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부 유족회 자유한국당 장제원지역구사무실방문
일시:2018년2월24일(토)오전 10시30분~12시
장소:부산광역시 사하구 장제원의원사무실
내용:국회과거사기본법제정촉구 면담
참여:정도곤부산지부장외 유족3명
2018년2월24일(토)부산광역시사하구 자유한국당소속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인 장제원의원실에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 부산,경남지부 유족회는 정도곤부산지부장과 경남지역유족들이 방문하여 오는 28일 예정되어있는 과거사법안심의일에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줄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이날 장제원의원은 부산사하구지역사무실에 의정활동보고차 내려오기로 하였으나 평창올림픽폐막식에 북한 대표단 김영철조선노동당부위원장 참석여피로 여,야의대립이 심화되자 부산에 내려오지않고 대신 비서관을 파견하여 유족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첫댓글 토요일에도 과거사법제정촉구를위해 부산장제원한국당소속 행안위법소위원사무실을 방문하여 법제정을 강력히 촉구한 부산.경남지부 유족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국회는 국민들을 대신하여 대화와 소통으로 입법을하는 입법기관기관입니다.
어떤 사항만 발생하면 트집잡을 궁리만하다가 비위가 틀리면 국회를 담보삼아 의정을 보아콧하는
꼴불견같은 일은 그만두세요.언제 일을하고 세비를 받을건가요.허구헌날 헐뜻고 싸우고 고함지르고 장외로 튀어나가
기자회견하고 국민들은 이제 국회에 식상해버렸습니다. 제발정신차리세요,지긋지긋하네요
무슨할말이 있다고 헐뜻고 무성의로 고집부리며 안깐힘을 쓰는데 지방선거에 표 받기 어려우니 최후발악하는것 같아ㅠ측은지심도 드네요 그러나 우라국민이 어리석지 않다는것 알면 그리못할텐데 참으로 우둔한人間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