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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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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킨슨 66년남 2022서울 추천 0 조회 127 24.05.07 19: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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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7 19:50

    첫댓글 오로지 환우님들에 의한...

  • 24.05.07 19:53

    아..피아노는 인천의 저와 갑이신 기땡땡득 님?이신가요?
    와우.피아노 👏👏👏👏
    가끔 익명으로 올리실때가 있으셔서
    시낭송도 피아노도 영상도 브라보입니다~~

  • 작성자 24.05.07 20:01

    허락 받았어요..
    다행이도..흔쾌히

  • 24.05.07 22:20

    울환우분들이 재주꾼이 이주 많아요 ~~♡♡♡

  • 작성자 24.05.07 23:35

    나랑께님도 그분 중에 한 분

  • 24.05.07 23:54

    오, 감동.😍
    원시도 좋지만 피아노 반주에 맞춘 시낭송에 뭉클했어요… 편집해주신 분께도, 연주자분께도, 낭송해주신 분께도 모두 엄지척! 올립니다~👍👍👍

  • 작성자 24.05.08 07:03

    낭송해주세요.
    스윗로드님 기다리고 있을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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