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아 조금만기달리면 조금만더 기달리면 내가너무 보고싶었던
비하를 볼수있겟다 .. 난 내가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 을 기달리고 있다
저기 비하의 모습이 보이네 ^ㅇ^ .. 좋아보인다 ㅋㅋ
비하는 날 잇지 않았을거야 비하가 짐을 싫고 나온다 .
가서 비하를 보면 안겨야지 내팔이 부서지도록 그러고 이렇게 말해야지
보고싶었다고 니가 간 3년 동안 널 있지않다고 .. 사랑한다고
그런데 비하는 . . 딴여자랑 나오네 .. 비하는 날잊은건가봐..
난 비하를 큰소리로 불렀다 . 날 처다보는 비하 ..
비하는 날 보고이렇게 말헸다 .. 누구세요 ??
비하야 나 있은거야? 어??? 나하늘이야 ; 최하늘 날잊은거냐구 ..
그리고 니옆에 이여잔 누구여? 어
죄송하지만 난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잘못보셨네요 .
비하는 날 모른척하고 그여자와 함게 공항을나갔다 .
흐 흡흐 .. 흐 흡흐.. 비하야 날있은거니?? 넌날 사랑하지 않았던거니?
내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비하를 다시한번 불러봤지만 모른척 외면하고
딴여자와 나가는 비하였다.. 그리고 곧 그여자의 말이 들렸다..
오빠 저 여자누구야 ?? 오빠 아는 사람이야 엉??
아니야 세림아.. 모르는 여자야 . 그리고 세림이라는 여자에게 웃어보이는 비하
저 웃음은 나에게만 보여주있단 웃음인데.. 나한테만 보여준다고 약속헸자나
흐 흡흡흐,/ㅠㅠ 집으로 돌아왓다 너무 슬프다 모든게 거짓같다..
이건 꿈일거야 내가 눈을한번 감았다 뜨면 월래데로 돌아올꺼야 ..
난 눈을 감았다 떴다 .. 아 ~~ 이건 꿈이아닌 거구나 . 난 이데로 좌절헸다
나에게 전부엿단 비하인데 .. 난 더이상 살 이유가 없다 난그져 비하가 돌아오는
날만 기달렸는데 돌아오면 우리 꼭결혼하자고 약속까지 헸는데..
난 내 원목화장대 서랍에세 눈썹칼을 꺼넸다 .. 그리고 내속목을 그었다 .
천천히 내손목에서 피가흐른다 내눈물도 흐른다 ..난 점점 의식을 일어간다
비하야 안녕 너랑 사랑헷던 날 참즐거웠어 그리고 니여자친구랑 잘지내고 ..
내가 항상 저 하늘에서 널지켜줄께 안녕 안녕 비하야.. 그리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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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 첫작품인데요 참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ㅠㅠ
그레도 잘바주세요 ^^
첫댓글 나쁜남자...ㅜ.ㅜ
저 나쁜 시끼를 그냥!
비하라는 남자가 정말로 주인공을 잊은 것 같네요. 주인공이 너무 순수하고 착한 것 같아요. 앞에 주인공과 비하의 이야기가 들어 가 있으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그 점이 너무 아쉽네요.^^
크림쿠키님 충고감사합니다 ^^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요
그런데, 앞에 닉네임 안쓰세요?? 이거 리턴되지 않을까요?? 어서 제목 수정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비익조♡님 감사합니다 ㅎㅎ
손목그은거갖구사람안죽어요ㅇ_ㅇ푹찔러서동맥을파야되요.으흐흐흐흐흐흐♡그럼 피가 "푸와와와악~!~!!"분수처럼 나온데요.>ㅁ<
쎄지날다님.. 참 잔인하시넴 -ㅋ ㅈㅅㅈㅅ ㅎ 이거 앞부분을 조금 더 알려주세면 조았을텐데요 ㅎ 앞으로두 소설 마뉘마뉘 쓰세요 ㅎ
쎄지님 무서버요 -0 -!킥킥 아무튼 잘읽었는데요 , 크림쿠키님처럼 앞에 주인공과 비하의 이야기가 더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솔직히 전부 이해는 못했거든요 ㅎ 건필하세요 ! 아자!
천류월님.Lr만ㅅrㄹ6ㅎH님 충고 고맙습니다 .. ^^ 더욱 더 잘할께요
그냥..그 보는데요;오타가 쫌 신경쓰여요ㅠㅠ월레-원래 헷다 -했다. 고쳐주세요ㅠㅠ;;
네 자랄까까님 고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