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제 소방필증 발급되면서 임시사용승인조건 완비되었다는군요.
11월 15일에는 서초예배당 사용승인이 별문제없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곧 은혜로운 입당이 순적히 이루어집니다!
★ 건축법 시행령 ★
제17조 (건축물의 사용승인) ① 삭제 <2006.5.8>
② 건축주는 법 제22조제3항제2호에 따라 사용승인서를 받기 전에 공사가 완료된 부분에 대한 임시사용의 승인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임시사용승인신청서를 허가권자에게 제출(전자문서에 의한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개정 2008.10.29>
③ 허가권자는 제2항의 신청서를 접수한 경우에는 공사가 완료된 부분이 법 제22조제3항제2호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임시사용을 승인할 수 있으며, 식수 등 조경에 필요한 조치를 하기에 부적합한 시기에 건축공사가 완료된 건축물은 허가권자가 지정하는 시기까지 식수(植樹) 등 조경에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을 조건으로 임시사용을 승인할 수 있다. <개정 2008.10.29>
④ 임시사용승인의 기간은 2년 이내로 한다. 다만, 허가권자는 대형 건축물 또는 암반공사 등으로 인하여 공사기간이 긴 건축물에 대하여는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개정 2008.10.29>
⑤ 법 제22조제6항 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요 공사의 시공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8.10.29>
1.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라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종을 등록한 자로서 발주자로부터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업자
2. 「전기공사업법」ㆍ「소방시설공사업법」 또는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공사를 수행하는 시공자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나다
할렐루야!! 입당을 향한 힘찬 찬양이시작되었군요 더욱 높은기도로 나아갑시다
아멘!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거야!! 얏호!!
할렐루야 기도응답입니다 내일특새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우리모두가 덩실덩실 춤추며 기뻐해야겠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영광받으시옵고 미스바기도회에 응답하심을 감사드리옵니다 미스바/무교병/홧~~~팅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차곡차곡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 감사감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아멘
그리하실 줄 알았습니다. 건축과정을 보호해 오신 하나님께 무한감사^^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 주님께 모든 감사~!!
새예배당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열정을 기대합니다 ^^
기도하며 더 거룩해지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모든 영광 받으소서.
주님 감사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오 ~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 해주셔서
더욱더 주님의 사랑을 확증 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통해 주님께 더욱 가까히 가게 되고 모든 일에 감사함이 더욱 소중합니다.
하나님 영광 가득한 성전이 되게 하소서.
스태인드 글라스 너무 좋아하는데, 그 하나하나에도 신묘막측한 진리와 은혜가 담겨있는 것을 보니 또 감탄을!
역시 모든 것이 기도로 준비되어 영감으로 이루어짐을 느꼈고,
구약 솔로몬의 성전 건축때처럼 섬세하신 하나님을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모진 고난과 방해 속에서도 흠도 티도 없이 우뚝 솟은 SGMC를 보면서
주님의 영광, 교회의 영광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환경에 의해
사라지거나 떨어지지않는 불멸임을 더 생생히 느낍니다. 믿음이 온 세상을 이기네~ 할렐루야
아멘!!!!!
마음이 설레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하신 서초성전,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할렐루야!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 아버지 집이 저리도 좋으니 이제 세상에 부러워할 거 없을 거 같습니다. 힘들면 아버지 집에 가면 되니까요...
저는 어제 낮에 서초예배당 보고싶어서 다녀 왔습니다. 문득 이곳에 통일교나 다른 종교 건물이 들어섰으면 어쩔번 했을까 생각하니 아찔 하더군요. 하니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이런 큰 일을 추진하려면 느헤미야같은 지도력과 정면돌파의 기백이 없이는 할 수없는 역사라는 것을 생각할때 이일을 이루시려고 담임목사님을 우리교회에 준비시키셔서 보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