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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서재황과 범죄와의전쟁 (국민감사 NGO)
 
 
 
카페 게시글
공무원의 범죄고발 [국민감사] 서울고등법원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50
서재황 추천 0 조회 53 18.04.05 17: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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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7 17:15

    첫댓글 첫번째 검사가 청부수사를 하고 나면 두번째 검사가 "피의사실과 불기소이유는 당청 검찰주사보가 작성한 고발사건 직접수사상황보고서에 기재된 내용과 같음"이라고 하게 되면 다음 검사도 똑같이 하며, 항고를 하면 원청 사건을 검토한 바 검사의 불기소 이유는 기 내용과 다르지 않음으로 기각한다. 재항고를 하면 단어 몇개 고치고 말 몇개 바꿔 보냅니다. 이것이 검사동일체 원칙의 멍청한 면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 18.04.07 17:20

    역사적으로 지금까지오며 권력에 고통받고 길들여져 지금도 역사적 시간적 흐름의 어느 때를 놓고 봐도 똑같습니다. 나만 죽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알면서 외면하고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절대로 나만 안당하면 된다면서 적폐정치세력에서 표를 던져주는 짓까지 합니다. 말 잘 들으면 가끔 맛있는 것도 주니까요. 그러니 국민이 개, 돼지 소리를 듣는다는것도 알면서 남 눈치봐야 조금 하는척 하고 이것도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 18.04.07 17:30

    박근혜 탄핵을 국민이 자처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권때 나라 말아 먹었는데 남은 것을 털어 먹으니 그 사이 기득권 끼리 세력 다툼이 벌어져 그들이 만들어 준 판에 국민이 올라갔던 것 뿐입니다. 이명박이 나라 말아먹기 위해 작정하고 법도 바꿔 놓은 뒤 군사정권과 같이 국민을 탄압한 통에 국민들은 겁이 나서 쉽게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결국 기득세력에서 밀려나고 퇴출될까 걱정한 다른 세력이 판을 깔아주고 도와줘 가능했던 겁니다.

  • 18.04.07 17:32

    이 나라 국민들이 뭉치면 어찌 되는지 역사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판을 아무때가 깔아 주지 않는 다는 것도 알고 단순히 국민의 힘을 교묘히 이용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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