 공터님!
    매번 모든 일정을 세세하게 후기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을 되새기며 행복에 취해봅니다^^.

  • 작성자 16.07.03 04:25

    네 감사합니다 오지의 기록도 올람므로 회원님 알수있도록 해보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담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