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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서 채취한 자작나무 수액은 혈액정화, 이뇨작용 및 신진대사 활성화로 염증과 상처를 일찍 치유하고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개선하며 간의 단백질 합성 증가로 피로회복을 촉진하는 등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다.
♣ 혈액정화, 인체의 항산화, 신진대사 증가
♣ 항 염증효과
♣ 빠른 상처 치유
♣ 피부질환 개선
♣ 간의 단백질 합성증가
♣ 면역증강(방어능력 활성화)
♣ 과산화지질의 노화과정 억제
♣ 체내출혈 후 빠른 회복
♣ 항 스트레스 내 피로성 증가
이미지 펌
자작나무의 수액의 당도는 0.8~1.5%의 범위이고, 함유되어 있는 당류는 과당(fructose),
포도당(glucose)이므로 혈당억제 효능은 별로 없으나, 수액중에 많이 함유(0.043~0.092%)되어
있는 무기물은 주로 마그네슘(Mg), 칼슘(Ca)성분이므로 건위, 이뇨, 체력증진 효능이 뛰어나다.
자작나무 수액은 고로쇠나무 보다는 조금늦고 곡우가 되면 수액이 나오지 않는다.
처음에는 나무껍질색갈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붉은 색의 수액이 나온다.
수액은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으며 괴혈병 신장 부종 통풍을 치료하고
열을내리고 몸안에 독을 풀어준다.
신경통 루마티스관절염 소화불량등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나지 않는다.
자작나무수액의 생물학적 효능연구(논문 번역)
R.P.F Univ. Hokaido Univ.
Helsinki Univ.of Technology
요약
자작나무 수액의 지속적인 음용 후에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일반적 또는 특정 면역학적 반응과
혈액학, 과산화지질 산화과정 변화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출혈 후에 말초혈관이 정상화 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식이요법을 시행한 동물과
자작나무 수액을 섭취한 동물을 비교해서 평가하였다.
또한 급성궤사 염증에 대한 자작나무 수액의 장기적인 음용 효과가 연구되었고, 환경학적으로 비교적 비위생적인
환경에 사는 사람들 중 남자지원자(25세-30세)들에게 2달 동안 자작나무수액을 음용하게 하였는바, 음용전과 비교하여
몇 가지 수치가 명확하게 정상화 되었다.
간의 단백질(항성기능)이 향상되었고 혈중 혈당 수치가 정상화 되었으며, 항 동맥경화, 지단백질 수치가 정상에
근접되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작나무 수액 음용이 과산화지질 산화과정을 정상화 시키고 유기체에 항산화 방어기전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쥐와 토끼를 이용한 실험에 있어서, 급성출혈 후에 적혈구의 재생성을 높게 나타내었다.
측정일 3개월 전부터 자작나무수액을 투여한 동물에서 헤모글로빈과 적혈구 수치가 다른 실험군에 비해서
강력하게 정상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궤사염증에 대한 자작나무수액 연구는 뚜렷하게 육아조직(재생기능)되었고, 빠르게 치유되었다.
이렇게 자작나무수액은 여러 생물학적 메카니즘 과정을 통하여 항체형성에 관여하고 있고,
항산화 효과를 가진 몇 가지 화학적 미량원소(구리.아연.망간,철)와도 관련되어 있다고 연구되었다.
1.서론
지난 몇 년 동안 의학적으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되었는데, 그것도 현대합성 약물의 높은
빈도의 부작용과 매우 특정화된 역할에 기인되었다.
현 시대의 심각한 문제는 약물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약물들은 특정 질환에
대한 높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반적인 면역효과를 갖지 못하고 있다.
유럽국가의 약전에 따르면, 250개의 약초가 지난세기 동안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전통적으로 약100여 개 이상을 사용하였다.
그 중에서 자작나무 추출물이 가장 많았다. 대개는 알콜성 추출물이며 자작나무화합물은
모든 비타민을 포함하는, 생물학적 과정이 활발한 봄에 추출한다.
자작나무수액은 전통의학에서도 매우 선호하는 물질이며, 처음으로 유럽의 18세기 약전에
공식적으로 추천되었다.
19세기, 20세기 초 문헌에 의하면, 무력증(전신쇠약), 육체적 정신적, 치료되지 않는 상처,염증 빈혈.
소화불량, 관절염, 부종 또한 폐질환, 비뇨기질환 등 과 같은 다양한 임상에 사용되었다.
초봄의 자작나무 수액은 위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우수한 음료로도 V, Goretsky 저서 에 소개되었다.
두가지 종류의 하얀 자작나무(은자작나무)가 주로 사용되는데
이것은 Betula pubescens 와 Betula pendula 이다.
이 두가지 종류의 자작나무는 매우 추운 지역인 북유럽, 북반 러시아에서 모든 숲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한 그루의 자작나무에서 2.5리터에서 13.5리터의 수액을 얻을 수 있다.
자작나무수액은 비특정 자기방어(면역기능)촉진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병적 상태에서
매우 긍정적인 치료효과를 보여준다.
그것이 바로 이 연구의 근거가 되었다.
2. 재료와 방법
2-1 자작나무 수액의 준비
자작나무를 천공해서 수액을 얻는 장소,나무, 시간에 따라 추출물이 다양하므로
자작나무를 3월말과 4월말에 각각 분리 준비하였다.
자작나무는 WHO에서 음식물에 들어있는 미네랄을 측정하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원자흡광광도법”(Atom-absorption spectrophotometer)의해 분석되었다.
그러나 두 번 측정한 결과가 Table1.에 나타나 있으나 결과는 미세한 차이가 있었다.
측정에 의하면 칼슘과 마그네슘뿐 만 아니라 철분, 칼륨이 풍부하였고 흥미로운 것은
대사 및 조절과정에 중요한 미량원소(micro elements)가 많은 량이 존재하는 것이다.
2-2 실험그룹
이 연구는 임상과 실험파트로 나누어지는데 임상파트는 스무명의 20-30세 사이의 남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생태학적으로 비교적 비위생적인 생활환경(공장지대 등)에 거주하는 정상적 면역능력을 가진 지원자로
구성하여 2달 동안 하루에 3번을 음용하게 하였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용 마우스(쥐)와 토끼를 대상으로 실험하였다
2-3 병적인 과정의 모델
급성출혈 토끼와 쥐의 왼쪽 경동맥에 관을 꽂아 kg당 20CC의 피를 도관을 통해 추출하였고
급성궤양염증반응-말의혈청(Artus method)의한 왼쪽 견갑부 쪽에 피하주사(5일 간격으로)1/3m1/kg
3번 주사 후에 침투가 형성되었으며 5번째 후에야 궤사와 조직거부 반응이 나타났다.
2-4 연구 측정방법
혈액학과 특정 비특정반응, 항산화 과정은 모든 지원자에서 원자흡광강도법에 의하여 측정하였다
동물에서는 체내 항상성에 대한 일반적 측정방법을 사용하였다
(헤모글로빈(혈색소) 적혈구수, 동맥경화, 정맥류에서 산소분압, 일반적인 반응(침내의 라이소자임,
혈중보체 ,체액과 조직 면역반응 등.)
2-5 과산화지질 산화과정 측정
발광계: 혈중 지단백질에 FeSO(황산화철)용액을 0.1mm을 첨가하므로 화학발광에 의해 측정하였다.
1.rapid flash(h) :H2O2
2.subsequent latent period : antioxidants 항산화물질
3.slow flash (H):산화과정에 대한 지질의 능력
3,결과
3-1 혈액화학,특정, 비특정반응 과산화자질 산화과정을 측정했고 참여자에 대한 혈액학적결과는
Talble2에 나타나있다.
Talble2 에 의하면, 위생적인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측정치는 대조군과 측정치와 다르지만
후에 정산경계선에 있었다.
자작나무수액을 음용한 결과는 대사의 기준치(단백질, 감마글로블린, 혈당치)가 대조군에 근접했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지단백질 양은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지단백질 량은 증가함을
나타내었다.
자작나무수액을 섭취함으로 비위행적인 생활환경에 사는 사람들에서 혈액중의 보양체가 증가하였다.
즉, 유기체의 비 특이적 방어기전을 강화시켰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그룹은 3월 중반부터 3개월간 물 대신 하루 두 번 자작나무 수액을 먹였고
두 번째 그룹은 정상적으로 물을 먹였다.+
3개월 후 병적인 과정(출혈과 급성궤사염증반응)각각 그룹을 10마리,12마리의 동물을 대상으로 했다.
자작나무수액을 음용한 그룹에서 T-helper cell (세포면역 반응에 관여) B-cell(체액면역 반응에 관여)
이 증가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증가시켰다.
과산화지질 산화과정의 결과는 Table3에 나타나있다.
3-2 급성출혈 후의 변화측정
토끼와 실험용 마우스를 통하여 혈중 헤모글로빈과 적혈구 수치와 산소분압 등의 변화는
자작나무 수액을 투여한 그룹과 일반그룹으로 나누어 측정한 결과는 table4와 같이 측정되었다.
table4에서 나타내듯이 급성출혈 의 시간경과에 따라서 자작나무수액을 투여한 그룹과 일반 그룹간에는
30분, 6시간, 24시간, 48시간 경과측정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현격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24시간 경과 후의 측정치는 보다 빠르게 정상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일이 경과한 후에는
완전한 정상회복을 나타내었다.
이런 경향은 혈관내의 헤모글로빈과 산소량 및 각종 혈액수치와 색깔로도 관찰되었다.
3-3. 괴사염증 진행측정
3개월간 자작나무 수액을 투여한 실험용 토끼의 괴사염증의 잔행 측정은 일반그룹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혈중 감마-글루부린의 수치를 비교하였다.
자작나무 수액을 투여한 그룹은 3-5일 경과 후부터 회복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9-10일 경과 후에는
괴사염증의 현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나타내었다.
일반 그룹은 8-9일 경과 후부터 회복을 나타내어 10-12일이 경과하여 괴사 현상이 사라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4. 토론 , 결론
자작나무 수액의 계속적인 음용이 미치는 인체의 영향은 매우 긍정적이고 효과적이며 다음과 같은 질환에
적용되는 것으로 인정하였으며, 가장 특별한 결과는 인체내의 혈액의 정화 능력이 탁월함을 입증한 것이었다.
1. 혈액의 정화, 인체의 항산화, 신진대사(체외배출력) 증가
2. 항 염증효과
3. 빠른 상처 치유
4. 피부질환(아토피성) 개선
5. 간의 단백질 합성증가
6. 면역증강(방어능력 활성화)
7. 과산화지질의 노화과정 억제- 1. 항체형성 관여
2. 아미노산과 자작나무 성장인자
8. 체내출혈 후 빠른 회복
9. 항 스트레스 내 피로성 증가
자작나무 수액과 고로쇠 수액의 비교
1.고로쇠 수액.
고로쇠 수액의 당도는 1,8%이고 함유되어 있는 당류는
5탄당인자당[sucrose]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혈당억제의 효능은 뛰어나나
자작나무와는 달리 수액중에 무기물 함량이 대단히 적으므로 다른 효능은 적다.
2.자작나무 수액.
자작나무 수액의 당도는 0,8~1,5% 범위이고 함유되어 있는 당류는 과당[fructose],
포도당[glucose]이므로 혈당억제 효능은 별로 없으나 수액중에 많이 함유[0,043~0,092%]되어있는
무기물은 주로 마그네슘[mg],칼슘[ca]성분이므로 건위,이뇨,체력증진 효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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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