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츠지하라 워너 브라더스 CEO
DCEU에 잭스나이더 기용한 장본인
잭스나이더를 DCEU 총책임자 겸 감독으로 임명
배대슈 내부시사회에서 극찬하고 흥행대박일걸로 예상했으나 엄청난 혹평에 흥행도 캐릭터 이름값 덕에 그럭저럭..
다음 DC영화들을 불안에 떨게함
이게다 영화분위기가 어두워서라 생각하고 저스티그리그를 비롯 앞으로 DCEU를 밝게 나간다고 선언
배대슈 개혹평에도 불구 잭스나이더에게 저스티스 리그 1,2편은 물론 DCEU를 맡긴다고 공언
(워너 내부발 소스기사에서도 확인가능한 내용이라고..수어사이드 스쿼드 일본인 캐릭 등장도 본ceo가 시킨것?)
추가..
영화 그래비티에 러브라인과 외계인이야기 넣으라고 지시ㅋㅋ
알폰소쿠아론감독이 대노하고 거절
그래비티는 아카데미 7개부문수상 명작으로 남음ㅋ
하일 마블드라!
첫댓글 ㅋㅋㅋ ㄷㅎ
진짜 문제는 워너임
dc말고도 다른 워너 제작영화들 보면
일일이 다 개입해서 개연성 제로인 이상한 장면 넣게하고
편집권까지 잡고서는 영화 개망쳐버림
케빈 파이기가 얼마나 웃고있을까
ㅋㅋㅋㅋ 숙적 히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