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10명 +수원팀 11명
8월 15일 26명
이렇게 2차에 걸쳐서 또 길림성 연변시 안도현
이도백하에 도착하여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폭염에 잠 못드는 인천 시민을 위하여
한병에 40원 내고 대동강 맥주 시커놓고
을밀대 모란봉을 찾아본다
셔틀버스 환승장 여기서 25인승 버스타고 서파로 간다
날씨 좋아요
서파 1442계단 오르는 중
2009년도에 세워진 중국 조선간 경계비
아!민족의 영산 백두산
북파에 올라 흐리지만 그래두 훌륭한편
금강대협곡
간만에 단체사진 26명 인증사진
이도백하진 훌륭한ㅈ둘레길
보쌈으로 가려다 비계를 많이 줄것같아서 턴
돌솥밥 아주 맛있어요
여기가 아마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동네 입니다
첫댓글 이번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많이 노랠 부르고 올라갑니다 아마도 인천 최다출연자 일듯
9월 6일 1948년생분들 초등학교 동창생
24명이 백두산 또 신청하여 올라갑니다
내년에두 화산폭발 안되길 장군봉 보고 빌어봅니다
서파 백두산 멋져요.
4전5기하면 백두산 천지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